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TRfyPerx2E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 1999
노래:Monika Martin
작사/작곡:not available.
Rmks:
1.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댄스 그룹인 Heart Breakers에서 리드 싱어로
활동하였으며 솔로로 전향 후 ZDF주최 슈퍼 히트 퍼레이드에서 'Klinge mein Lied'곡(유첨)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대중에
널리 알려졌고 2007년에는 민속 음악상인 포크 뮤직 크라운을 수상하기도 하였음.
2.그녀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사 내용은 그대를 만나서 삶이 변했다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음. 그대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많지만, 나는 오직 하나만 필요하다, 그대와 함께 행복하면 그걸로 된다, 그런데 그대는 나를
멀리하려고만 하니, '진정 그대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스쳐가는 꿈이었나요?' 라고 노래 함.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어요.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이에요.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나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어요.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나는 알지 못해요.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나는 내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어요.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이에요.
그대가 나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나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해요.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해요.
나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출처: J.D.S.N
https://youtu.be/IpFeY0fqQ00
Klinge Mein Lied-Monika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