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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43. 아버지의 나라
마 13: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이 세상의 끝에 심판 때에 천사들은 하나님의 나라 곧 신약교회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제거하여 풀무 불 곧 지옥 불에 던질 것이다.
1]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풀무 불"은 마태의 기록 중 본 절과 50절에만 언급된 말로서 '화덕', '불을 지피는 아궁이'를 가리킨다.
하늘의 심판을 받는 사람들이 불로 영원히 형벌을 받는 장소를 가리킨다. 이것은 흔히 '불못' 또는 '지옥'으로도 일컬어지고 있다(에스드라서 7:36).
* 렘 29: 22 - 바벨론에 있는 유다의 모든 포로가 그들을 저줏거리로 삼아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너를 바벨론 왕이 불살라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리니
* 단 3: 6 -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 계 20: 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불 못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모두 불못에 던진다.
* 마 25: 41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 계 13: 8 -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20: 15은 앞 절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앞 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첫째 부활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둘째 사망인 불못이 전혀 주관할 수 없다.
단지 둘째 사망이 주관하고 지배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충성하기 보다는 짐승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뿐이다. 그러한 불신자들은 사탄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겪는 영원한 멸망의 길을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앞 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첫째 부활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둘째 사망인 불못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모든 불의한 것들이 징계되고 일소(一掃)되는 이곳에서 악인들은 종말적인 영원한 운명에 처해지게 될 것이다.
2] 거기서 울며 이를 갊게 되리라.
(1) 울며
'울다'의 '클라우드모스'(*)는 죽은 사람에 대한 애도(哀悼)를 가리키는 말이다.
① 라마에서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우는 것에 사용되었다.
* 마 2: 18 -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 렘 31: 15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도다.
② 회당장의 집에서 훤화 하는 것에서 사용되었다.
* 막 5: 38 -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2) 이를 갈다.
그리고 '이를 갈다', '이를 악물다'는 뜻인 '브뤼그모스'(*)는 '물어 뜯다'란 뜻의 '브뤼코'(*)에서 나온 말이다.
이는 굶주림에 계속 으르렁거리는 짐승의 모습이나, 분노로 씩씩대는 사람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말이다.
행 7: 54에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은 유대인들이 '이를 갈거늘' 이라는 표현에도 사용되었다.
* 행 7: 54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마 13: 43. 아버지의 나라 -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그러나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1]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본문의 말씀은 단 12: 3의 내용을 암시해주고 있다.
* 단 12: 3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다니엘서의 기록과는 달리 '지혜 있는 자들'(이해하는 자들, *, 호이수니엔테스)이란 말이 생략되고 단지 '의인들'(*, 호이 다카이오이)이란 말만 강조되고 있다.
이는 예수께서 그 당시 당신의 메시지를 지혜롭게 이해하는 자들이었던 제자들만을 이상화 시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따라서 '의인들'이란 복음의 빛을 수용한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이 의인들은 바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아버지의 나라' 곧 영원한 본향으로 삼고 있다.
2] 해와 같이 빛나리라.
여기서 '빛나리라'에 해당하는 '에크람프수신'(*)이란 '...로부터'(from)의 뜻인 '에크'(*)와 '등불'이란 뜻인 '람파스'(*)가 합쳐진 말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이는 결국 의인들의 빛남이 마치 어둠 가운데 있는 모든 사물들을 밝히 볼 수 있게 하는 등불과 같이 빛나게 된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 끝 날에 성도들이 덧입게 될 영광의 광채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말이다.
의인들의 해같이 빛나는 모습의 예표는 바로 변화산에서의 변형된 예수의 모습에서 보여주셨다. 또는 예수의 무덤 속에 앉아있던 주의 천사의 모습으로 생각할 수 있다.
* 마 17: 2 -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 마 28: 3 -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이것은 분명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의 일반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 나라에서는 하나님 영광의 광채로 모든 만물이 다 해처럼 빛날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되던 처음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것이다.
3]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들을’(전통본문)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우리는 현실 교회의 불완전함을 보고 낙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교회의 순결성을 보존하기를 힘써야 하고 지교회와 교단은 권징을 성실히 시행해야 하지만, 전체 교회의 완전 정화는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 끝 날까지 교회 안에는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있을 것이다. 참된 교회에도 중생치 못한, 위선적 교인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그 완전성을 보지 못한다고 낙심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신약교회는 영적 전쟁터이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며 교회를 부패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 배교 운동의 중심에는 마귀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은 결실하며 승리할 것이다. 세상 끝날 곧 마지막 심판 때에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불법을 행하던 악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못에 던지울 것이다.
그러나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며 기쁨과 행복을 누릴 것이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세계적인 교회로 발전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데서부터 시작되어 성장하여 세계적인 교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속한 교회가 비록 작을지라도 낙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세계 복음화임을 알고 오늘날 세계 교회의 성장과 확장을 보고 감사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 마 24: 14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눅 24: 47 -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 행 1: 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계 7: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흰옷 입은 큰 무리는 대 환난 전에 144000으로부터 인침을 받았고 대 환난을 통과하는 자들이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라는 말은 교회의 세계성을 말한다. 교회는 온 세계에 하나이며 그 구성원들은 온 세계에 흩어져 있다.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다는 말은 구원받은 자들의 수가 충만함을 말하며, 흰옷은 성결과 의를 가리키며, 종려 가지는 승리와 기쁨을 상징할 것이다. 구속받은 성도들은 대환난을 무사히 통과하여 승리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9-1) 대상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1) 각 나라 - 국가를 초월
(2) 족속 - 민족을 초월.
(3) 백성 - 신분을 초월
(4) 방언 - 언어를 초월.
(5) 흰 옷 입은 무리는 전 세계에서 나옴을 알 수 있다.
①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필요 없다.
② 복음이 땅 까지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9-2)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큰 무리.
(1) 여러 견해.
① 십사만 사천은 들림 받은 직후의 유대 그리스도인이고, 셀 수 없는 무리는 천년왕국의 보좌 앞에 있는 이방 그리스도인들이다. 개벨라인[A. C. Gaebelein], 스코필드[C. I. Scofield] 등이 주장한다.
② 십사만 사천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이며, 셀 수 없는 무리는 유대와 이방 그리스도인들이다. 따라서 십사만 사천은 큰 무리들 가운데 포함된다. 벵겔[J. A. Bengel], 존슨[A. F. Johnson] 등이 주장한다.
③ 십사만 사천이나 셀 수 없는 무리들은 모두 유대와 이방의 그리스도인이다. 단지 이방인들이 유대인보다 더 많은 숫자를 이루고 있다. 알포드[Henry Alford], 비더울프[W. E. Biederwolf]등이 주장한다.
(2) 저자의 견해
흰 옷 입은 무리는 십사만 사천과 다르다.
큰 환난을 통과한 자들로 천년 왕국에 들어간 변화된 성도들이다.
① 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무리의 비교.
구 분 : 십사만 사천의 무리 :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무리
장 소 : 지상에서 일어난 사건 : 천상에서 일어난 사건
시 기 : 환난 전반기 : 환난 이후의 사건[7:14]
내 용 : 구원에서 예정[인 맞음] : 실현된 구원의 모습
인 원 : 십사만 사천[한정된 수] : 셀 수 없다[무 한정된 수]
대 상 :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 전 세계의 많은 성도
특 성 : 사역적인 무리 : 구속사적인 무리
② 흰 옷을 입었다.
흰 옷은 그리스도 앞에 설 때 성도들이 입는 옷으로 구속의 은혜로 의의 승리를 찬양하는 예복이다.
마귀를 대적할 때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만, '그리스도의 신부'로써는 성결의 흰 옷을 입어야 한다.
* 엡 6: 11-17 –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계 19: 8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③ 종려 가지를 드는 것은 승리와 기쁨, 축제를 상징하고 있다.
④ 셀 수 없는 것
* 창 13: 16 - 땅의 티끌 -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 창 15: 5 - 하늘의 별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창 32: 12 - 바다의 모래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9-3) 모습 :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 흰 옷의 의미
'흰 옷'은 정결과 승리를 상징하는 옷으로 이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구속받았음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구속(救贖)함을 받은 자들이 피 뿌린 옷을 입고 의인들이 된 자들을 말한다. 다른 천사가 인을 치니 흰옷을 입고 종려가지를 들고 나온 많은 사람들이 있다.
①눈
* 시 51: 7 -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②양털
* 사 1: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③우유
* 창 49: 12 -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④ 씻음[회개]
* 단 11: 35 -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⑤ 순결, 성결
* 단 7: 9 -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2) 손에 든 종려나무 가지.
'종려 가지'는 일반적으로 승리나 기쁨의 상징으로 사용된다(Trench, Vicent, Alford).
* 대하 3: 5 -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순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 겔 41: 20 - 땅에서부터 문 통로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① 초막절의 초막
* 레 23: 40 -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 느 8: 15 -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② 번영
* 시 92: 12 -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③ 아름다움
* 아 7: 6-8 –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④ 승리
* 요 12: 13 -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 계 7: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⑤ 솔로몬의 성전
* 왕상 6: 29-36 –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둘째, 신약교회는 영적 전쟁터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며 교회를 부패시킨다.
배교 운동의 중심에는 마귀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세상 끝날 곧 마지막 심판 때에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불법을 행하던 악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못에 던지울 것이다.
그러나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며 기쁨과 행복을 누릴 것이다.
셋째, 우리는 현실 교회의 불완전함을 보고 낙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교회의 순결성 지키기를 힘써야 하고 지교회와 교단은 권징을 성실히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 교회는 불완전하다.
교회 안팎에는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있고 중생치 못한 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교회의 온전함을 위해 노력하지만 그 연약을 보고 낙심치 말아야 한다.
넷째, 성령의 열매를 맺자.
우리는 종교적 형식으로 만족하지 말고 내면적 은혜, 곧 참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가라지가 아니고 참된 곡식일진대, 우리는 경건과 의와 거룩과 선과 진실을 나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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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보좌의 능력과 축복을 가진 자의 지혜로운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설교 감사합니다.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