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곡물생산량 전년 대비 31만 톤 증가한 481만톤 ©
Sputnik/ Pavel Lisitsyn경제2016.12.22 16:17(최종수정 2016.12.22 16:30) 단축 URL 만들기 0 38 0 0 한국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북한지역의 올해 기상, 병해충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 및 위성영상분석을 이용한 원격탐사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2016년도 북한의 곡물생산량’을 추정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2016년도 곡물 총 생산량은 481만 톤으로 2015년 450만 톤에 비해 약 31만 톤, 약 7%가 늘었다. 이 중 쌀은 222만 톤, 옥수수 170만 톤, 감자류 55만 톤, 보리류 17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7만 톤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 AFP 2016/ Ed Jones KDI 보고서… 북한 1인당 소득 추정치 최고 2700달러작물별로 보면, 쌀 생산량은 작년대비 10%(20만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에는 모낼 시기 가뭄으로 인해 일부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지만, 올해에는 기상 여건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주요 벼 재배지역에서 태풍, 호우, 저온 피해와 같은 기상재해가 없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작년대비 4%(6만 톤)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옥수수 생육기간(5월∼9월) 내내 기상조건이 옥수수를 생산하는데 적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생육 초⋅중기(4월 하순∼5월)에 평년기온을 유지했으며, 육묘 이식 및 파종시기에는 대부분 옥수수 재배지역에 적당한 비가 내렸다. 생육중기(6월), 개화기(7월 중⋅하순) 및 등숙기(8월∼9월)까지 기상 조건이 양호했다. 감자류는 작년대비 10%(5만 톤)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봄 재배를 할 때 비가 알맞게 내려 생산량이 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름 재배 생산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피해가 컸던 함경북도, 양강도는 수량피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리류는 작년대비 6%(1만 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 생육기간 동안 평균기온이 높았고 적기에 비가 내렸으며, 이삭이 팬 다음에도 좋은 날씨가 계속돼 수량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더보기: https://kr.sputniknews.com/business/201612221969992-%EB%B6%81%ED%95%9C-%EA%B3%A1%EB%AC%BC%EC%83%9D%EC%82%B0%EB%9F%89-481%ED%8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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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곡물생산이 증가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첫댓글 북한은 고난의 행군 몇년후부터 식량을 자급자족해오고있습니다. 가끔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 곡물을 수입한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아마 수입한 곡물은 다른 용도로 쓰이겠죠.
북한은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세계에서 몇개 안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한국은 식량 자급율이 20%도 안된다고하죠.
그나마 사대강 한다고 농경지가 엄청 줄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