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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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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눈을 감고 미소 지으며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16 24.09.29 19: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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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30 06:48

    첫댓글 세월의 빠름을 어찌 막을수있을까요
    정신 바짝 차리고 치매는 받아들이지 않도록
    내 정신세계에 채찍질 해야 하는수 밖에

  • 작성자 24.09.30 04:28

    오예 ㅡ
    늘 정겨운 흔적
    고맙습니다 ㅡ 재희쌤 ♤♤♤

  • 24.09.30 04:45

    천리마님..암 요양병원 문병 다녀오셨군요..

    최근에 새로 나온 암 치료법을 보장받는 새로 나온 보험에 들면..
    치료도 간단하고 통증도 없고 머리털도 안 짜르고 재발도 거의 없는데
    한번 치료에 5천~7천만원이나 해서 보험에 들지 않으면 집안 거덜 납니다..
    보험료도 얼마 안 하더군요..제가 보험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9.30 04:51

    오예 ㅡ
    뒤늦게 라도
    암보험에 가입 했습니다 ㅡ 감사 합니다 ㅡ 울 회장님!!!

  • 24.10.01 22:56

    눈물이 가득한
    장면이네요...

  • 작성자 24.10.02 04:56

    하하하 ㅡ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입니다...어디로 갈지 모르는 내일...
    정이 다녀가신 흔적 감사 합니다 ㅡ 자한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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