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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謹弔◀ 마이클 무어 감독 'Sicko' - 못보신 분들께 바칩니다(장문)
Topmage 추천 0 조회 221 07.12.24 2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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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24 23:22

    첫댓글 아고라 '자유토론' 베스트에 지금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좋은 의견 바랍니다.

  • 07.12.24 23:32

    지금 생명보험 가입하는것도 가족병력기록하여 가입절차에 들어갑니다. 또한 병원력을 가진 사람은 가입자체가 불가입니다 그럼 가입하고 싶어도 병력을 가지고 있으면 가입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돈없는 가정에서 병력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삶을 박탈 당하는 제도 입니다 지금도 장애아는 보험가입까다롭습니다

  • 작성자 07.12.25 00:22

    맞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이윤의 목적외에 '사람'이란것이 전혀 고려되지않을 이 민영화정책은.. 우리 국민들에게 재앙이 될것입니다...서서히 옭아맬것입니다..

  • 07.12.24 23:33

    잘봣습니다 문국현이 노동에 관해서 현실적으로 내놓은거군요 이런일이 있었을지 누가알았겠을까요?

  • 작성자 07.12.25 00:23

    프랑스에는 가정 파출부가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활동한다고 합니다..정말 생각지도 못햇는데...30~50대 가정주부님들도 취직하려고 하면,,현실은 식당 알바정도 뿐이 없습니다..이분들 충분히 근로할수 있도록 할수잇는데..이런 방법 국회에서 생각해봤을지도..의문입니다.

  • 07.12.24 23:48

    아 정말 시팔.. 쿠바보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내가 인터넷 글보면서 울긴 처음입니다..국민이 미쳐서 나라가 미쳐서. 미국을 따라가고 있다니..너무 서글픕니다..

  • 작성자 07.12.25 00:25

    네, 감사합니다..저도 공감 많이 합니다.. 저 역시 공산주의 '빨갱이' 나쁜 넘들이 사는 '쿠바'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을 하도록 만든...미국 언론들...크나큰 죄를 지은거 같습니다...쿠바에도 있는 공공의료복지 서비스가 바로위에 살고 있는 '미국'에 없다는 현실..정말..어이가 없습니다..

  • 작성자 07.12.25 00:26

    그동안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많은 지성인들의 글이 있었고 공감하는 점 많았습니다.. 특히 당연지정제 폐지->민영화 보험을 택한 병원의 엄청난 흑자->병원의 공공보험 거부->공공 보험 막대한 적자유발->공공보험 붕괴..순으로 된다는 어떤 인턴학생의 의견을 보고 정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07.12.25 00:26

    이 글은 단순명료하지는 않지만, 서양 선진국 유일한 의료보험 민영화가 된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고, 또한 (캐나다,영국,프랑스,쿠바)등 다양한 국가에서 의료보험을 공공화 한후에 일반 서민의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얘기해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서민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물어봅니다 '행복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현재 우리의 의료보험 정책은 매우 좋은 제도입니다. 조금더 보완 하여 서양 선진국 처럼 나아간다면..우리 국민들도 희망을 보게되고, 행복을 느낄수있지 않을가요?

  • 07.12.25 00:29

    오랫 동안 '국민건강보험 100% 선불제'를 촉구하며 '보험소비자협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 민영보험 가입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낮은 보험료를 내면서도 진료비를 후불로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국민건강보험으로 100% 보장 받기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민영보험의 비리를 모두 알고 싶다면 http://cafe.daum.net/bosohub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작성자 07.12.25 01:35

    맞습니다..100번 공감합니다.. 국민건강보험...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하고 바래 봅니다..국민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될텐데요....

  • 07.12.25 01:20

    덴젤 워싱톤이 주연으로 한 영화 "John Q"란 영화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어린 아들의 수술비 때문에.. 집팔고 가재도구 다 팔고.. 모금하고.. 더이상 병원비를 구하지 못하자..결국에는 총들고 의사를 인질로 강제로 수술 시키는 영화이지요~

  • 작성자 07.12.25 01:33

    저도 보았습니다. 그 때는..지금 생각해보니..'존큐'란 사람.. 부성애는 느낄수 있었지만,, 왜그런가? 에 대한 물음에는 저도 답을 못주고 있었습니다..미국 사회 시스템인것을 알게된 지금..다시 생각해보게되는 영화입니다.

  • 07.12.25 02:43

    식코 봤는데 존큐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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