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29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열이 올라요' 싱글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안무에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도와줬다"라며 "고무줄 놀이도 들어간다"라고 했다.
이번 곡 '열이 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특히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사랑받고 있는 선미가 이번 신곡에서도 포인트가 되는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대형부채, 고무줄 등의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재밌는 구성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댓글 딴말인데 저런 머리는 붙이는 거잖아 그럼 활동할 때ㅏㄴ 붙이고 씻을 땐 떼나?
머리 어떻게 감을지 넘 궁금해ㅋㅋㅋㅋ
아예 두피가까이 한땀한땀 붙이는 머리도 있고 그냥 뗏다붙였다 할수도있는것도 있을걸..?일단 선미는 뭘로한건지는 모르겠다
헤어피스인듯! 똑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