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트레이드 건수가 없어져 심심하실 겁니다. 따라서...여러분들의 맘껏 비판을 받을 각오로 쓸모없는 글을 리필합니다.
(다른 곳에 올렸던거 지겹게 또 올립니다. 출처를 안밝혔다고 욕하진 마세요. 자기 글 리필이니까...)
원껏 씹어주세요 ......
XXX라는 욕 빼고 다 환영하겠습니다.
* 포인트 가드 랭킹
1. 제이슨 키드(선즈)
- 스탁턴과 더불어 패스를 우선시하는 가드, 올라운드 플레이어
2. 게리 페이튼(소닉스)
- 수비의 황태자이며, 공격력 선두급의 포가
3. 스테판 마버리(네츠)
- 포인트 가드 최고의 공격력.
4. 스티브 프랜시스(로케츠)
- 최고의 올어라운드형 가드(득점,어시스트,*리바운드,스틸 팀내 1위)
5. 존 스탁턴(재즈)
- 노익장, 여전한 경기 지배력, 탄력없이 이 나이에 이렇게나...
6. 닉 반 액셀(너게츠)
- 클러치, 리딩, 가장 코트를 넓게 사용하는 가드
7. 테럴 브랜든(울브스)
- 노련미, 안정적인 리딩과 득점력.
8. 샘 카셀(벅스)
- 터닝점퍼와 효율적인 리딩의 강자, 배짱맨
9. 마이크 비비(그리즐리스)
- 키드에서 스탁턴까지? 혹은 바비 헐리?
10. 배런 데이비스(호네츠)
- 바람의 파이터
11. 안드레 밀러(캐버리어스)
- 베테랑의 안정감을 지닌 젊음.
12. 로드 스트릭 랜드(블레이져스)
- 능력으론 선두권, 경기장에선 중위권, 정신력은 하위권.
13. 데이먼 스타더마이어(블레이져스)
- 더 보여줄게 없어진 단신 공격수의 한계. 안타까운 재능.
14. 스티브 내쉬(매버릭스)
- 20-10의 기록을 기대해 봄직한 성장.
15. 무키 블레일락(워리어스)
- 갈수록 떨어지는 능력, 그래도 센스만은 여전
16. 마크 잭슨(닉스)
- 순수한 리딩력 만큼은 스탁턴과 쌍벽. 그러나 지역방어 체제에서 그의 스피드와 포스트업은 문제가 심할 것.
17. 팀 하더웨이(히트)
- 이젠 스피드 뿐만 아니라 테크닉도 내세울 것이 없음.
18. 데럴 암스트롱(매직)
- 늦게 꽃펴서 빨리 지는 운명의 사나이. 30분 이상 뛰면 3류로 전락.
19. 에릭 스노우(식서스)
- 능력보다 월등한 팀웍
20. 제이슨 윌리암스(킹스)
- 갇혀버린 기대주, 과대평가의 그늘
21. 데릭 피셔(레이커스)
- 하필 레이커스, 평가받기 힘든 자리
22. 제프 맥아니스(클리퍼스)
- 젊은 팀을 이끌기 적당한 능력의 소유자.
23. 브레빈 나잇(혹스)
- 그를 실험하는 것은 다음 시즌
24. 트레비스 베스트(페이서스)
- 언제까지 계속되어질 과소 평가, 과연 리딩 가드인가?
25. 앨빈 윌리암스(랩터스)
-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기는 이른 듯.
26. 안토니오 다니엘스(스퍼스)
- 팀 플레이의 마인드를 좀 더 닦아야 주전을 꿰찰 것.
27. 크리스 휘트니(위져즈)
- 아직은 가능성만 가지고 평가되기는 어려운 선수
번외.......에이브리 잔슨, 테리 포터, 케니 앤더슨, 그렉 앤써니, 토니 델크, 하워드 아이즐리..등등
*슈팅 가드 랭킹
1 알렌 아이버슨(식서스)
- 180대의 정규시즌 MVP, ALL NBA FIRST팀
2 코비 브라이언트(레이커스)
- 최고의 페네트레이션과 클러치, 수비..더 할말이 있을까?
3 트레이시 맥그레디(매직)
- 이제 맥그레디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벌써 피펜보다 낫다.
4 마이클 핀리(매버릭스)
- 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 그러나 부족한 카리스마
5 레이 알렌(벅스)
- 그는 이제 밀러의 재능을 넘어서는 일만 남았다.
6 레지 밀러(페이서스)
- 플레이오프에 들어서면 어떠한 상황 안에서도 여전히 그는 경계대상 1호다.
7 앨런 휴스턴(닉스)
- 다양하지 못한 재능을 상쇄시켜주는 슛 릴리즈
8 제리 스택하우스(피스톤스)
- 제리제리 고고? 여전히 가진 것은 기량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이기는 법
9 에디 존스(히트)
- 그가 까먹은 1년전의 영광을 되찾을까?
10 반지 웰스(블레이져스)
- 올스타 군단의 숨은 진주. 그에게 휴스턴의 슈팅이 붙는다면 지구상에 막을 자가 있을까?
11 덕 크리스티(킹스)
- 스페셜 수비 하나로 20계단 직상승, 그러나 포지션 오펜스는 평범 이하
12 데렉 앤더슨(스퍼스)
-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지만, 누구도 그가 홀로 설 수 있다고 상상하지 않는다.
13 제이슨 테리(혹스)
- 발전 가능성은 끝이 없는데, 단신 핸디캡을 극복하기에는 그는 아이버슨과 다르다.
14스티브 스미스(블레이져스)
- 늘 고요하게 상대를 침몰시키지만, 역시 늘 그런 정도일 뿐이다. 폭발력없는 레지 밀러?
15 앤퍼니 하더웨이(선즈)
- 그는 꼬박 두 시즌을 날렸다. 그래도 기대 하나로 순위에 낄 수 있다는 것.
16 커티노 모블리(로케츠)
- 놀라운 미들 점퍼를 빛내기엔 선이 너무 얇다.
17. 마이클 디커슨(그리즐리스)
- 디커슨에게는 앞으로 꾸준할 것이라는 믿음과 발전하기 힘들다는 우려가 동시에 섞여있다.
18 리차드 헤밀턴(위져즈)
- 그가 밀어낸 것은 거물, 그가 가야할 길은 가시밭길. 여전히 리더가 될 자질은 없을 듯.
19. 데이빗 웨슬리(호네츠)
- 아이버슨, 테리와 함께 슈팅 가드의 단신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단신이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모두 갖추었다.
20. 란 머서(불스)
- 대학 시절처럼은 여전히 안될 것이다. 그는 잊혀지기 쉬운 평범한 길을 가고 있다.
21. 아론 맥키(식서스)
- 그는 주전 슈팅 가드로 뛸 만한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
22. 미치 리치몬드(위져즈)
- 세크라멘토의 미치와 워싱턴의 미치는 너무도 다르다. 그는 시골 사나이가 어울린다.
23. 래리 휴즈(워리어스)
- 그는 몇 해째 자신의 약점을 방치해둔 상태다.
24. 코리 매거티(클리퍼스)
- 팀의 가장 두꺼운 포지션이자, 가장 믿음직스럽지 못한 포지션의 리더
25. 켄달 길
- 왜 길은 다섯명이 하는 스포츠에 어울리지 않는걸까? 가장 식스맨 타입의 선수
26. 짐 잭슨
- 잭슨은 어디에서도 득점을 넣는 선수에서, 어디에서도 득점을 넣기 힘든 선수로 바뀌고 있다.
27. 밥 수라
- 흑인의 운동능력과 백인의 부상이 동시에 한 몸에 의지하고 있다.
번외-브라이언 스티스, 보숀 레너드, 브랜트 배리, 앤써니 필러, 웨슬리 퍼슨, 아이재이어 라이더...
* 스몰 포워드 랭킹
.. 1. 빈스 카터(랩터스)
- 점점 막기 힘들어지는 인기스타
2. 저말 매쉬번(호네츠)
- 과소평가를 날려버린 시즌
3.폴 피어스(셀틱스)
- 오펜스만큼은 NBA FIRST 팀
4. 그랜트 힐(매직)
- 시즌을 날리고도 여전한 기대
5.샤리프 압둘라힘(그리즐리스)
- 트위너의 고통
6.라마 오덤(클리퍼스)
- 포인트 가드? 오 노~
7.글렌 로빈슨(벅스)
- top 오펜스...그리고 여전한 수비력과 새가슴
8. 앤투안 재미슨(워리어스)
- 실험 시즌, top의 기대
9.라트렐 스프리웰(닉스)
- 능력 이상의 능력, 카리스마
10.제이런 로즈(페이서스)
- 가시없는 장미
11.션 매리언(선즈)
- 크레이지한 운동능력
12.프레드락 스토야코비치(킹스)
- 가능성은 넘버 원 슛터
13.앤써니 메이슨(히트)
- 올어라운드와 계륵의 사이
14.도니엘 마샬(재즈)
- 백보드의 승자, 백코트의 패자
15.라샤드 루이스(소닉스)
- 지금은 3개의 포지션에서 15위 안에 드는 선수, 앞으로는?
16.스카티 피펜(블레이져스)
- 보여준 것은 건강한 다리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슛
17,팀 토마스(벅스)
- 또 다른 트위너, 혹은 대니 매닝?
18.릭 폭스(레이커스)
- 최악의 운동능력과 최고의 수비 마인드
19.글렌 라이스(닉스)
- 최고의 공격능력과 최악의 수비 마인드
20.윌리 져비악(울브스)
- 크리스 멀린을 향하는 미래
21.마이크 밀러(매직)
- 아름다운 가능성
22.루벤 패터슨(소닉스)
- 전형적인 식스맨
23.레이먼드 머레이(캐브스)
- 화려한 시작과 발전없는 실력
24.토니 쿠코치(혹스)
- 너무 많은 재능, 그러나 나아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위크포인트
25.로드니 로져스(선즈)
- 스몰 포워드의 플레이와 파워 포워드의 몸...그런 스피드
26. 조지 린치(식서스)
- 수비와 리바운드 만큼 터져주지 않는 슈팅
27. 콜리스 윌리암슨(피스톤스)
- 불가사의한 존재감
번외...브라이언 러셀, 부르스 보웬,샌던 앤더슨,마리오 엘리,스테이시 오그먼,션 엘리엇, 세드릭 세발로스,크리스 밀스,월트 윌리암스, 빌리 오웬스, 히다옛 터클루....
* 파워 포워드 랭킹
1. 팀 던컨(스퍼스)
- 어떤 멤버와도 어울릴 것 같은 안정감
2. 크리스 웨버(킹스)
- 최고의 시즌과 최악의 플레이오프
3. 케빈 가넷(울브스)
- 외로운 늑대? 무관의 스타?
4. 칼 말론(재즈)
- 무너지지 않는 신체 , 플레이하는 역사
5. 덕 노비츠키(매버릭스)
- 센터의 신장과 가드의 슈팅력, 용병의 새로운 역사
6. 라시드 월러스(블레이져스)
- 던컨의 마인드를 훔친 월러스를 상상해보라. 공포스럽지 않은가?
7. 앤투안 워커(셀틱스)
- 만능 포워드의 부족한 게임 장악력
8. 앨튼 브랜드(불스)
- 그에게 단짝을 붙여줘라. 그는 제 2의 말론이 될 수도 있다.
9. 안토니오 맥다이스(너게츠)
- 늘지 않는 기술, 줄지 않는 실력
10. 데일 데이비스(블레이져스)
- 강력한 블루워커
11. 주안 하워드(매버릭스)
-연봉에 대한 것을 잊어줄 수 있다면 여전히 좋은 선수
12. 밴 월러스(피스톤스)
- 리바운딩 머신, 무톰보보다 끔찍한 오펜스
13. 브라이언 그랜트(히트)
- 진지함을 못 따라가는 재능
14. 키스 밴 혼(네츠)
- 스몰 포워드를 꿈꾸는 파워 포워드, 웨이트를 강화하든가, 스피드를 늘리든가...
15. 빈 베이커(소닉스)
- 밀워키가 그리운 과거의 유망주
16. 클리포드 로빈슨(선즈)
- 밖에서 맴도는 스윙 포워드
17. 대니 폿슨(워리어스)
- 과연 그가 다음 시즌 몇개의 리바운드를 건져낼 것인가
18. 탐 구글리오타(선즈)
- 저니맨의 기로에선 래리 버드
19. PJ 브라운(호네츠)
- 점퍼없는 유능한 수비수
20. 케년 마틴(네츠)
- 1번픽의 기대
21. 호레이스 그랜트(레이커스)
- 노련한 보조자
22. 모리스 테일러(로케츠)
- 리바운드를 싫어하는 재주
23. 보 아웃로(매직)
- 장점을 감추는 단점들
24. 타이런 힐(식서스)
- 늙어가는 수비 스페셜리스트
25. 션 캠프(블레이져스)
- 비만의 여로
26. 커트 토마스(닉스)
- 전형적인 닉커브러커스
27. 클라렌스 웨더스푼(캐브스)
- 바클리의 신장과 그에 따라가지 않는 재능
번외...크리스찬 레이트너, 데릭 콜먼, 크리스 게틀링, 라폰소 엘리스, 앨런 핸더슨, 조 스미스, 대니 매닝, 찰스 오클리, 래리 잔슨, 대리어스 마일스....
& 센터 랭킹
.. 1. 샤킬 오닐(레이커스)
- 케사르 혹은 징기스칸
2. 디켐베 무톰보(식서스)
- 오닐에게서 오펜스 보드를 빼았을 수 있다는 것...
3. 데이빗 로빈슨(스퍼스)
- 러닝 타워의 부식
4. 안토니오 데이비스(랩터스)
- 모닝보다 더 작은 전사
5. 알론조 모닝(히트)
- 뜨거운 심장, 불타는 신장
6. 테오 레틀리프(혹스)
- 대기만성과 열정
7. 마커스 캠비(닉스)
- 그가 데뷔할 때 사람들은 운동능력이 그를 스몰포워드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을 보여준 자리는 대학 시절 본업인 센터.
8. 저메인 오닐(페이서스)
- 3년 후면 두명의 오닐이 지배하는 백보드?
9. 브라데 디박(킹스)
- 포인트 센터, 즐기는 자
10. 마크 잭슨(워리어스)
- 크리스 웨버와 같은 슈팅 레인지를 지닌 센터의 발목을 잡는 스피드
11. 앨든 캠벨(호네츠)
- 때로는 모닝보다 강하고, 때로는 오스터택보다 어이없다.
12. 아킴 올라주원(로케츠)
- 조용필의 '허공'
13. 패트릭 유잉(소닉스)
- 정글로 돌아가는 킹콩
14. 아비더스 사보니스(블레이져스)
- 사라진 전설
15. 라프 러프랜츠(너게츠)
- 기량은 베스트 파이브, 힘은 워스트 파이브
16. 스캇 폴라드(킹스)
- 사무라이 스피리츠
17. 지드르나스 일가우스카스(캐브스)
- 인져리 나이트 메어 1
18. 마이클 올로워캔디(클리퍼스)
- 퍼비스 엘리슨에 대한 회상
19. 비탈리 포타펜코(셀틱스)
- 인져리 나이트 메어 2
20. 션 브래들리(매버릭스)
- 최소한의 키값과 이름 값.
21. 아론 윌리암스(네츠)
- 묵묵한 희생자
22. 나즈 모하메드(혹스)
- 물 맞날 고기
23. 케빈 윌리스(너게츠)
- 고질라 80년판
24. 브라이언트 리브스(그리즐리스)
- 자신을 중심으로한 오펜스를 아직도 그리워 하는가?
25. 어빈 잔슨(벅스)
- 가치를 보여준 플레이오프
26. 그렉 오스터택(재즈)
- 더 나아질 것도, 더 무너질 것도 없는...
27. 존 아매치(매직)
- 패스하는 단신 센터? 그것이 전부?
28. 맷 가이거(식서스)
- 언제 뛸 수 있나?
번외......자히디 화이트, 아이작 오스틴, 토니 베티, 키언 클락, 에릭 댐피어, 올덴 폴리니스 등등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웃차! 플레이어 랭킹.
마피아
추천 0
조회 427
01.07.03 17:1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