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27일은 한국전쟁 휴전일인데..
문재인은 1953년 1월 24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한국전쟁은 우리 태극기의 태극이 상징하듯..
새로운 천년 문명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을 준비시키기위해..
창조주가 60년동안(60干支)동안..
음(陰)과 양(陽)으로 한반도를 나누워 에너지를 축적하게한 시간인데..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새로운 1000년 문화 창조의 주인공으로 정식 데뷔하는 해는 2013년..
그래서.. 그 맛보기로.. 지금 2012년..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고..
가수 싸이가 뉴욕 맨하탄을 휘젓고 있는 것이며..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쥬니어 등 한류에..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마구마구 올리고 있는 것인데.
2012년은 마야 달력상의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
그래서 2012년이 가기전에 구시대의 해와 달과 별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것인데..
수많은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2012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으며..
미국.. 중국.. 한국 등.. 새 시대를 이끌어갈 나라들에서.. 정권 교체가 발생하는 이유..
문재인.. 오늘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었고..
TV를 지켜보며.. 그가 하는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보며..
참.. 하늘이란 정말.. 정밀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무서운 존재구나..
새로운 시대가 전개될.. 2013년 이후 새로운 1000년 시기..
그 시대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으로..
새로움의 시작을 상징하는.. 문재인(文在寅)이란 사람을 선물해주셨으니..
문재인.. 이란 이름의 한자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처음에는 文載仁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는.. 글월(文)을 머리에 가득 인(載) 어질음(仁)이란 뜻인데..
실제로 한문 이름을 찾아보니.. 文在寅..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호랑이 인(寅)자를 쓴 것이 특이하며..
文在寅이란.. 글월(文)이 담긴 호랑이란 뜻으로..
문무(文武)를 겸비한 첫째(12지의 寅) 장군(호랑이 寅)을 의미하고..
그가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차석 졸업을 한 것을 보면.. 문(文)이 강할 것은 당연한 일이고..
특전사 출신이라는 점..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이후..
문제의 미루나무 제거 작업에 투입되기도 하고.. 특전사에서 여러 상을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무인(武人)적 기질도 당연히 강할 것이고.. 그러니.. 文在寅.. 글월(文)이 담긴 호랑이..
오늘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그는.. 놀랍게도.. "새시대의 맏형" 역할을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시대의 막내" 역할을 하겠다는 말과 댓구를 이루는 말로도 보이지만..
그가 태어난 해나.. 이름에서나 모두..
새시대의 시작과 관계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새시대의 시작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듯..
실제로.. 그의 이름에 있는 인(寅)은.. 새시대를 상징하는 의미로..
우선 12지에서 인(寅)은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고..
또한 인(寅)시는 새벽 3시 ~ 5시로..
자(子)시는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 축(丑)시는 땅이 일어나는 시간..
그리고 인(寅)시는 비로소 인간이 일어나..
준비된 하늘 땅과 더불어.. 천지인(天地人) 삼합(三合)의 창조를 시작하는 시간..
또한.. 문재인은 1953년.. 계사(癸巳)년에 태어났고..
이는.. 한국전쟁의 휴전해..
이는 창조주가 그 이후 60년동안(60干支)동안 신문명 창조의 에너지 축적을 위해
한반도란 태극(太極)을..
휴전선이란 무극(無極)을 통해..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어 놓은 첫 해..
그리고.. 내년 2013년은..
1953년이후 60년(60干支)만에 다시 찾아오는 계사년..
그의 이름에서도 그러하지만..
그가 태어난 해를 통해 알 수 있듯..
문재인은 60간지(干支)동안 창조주에 의해..
이것저것 철저히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생각..
첫댓글 문재인씨는 계사(癸巳)년생으로.. 월경(月經)을 하는 뱀들과 인연이 많은데.. 그래서 국회위원 선거도 그렇고.. 대선도 그렇고.. 여자들과 대결을 하는 모양입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문재인씨 부인도.. 장난이 아니실듯.. ^^
정말로 새천년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 옛날 단군시대처럼 편안한 세상이 오면 좋겠다.
올해는 임진년.. 용의 해인데.. 용은 곧 뱀의 상상형 모델이고.. 아마도 박근혜씨가 임진년에 태어난 것 같은데.. 구시대의 마지막 인물로서.. 아마도 올해가 최절정의 시기일듯..
음......
박근혜는 52년생, 문재인은 53년생
만약 민통당이 종북적 대북정책을 지양하고 당을 개혁차원에서 혁신하면 보수층에서 반사표를 추가로 얻어 승산이 가능하다고 봄
만약 수구 꼴통들의 그런 표는 줘도 사양한다고 선언하는 용기를 보이면 지금껏 투표하기를 포기했던 얼치기 진보들의 표를 더 많이 흡수할것 같군요~
별 아부를 다 떠는구나...그러면 나중에 철학부장관 시켜주나?
미아리별관을 지어서....ㅋㅋㅋ
해동선 선생이 주역을 잘 아시는 모양입니다.
12월에 그냥 두고 봅시다.
해동선님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