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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 누가복음 19:1~7 > 2026-04-12
[개정]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者(자)가 있으니 稅吏長(세리장)이요 또한 富者(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爲(위)하여 돌無花果(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速(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留(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急(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迎接(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罪人(죄인)의 집에 留(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새번역] 1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2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고, 부자였다. 3 삭개오는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려고 애썼으나, 무리에게 가려서, 예수를 볼 수 없었다. 그가 키가 작기 때문이었다. 4 그래서 그는 예수를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거기를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6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7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그가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공동번역] 1 예수께서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3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4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다. 5 예수께서 그 곳을 지나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6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7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구나!" 하며 못마땅해 하였다.
[NLT] 1 Jesus entered Jericho and made his way through the town. 2 There was a man there named Zacchaeus. He was the chief tax collector in the region, and he had become very rich. 3 He tried to get a look at Jesus, but he was too short to see over the crowd. 4 So he ran ahead and climbed a sycamore-fig tree beside the road, for Jesus was going to pass that way. 5 When Jesus came by, he looked up at Zacchaeus and called him by name. “Zacchaeus!” he said. “Quick, come down! I must be a guest in your home today.” 6 Zacchaeus quickly climbed down and took Jesus to his house in great excitement and joy. 7 But the people were displeased. “He has gone to be the guest of a notorious sinner,” they grumbled.
1.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오셨을 때에,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한 맹인이 간절히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 광경을 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소문은 여리고 성에 금방 퍼져 나갔고, 여리고를 지나가시려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세리장 삭개오였습니다. 삭개오도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예수님의 제자 중에 세리 출신이 있는 것과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전해들었을 것입니다.
▸이미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세관에 앉아있는 레위 마태를 부르셨고, 마태는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벌여 동료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을 초청하여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 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며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게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하시며,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누가복음 5:27~32]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당시 세리는 로마 정부에 고용된 자로 자기 백성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세금을 거두어 로마에 바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리라는 직업만으로도 미움을 받고 있었고, 더구나 세리장이면 옷깃만 스쳐도 부정하다고 할 만큼 죄인으로 취급하며 상종 못할 인간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민족에게서 미움과 욕을 먹으면서 가난하다면 세리의 일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정부로부터 받는 임금도 있을 것이고, 부하 세리들로부터 받는 여러 뇌물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삭개오에 대해서 세리장이요 부자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그가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께서 마침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것을 듣고, 과연 예수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자신이 세리장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이지만, 상종 못할 인간으로 취급당하면서 살아가는 자신에 대해 늘 갈등을 느끼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중에 세리 출신이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그에게 일말의 희망을 품게 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키가 작은 삭개오에게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앞쪽으로 내달려 마침 돌무화과나무를 발견하고 체면 불구하고 기어 올라갔습니다. 길 쪽으로 뻗은 가지 덕분에 그는 예수님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삭개오처럼 여러 장애를 뚫고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던, 그리고 그 간절함 속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2년을 혈루증을 앓으면서 많은 의사에게서 괴로움만 받고 가산을 다 허비한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몰래 무리 가운데 끼어 들어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병을 고쳐질 것이라 생각하고, 예수님의 옷을 만져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여인은 부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발견하였다면 당장에 끌려 나가 격리되었을 것입니다.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왔을 때,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예수님이 계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자 포기하지 않고,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고 이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달아 내렸습니다.
▸앞서 한 맹인도 많은 무리들로 인해 예수님께로 갈 수 없음을 알고,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음에도, 오히려 더 큰 소리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바로 이렇게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그리고 자기 안의 고통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 해결함을 받고자 간절히 찾고 구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죄와 허물로 죽은 것을 알고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탄식하는 자신을 보는 자만 예수님을 찾게 되고, 그러한 자를 예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예수님을 찾고 만나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가복음 5:25~30]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누가복음 5:18~20]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밀고 스치며 갔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며 예수님을 따라갔지만, 이들은 오히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들이 많았고, 더구나 예수님을 정작 만나야 하는 사람들에게 장애물이 되고 훼방꾼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간다고 하는 성도들이, 그리고 그 성도들이 모여 있는 교회들이, 정작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진짜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반드시 만나야 하는 사람들의 길을 가로막고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13~15]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누가복음 11:42~44, 52]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3.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사실 삭개오는 예수님과 대면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세리들과 함께 식사했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이지만, 자기 같은 사람을 만나 줄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그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보기를 원했습니다. 밀고 밀치는 수많은 무리들 속에서 한 여인의 만짐을 아신 것처럼, 삭개오가 올라간 돌무화과나무 아래에 멈추시고 올려다보시면서 “삭개오야, 빨리 내려와라. 내가 오늘 너의 집에서 머물러야겠다.” 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자신의 이름을 이미 아시고 부르시는 것과 자신의 집에 머물겠다는 말씀에 깜짝 놀라 나무에서 내려왔고,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기뻐하며 모셨습니다. 사람들은 웅성거리며 길을 터주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아시고, 예수님을 찾는 자들을 부르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행위를 아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자를 아시고 그를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죄와 허물로 죽은 자를 불러 일으켜 살리십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일으키시고, 나인성의 한 과부의 아들을 불러 일으키셨으며, 무덤 속에 장사되었던 나사로를 불러 일으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내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39:1~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마가복음 5:41~42]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누가복음 7:11~15]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요한복음 11:41~44]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5:24~29]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4.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예수님께서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시는 것을 본 사람들은 충격이었습니다. 더구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서 로마 세력을 물리치고 예루살렘 올라가셔서 왕이 되실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그런데 로마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던 세리장의 집에 들어간다는 것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수군대며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친히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허물로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을 듣고 본 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단순한 군중이나 구경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찾는 자들에게 길을 터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이 예수님을 찾고 구하도록, 예수님께서 어떤 분인지를 알리고 보여야 합니다. 바로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즉 모든 죄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들려지도록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2:1~3]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마가복음 7:18~23]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