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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교황의 이라크 방문, 바벨론 재건의 신호탄인가?(by 예레미야)
무명이 추천 0 조회 184 21.03.08 10: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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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08 11:04

    첫댓글 큰 성 바벨론은 사단의 회당이 있는 곳, 귀신의 처소,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다.(계18:2)

    이방인의 때인 지금, 큰 성 바벨론은 미국이다.(계17,18장) 머지않아 큰 성 바벨론 미국은 한 시간 안에 멸망할 것이다.(계18:10) '기생벌'인 시오니스트 세력이 '숙주'인 미국을 멸망시키고, 신세계 질서를 수립할 것이다.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마지막 7년-유대인의 때에는 예루살렘(이스라엘)이 큰 성 바벨론이다.(계16:19)

    예루살렘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과 애굽이다.(계11:8)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장차 멸망의 아들을 메시야로 믿고 영접할 것이다. 전삼년반 동안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동물 제사를 건물 성전인 제3성전에서 지낸다.

    그리고 마지막 7년 중반에, 제3성전에 짐승의 보좌와 우상이 세워진다. 하여 유대인의 때에는 예루살렘이 큰 성 바벨론이다.

    후삼년반 끝에 큰 성 바벨론 예루살렘은 큰 지진이 나서 세 갈래로 갈라질 것이다.(계16:17)

    바벨론은 결국 멸망한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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