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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 고해성사 " 실화
가야국 추천 0 조회 743 19.06.17 23: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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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8 00:49

    첫댓글 오래간만입니다,
    독수리 여권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6.18 01:40

    어매 1빠 반응 이네예. ^^ 전 아닙니다. 전혀 관심없고 내년에 부산 가서 부산 갈매기로 살 준비 하러 잠깐
    다녀온 생각 입니다. 아부지 장례 기간에 나름 다짐한 것 하고,
    생전에 아부지 가 제게 부탁하신 미션 수행
    하려면, 한국에서 뼈를 뿌려 야지예. ㅎㅎ 수호성인 이름값 하려면 북한가서 살아야 겠지만..

  • 19.07.05 10:45

    @가야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에서야 자세히 읽어봤네요,
    저는 36년 되었네요,
    금년에 한국에 다녀올까 했었는데요,
    작년에 교통사고나서 내년 가을로 연기했네요,
    앞으로 많이 가야 한두번이면 족할것 같네요,
    메이플우드 성당 같아요,
    작년 7월 아버님 연미사를 올렸는데,
    신부가 미사 헌금만 똑 따 먹고 연미사는 드려 드리지 않아서 발길 끊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1 23:59

  • 19.06.18 09:01

    삶의 전환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2 00: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2 1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2 13: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2 14:25

  • 19.06.18 10:22

    오랫동안 안보이셨는데 그런 큰 사정이 있으셧군요 먼저 하늘나라 가신 아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 모습 지켜보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도 안타깝습니다 긴글에서 타국에서 사시는 가야국님의 힘든 모습이 블랙유머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정말 내 모든것 내려놓고 다른 나라가서 낯선 서양인들 사이에 같이 경쟁하고 무시당하지 않고 견디는게 얼마나 힘들지 여기 사람들은 잘 모를것같습니다 말씀하신 행복이님도 1년된듯한데 잘 계신지도 너무 궁금하고...
    가야국님도 어린양 및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이제 일도 좀 쉬엄쉬엄하시면서 한국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우리카페엔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 19.06.18 21:49

    성의 예의가 존재의 책임과 의무임
    이 따위 푸념으로 무슨 종교적 보호{기도,가피}를 받을 수 있나
    저 들판에서 고생은 하나 이익은 없을 것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19 14:2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2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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