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전라도 500만이여 양심자로 돌아가 살다 가자꾸나.
전라 500만 도민에게 고함
모악산 무등산 유달산 정기 타고 태어난 내 고향 500만 도민이여!
반세기 50년간 대 경상도에 under dog가 되어 쌓인 분함과 원통함을 상쇄 참양심으로 설분(雪憤)할 수 있는 기회로 전라도의 지순한 진짜백이 양심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하늘이 준 기회다
그간 우리 전라도가 무슨 짓을 해왔고 지금 또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우린 자주를 버리고 경상도 안철수가 처가 고향 여수까지 우려 먹는 짓거리에 합류했고 문재인의 달작지근한 사탕감투 유혹에 우린 그의 졸개가 되어 말도 안 되는 제국 로마 미국을 홀대 종북 종중공 외교의 앞잡이 도구로 쓰여져 오늘에 이르고 다시 또 인물은 영남산이어야 하고 진짜인가 인륜과 천륜마저 저버린 안동산 이재명을 뽑자고 양심을 없애가며 미친짓 우스운 짓거리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양심으로 돌아갈 때고 버린 양심 다시 주워 물에 씻어 가슴에 넣고 환골탈태를 하는 때가 됐고 대한민국의 일등도민으로 모범이 되는 진짜 전라도의 진수를 보여줄 때고 질곡에서 벗어나는 이 좋은 기회를 놓여 천추의 한이 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환골탈태를 생각하는 전라도가 이재명후보를 찍어 다시 천추의 한으로 쌓이게 하는 그 질곡에서 벗어나는 길,
그렇다고 양심을 저버린 이 인간,
https://youtu.be/0icDfi0ut3o
저 후보가 아닌 후보, 마치 문재인과 안철수 대결에서 무섭게 안철수를 택하는 괴력을 다시 발휘
"탄핵은 잘못된 역사로 무효"를 외치는 산 양심 가진 조원진에게로 당신의 전라도의 참 양심을 보이게 하고 다시 전라도 양심이 빛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택하여,
"우리 全羅 吾登은 玆에 나의 古鄕 全羅道의 獨立道임과 대한민국 국민의 自主 道民임을 선언 하노라.
全國萬邦에 告(고)하야 道民平等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子孫萬代(자손만대)에 誥(고)하야 道民自存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를 하게 말이다?
당신과 나, 우리의 전라도는 " 하와이 개땅쇠의 역사"를 등에 지고 산 역사가 있었다.
바로
"전라도는 정여립에 인하여 간휼과 배신의 표상"으로 "전라도 출신들은 우선 인류권에서 제외해야겠고, 동료권에서 제외해야겠고, 친구에서 제명해야겠기에", "하와이 말살론의 대두를 강력히 촉구한다"의 조영암 망언이 사도신경이고 금강경으로 전국에 퍼져
그리 믿고 취급되어진 역사다
그 때 우린 그 격한 글을 중학교 때 접하고 우린 그 놈한테 달려가 당장 패죽이고 싶은 격분에 치를 떨면서 "공부는 해서 무엇하냐? 나라가 전라도를 저리 부르게되고 취급되어져 개가 되고 짐승이 될판인데," 하며 "
조영암, 그 놈 불알을 까서 그 혼가지고 태어나는 자식들마저 없애야 후환이 없다"며 공부 중단 전주시가지를 돌고 돌아 계몽했었지 않았는가 ?
하온데
지금 한국의 이 개차반 정권 이 개차반 후보와 선거 누가 불러왔는가?
경상도가 한 짓이다.
세계 선진국으로 그래서 일등국민으로 자리매김 하려고 그리고 북한의 절대권자 중공,석유 끊으면 하루도 못사는 북한의 신같은 존재인 중공의 전승절 참가란 혁명적 발상으로 통역없이 시진핑과 독대 "80만 대군의 소손녕과의 서희식 담판"을 유도 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한, 미국의 오해를 무릅쓴 외교를 거덜낸 망국 반민족 행위가 누가 시작했는가?
김무성 유승민 김성태 안상범 경상도 무리들 아니었느냐 말이다
이제 세월이 바뀌어 경상도가 영락없는그 꼴이 되어
만일 조영암이 다시 살아 나온다면 그는 분명
" 경상도가 김무성 유승민 안상범으로 인한 간휼과 배신의 표상"으로 "경상도 출신들은 우선 인류권에서 제외해야겠고, 동료권에서 제외해야겠고, 친구에서 제명해야겠기에", "경상도 말살론의 대두를 강력히 촉구한다"로 잡지가 SNS로 5000만이 읽어지게 할 것이다.
오늘의 경상도
돌이켜 보면
이승만이 지금의 북한과 비교 선견지명으로 세우고 김일성과 비교 박정희가 이룩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영남인에 의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역사는 누가 지었는가?
영남인이 한 것이다.
팔을 안으로 굽는 이치를 따라 텃밭 고향에서 뽑아쓰고 동창중에서, 문중에서 그리고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 뽑아 쓴 역사가 오늘의 대한민국 역사가 아니냔 말이다.
반세기 50년 그 역사 속에서 우리 전라도는 도민 평등 국민 평등의 대의를 저버린 차별내지 배타적 감정에 희생되어 억울한 삶을 살아온 한들을 어떻게 이루 다 헤아릴 수 있단 말인가?
여기 70년대 시절 고등학교 동창이 중앙정보부라는 무시무시한 권력기관, 마치 특검팀장 윤석렬이 대통령을 한 박근혜를 떡판의 인절미 다루듯 하여 45년 구형에 옥살이 하다 죽으라는 식의 30년형이 내려지게 하고 감옥에서 설령 살아아온다 해도 집도 절도 없는 노숙자 거지 국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곳에 부이사관으로 있다 일찍이 죽은 친구의 얘기가 있다.
그는 아버지의 고향 안동으로 빨리 출세한 사람으로 그는 "고향 전라도 가지고는 핵심 요직에 낄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호남 명문고엔 육사반 같은게 있어 육사 진학을 독려하기도 했는데 "별도 못다는 육사 뭣하러 가냐?"말이 돌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별은 달아도 힘이 실리는 곳의 별은 아니라는 것으로 전두환의 "하나회"가 예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예를 들어도 한국의 핵심구조가 검사는 서울대로 채워지듯 하는 식 즉 질 즉 인맥과 원산지로 차별화 되어 온 것을 알 것이다
고교 선배동문 신건 부장 시절 "중정학살"로 알려진 사건의 진상으로 봐도
to be continyed
[다음카페] 조원진 후보 전주 유세 https://m.cafe.daum.net/jsd2500kr/1BGj/29?svc=cafeapp
첫댓글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완전 재탕인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