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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KBS1 6시 내고향 뜨근한 바다 우유
밧테리 추천 0 조회 337 13.02.12 11: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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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2 12:30

    첫댓글 엄피디 애쓰이! 굴따는 어촌모습이 고요히 보기는 좋은데 엄동설한 갯바람 맞으면서 굴따는 연세 많으신 어머니들은 얼마나 추울꼬 ~

  • 작성자 13.02.12 14:06

    살을 애는 칼바람 혹한 추위와 싸우며 짜디짠 갯물에 몸 담구며 하루종일 허리한번 펴지도 못하고 살아온 어머니는 그런줄만 압니다.

  • 13.02.12 14:34

    내 고향 사랑^^ 밧테리 수고가 많네!!! 겨울바람이 매우 추울텐데!! 그러려니 하는 너른 마음이 잔잖란 미소를 띄게 하는군..힘내시고..

  • 13.02.12 20:18

    추위에 어부님들 고생하시네.고향소식도 고맙고...

  • 13.02.12 22:15

    삼합무로 가야겐네

  • 13.02.13 04:08

    고생 하시였소

  • 13.02.13 10:15

    겨울엔 굴 꿔먹는 맛이 일품이지,,^^ 장미화씨가 처녀였으면,,,

  • 13.02.13 12:55

    굴 떡국에 침이 넘어가는구먼.

  • 13.02.13 16:28

    추운날씨에 지역홍보물 촬영 하느라 수고 많았다.마누라 와 둘이서 장흥 한번 간다~간다 마음 먹어도
    자꾸 차일피일 미루워진다. 장흥친구들 다들 얼굴 본지 오래됬나 싶구나.장흥 맴소 도 보구쟙구.....

  • 13.02.14 19:05

    굴떡국? 낼 맹그러서 먹어봐야지
    뽀오얀 속살이 우유같네 영양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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