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의학과적 어려움을 겪는 원인
암과의 전쟁에서 생존하는 방법
암 진단을 받은 것은 현실입니다
왜, 내가 암에 걸렸을까 실망하지 말고
예전처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잘 치료받는 환자가
현명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거의 90%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고민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까짓 거 죽어도 좋다
살면 더 좋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투병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 근심 걱정은
암 회복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단일 요인이 아닌 신체적·심리적·사회적·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뇌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로 인하여 암세포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체내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 수치 증가가 뇌의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도파민 등) 균형을 무너뜨려 우울감이나 불안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항암제 및 약물 부작용으로 인하여 일부 항암화학요법 약물, 스테로이드 제제, 호르몬 치료제 등은 직접적으로 기분 변동, 수면 장애, 불안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통증, 극심한 피로감, 구토, 불면증 등 제어하기 힘든 신체 증상이 정신적 에너지를 고갈시킵니다.
특히 암 치료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확실성과 진단 직후 느끼는 충격,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불안, 치료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또한 수술로 인한 신체 일부의 손상, 탈모, 체중 변화 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저하되고 우울감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환자 스스로의 통제력 상실로 인하여 이전의 일상이나 건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이 과도한 공황 발작과 심한 우울증으로 인하여 무력감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누구라도 암 환자가 되면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대부분 하필이면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하는 자괴감과 충격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빨리 그러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벗어나고 현실적인 면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이미 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부터 암 치료를 잘 받아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환자 스스로 심리적 불안감과 공항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라면 정신의학과 전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환자 스스로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즉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됩니다,
일단 지난 과거는 모두 무효입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나에게 새로운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어제는 역사이며
내일은 미스터리이고
오늘은 선물입니다
만약에 환자 스스로 심리적 불안감이나 두려움 등으로 인하여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약물 치료
암 환자는 일반 환자와 달리 항암제, 호르몬제, 진통제 등 복용 중인 약물이 많고 간·신장 기능 상태가 다양하므로, 약물 상호작용을 최소화하는 약물을 선택합니다.
항우울제 (SSRI, SNRI 등):
세로토닌 및 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조절하여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합니다. 부작용이 적고 항암제와 상호작용이 적은 약물(예: 에스시탈로프람, 서트랄린, 미르타자핀 등)을 주로 사용하며, 미르타자핀의 경우 식욕 증진과 수면 개선 효과가 있어 암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항불안제 및 진정제 (벤조디아제핀계 등):
공황발작, 극심한 불안,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 있을 때 단기적으로 사용하여 빠르게 증상을 완화합니다.
수면조절제:
통증이나 불안으로 인한 불면증이 심할 경우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처방됩니다.
비약물 치료
약물 처방 외에도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적응을 돕는 다양한 비약물적 개입이 이루어집니다.
인지행동치료 (CBT):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재발에 대한 과도한 공포', '지나친 절망감' 등 부정적·비합리적 사고 패턴을 식별하고, 이를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으로 전환하도록 돕습니다.
지시적·지지적 정신치료:
환자가 느끼는 고통과 불안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질병과 치료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지원합니다.
이완요법 및 명상:
복식호흡, 점진적 근육이완법,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 등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활성을 줄여 공황이나 불안 증상을 완화합니다.
디지털 치료제 및 디스트레스 스크리닝:
정기적인 설문 평가를 통해 환자의 정서적 스트레스(Distress) 수치를 측정하고, 상태에 맞춘 다학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합니다.
암 치료 과정도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정신의학과의 약 처방까지 받으면서 투병한다는 것은 더욱 더 힘든 투병의 시간이 됩니다, 가능하면 심리적 요인은 환자 스스로 극복하고 제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암과의 싸움에서 의학적 치료가 49% 정도 차지한다면 환자의 마음은 51%를 차지 합니다.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