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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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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한복 저 보따리 아니가?
큰언니 1 추천 1 조회 169 23.05.24 11: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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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4 12:00

    첫댓글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거의 25 년전 이야기 입니다

  • 23.05.24 12:19

    그래도 다행이네요
    추억입니다

  • 작성자 23.05.24 12:25

    예 그멋진 한복 지금 어디있는지 ? 동서 별나라로 ~

  • 23.05.24 12:25

    이젠 다정하게 지내겠지요?
    그래도 체형이 비슷했나보네요.
    그러기에 대신 입었겠지요.
    그 한복 보따리가 다리가 달렸으면 달려나와 예식장으로 갔을텐데요.
    참 무심한 한복보따리~ㅎ

  • 작성자 23.05.24 12:30

    손아래 동서지만 저보다 3 살 많았어요
    저보다 체형 작아도
    뭘 가리고 어쩌고 처지 못되죠
    동서 오래전 별나라로 ~

  • 23.05.24 15:32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24 17:08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4 17:09

    네 한번씩 동서가 생각 납니다

  • 23.05.25 06:17

    결혼하면 혼주 가족 여성분들은 한복 준비하느라
    고민이 많은가 보네여,
    어쩌다 한 번 입는거 비싼 돈둘여 맞추진 못하고
    요새는 대여한복도 의외로 비싸니 ...
    어쩌다 주변 지인들의 신세를 지게되죠, ㅎ
    그나저나 그 당시에는 예단으로 받은 한복이었을텐디
    사돈한테 얼마나 민망했을까나...

  • 작성자 23.05.25 07:24

    누구나 실수 하고 살지만 동서의 한복 실수는 ! 세상에 이런일이 ! 수준 이지예 참으로 야무진 동서 였는데 그때부터 아팠나 생각 해봅니다

  • 23.05.25 08:20

    저런 저런 한복이 주인을 ~~~

  • 작성자 23.05.25 08:41

    오지않는 주인 ! 한복이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 23.05.26 04:22

    어머나
    얼마나 난감했을까요
    애쓰셨어요 ~

  • 작성자 23.05.26 07:08

    참으로 난감했던 아래동서의 실수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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