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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부사모게시판법당 유마경- 제4장 보살품(菩薩品)-2(광엄동자) - 보살들의 어려움
보문 추천 0 조회 39 26.10.20 21: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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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21 07:09

    첫댓글 처음 들어보는 광엄동자 입니다.

    도량이라면 주로 절을 말하기도 하는데 광엄동자님의 도량은 일상의 생활이십니다.

    구절구절 앞부분(~이 도량이니)은 뒷부분을(~이 성취하기 때문입니다) 행하니 저절로 이루어져 좋은 도량이 됩니다.

    그 하나하나가 정말 그렇구나 싶습니다.

    보현행원으로 섬기고 공양하면 되는 일들이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26.10.21 21:31

    공부할 내용이 무지 많은데 이런 걸 그냥 주마간산 식으로 가니...

    읽어도 읽은 분이 없고 몰라도 질문하는 분도 없고

    이 소중한 가르침을 이렇게 보내야 되겠습니까

  • 26.10.21 21:31

    참으로 한심해요

  • 26.10.21 21:33

    吾從道場來!

    도량이 도대체 무슨 뚯입니까? 한자로는 도장인데 왜 도량이라 읽습니까? 이런 의문 안 드세요?

  • 26.10.21 21:35

    유마는 왜 도량에서 온다고 했을까요? 집에서, 회사에서, 아니면 마실 다니다 왔을텐데 왜 도량에서 온다고 했을까요? 이런 궁금증 안 드세요?

  • 26.10.21 21:37

    직심 발행 심심이 무얼 말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궁금하면 물으셔야죠! 그냥 가만 있다가 제가 뭐라 코멘트하면 그때서야 뭘 하실려고 가만 계세요?

  • 작성자 26.10.22 21:29

    直心, 發行, 深心

    궁금하면서도 질문도 못하는 어리석음을 짓습니다.

    번역으로는 곧은 마음, 행동에 옮기는 것, 깊은 마음으로 되어있는데 곧음 마음이 무엇인지~, 깊은 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6.10.21 21:38

    미륵보살의 경우도 얼마나 공부할 게 많은데 아무 말씀이 없으세요?
    제가 댓글 안 달면 그냥 넘어갑니까? 유마경 공부 그렇게 하실거에요?

  • 26.10.21 21:42

    제가 몇 글자 댓글 설명 달려다가 포기합니다

    아기 유아식 때 제일 경계해야 할 게 떠먹여주는 밥입니다. 떠먹여주면 아가가. 자라더라도 옆에서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먹지를 못해요. 부모가 멀쩡한 아이를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특히 9개월 이후 이유식에서 제일 중요한 게 혼자 스스로 먹게 하는 겁니다. 15개월까지 그 버릇 길러주지 않으면 그 후부터는 밥 안 먹는 아이로 변해요

  • 26.10.21 21:46

    아무리 글을 올려도 질문도 의견도 하나 없는 유마경

    앞으로 저도 일체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무슨 보람이 있을까요

    혼자들 공부들 하시든지 말든지 하시고요

    저도 그냥 혼자 놀겠습니다

    공부할 건 무지 많다는 건 잊지 마세요

    안녕~

  • 작성자 26.10.22 21:45

    어려운 유마경이 알듯 말듯 헤매고 있는데 선생님의 댓글을 보며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차마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 여쭤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무엇이 도량이니 무엇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장 하나하나가 책에서는 한 문장씩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한 단락을 그대로 연결해 두어 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 문장씩 엔터를 치고 따로 구분하니 그나마 한 문장씩 읽어가기도 쉽고 조금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도량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을 하면 정말 무엇이 도량이 된다는 것인지 갈수록 어렵습니다.

    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_()()()_

  • 26.10.23 15:28

    1학년교실에서 열폭하다 저녁엔 피식 웃게되는 제모습이 생각납니다. 보현선생님, 힘드시겠습니다. 스며들듯이 공부하고 있는 벙어리 제자들도 있습니다. 깨치고 질문하려면 내생에라야 가능하지 싶습니다. 우리를 더 불쌍히 여겨주세요.
    떼를 써 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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