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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미 여행기 15: 과테말라 5 "티칼과 플로레스"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312 15.02.14 16: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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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6 12:00

    첫댓글 티칼유적지을 보면서 몇년전에 다녀온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을 생각 했습니다.... 두 유적지가 많이 닮은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2.17 20:48

    정글 속에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겠죠.

  • 15.02.17 12:16

    마지막 문구가 여운이 남네요? 저도 여전히 고민입니다.^^

  • 작성자 15.02.17 20:49

    본래 인생이 그러한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고민하지 마시길.

  • 15.02.21 13:22

    길을 찾지 못해 헤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ㅎ
    다시금 그때의 사진과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2.22 17:00

    지내놓고 보면 모두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쉽기도 합니다. 삶과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15.03.06 12:04

    귀하의 고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가 살아온 경험과 보고 들은 지식으로 만물을 평가하고 사람을 평가하고 세상을 비판하려하니
    마찰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여행하시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으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글과 사진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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