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아줌마 나는 언제나 때밀이 하기 위해 목욕탕 갑니다. 목욕탕 가면 자그마한 키에 동글 납작한 얼굴을 한 아줌마가 아주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때밀이 해주어 손님들 마다 만족 되여 가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답니다. 나도 그저 아줌마 일솜씨 재다고만 알아 왔는데 아줌마 때밀이 직업을 선택하게된 사연을 듣고는 존경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십여년전 다니던 직장에서 정리 실업 당하게 되고 남편의 수입도 고정치 않은 상황에서 두 애들을 공부시킬일을 생각 하니 앞이 캄캄 하였답니다. 무엇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애들을 공부시킬 것인가? 어쨋든 무슨일이든 해야 하였습니다. 이일 저일 아무일이나 닥치는 대로 했으나 몸은 고달퍼도 들어오는 수입은 보잘것 없었습니다.외국으로 가려해도 누구도 밑천이 없는 그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 누군가 때밀이 직업이 수입이 짭짤 하다고 알려 주었답니다.처음엔 자식들이 리해 할것인가? 남들이 어떻게 볼것인가? 주저도 되였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선뜻이 이직업을 선택 하게 하였답니다.십여년래 그 아줌마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때밀이 하여 번 돈으로 자식 둘의 대학 공부 뒤바라지를 하였답니다. 애들도 엄마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공부 하기에 엄마의 몸은 고달퍼도 마음은 항상 희망에 넘쳤답니다.어머니 사랑은 위대 합니다. 자식들도 이런 엄마를 둔데 대해 자랑을 느끼고 있답니다. 지금은 이미대학을 졸업하고 공작에 참가한 자식들이 돈을 보내 오면서 편한 삶을 살라고 하지만 이제와서 그 아줌마는 때밀이 직업을 사랑 하게 되였답니다. 남들에게 편리를 주고 자기도 돈을 벌수 있는데 왜 그저 놀고만 있겠는가고 합니다. 평범한 말이지만 마음에 와 닫습니다. 손님의 편리를 위해 아줌마는 안마 기술도 배워 손님에게 간단한 안마도 해 드리기에 더욱 환영을 받지요. 남들이 보기엔 하찮은 직업 같아 보이지만 그는 그 직업을 사랑 하고 열심히 한데서 손님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지금 적잖은 사람들이 직업이 마음에 안들어 노는데 비하면 그 아줌마의 선택은 얼마나 명지한 선택입니까?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데는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다고 봅니다 . 나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때밀이 아줌마를 사랑 합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2006. 11. 28 갈매기
나는 언제나 때밀이 하기 위해 목욕탕 갑니다. 목욕탕 가면 자그마한 키에 동글 납작한 얼굴을 한 아줌마가 아주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때밀이 해주어 손님들 마다 만족 되여 가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답니다. 나도 그저 아줌마 일솜씨 재다고만 알아 왔는데 아줌마 때밀이 직업을 선택하게된 사연을 듣고는 존경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십여년전 다니던 직장에서 정리 실업 당하게 되고 남편의 수입도 고정치 않은 상황에서 두 애들을 공부시킬일을 생각 하니 앞이 캄캄 하였답니다. 무엇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애들을 공부시킬 것인가? 어쨋든 무슨일이든 해야 하였습니다. 이일 저일 아무일이나 닥치는 대로 했으나 몸은 고달퍼도 들어오는 수입은 보잘것 없었습니다.외국으로 가려해도 누구도 밑천이 없는 그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 누군가 때밀이 직업이 수입이 짭짤 하다고 알려 주었답니다.처음엔 자식들이 리해 할것인가? 남들이 어떻게 볼것인가? 주저도 되였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선뜻이 이직업을 선택 하게 하였답니다.십여년래 그 아줌마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때밀이 하여 번 돈으로 자식 둘의 대학 공부 뒤바라지를 하였답니다. 애들도 엄마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공부 하기에 엄마의 몸은 고달퍼도 마음은 항상 희망에 넘쳤답니다.어머니 사랑은 위대 합니다. 자식들도 이런 엄마를 둔데 대해 자랑을 느끼고 있답니다. 지금은 이미대학을 졸업하고 공작에 참가한 자식들이 돈을 보내 오면서 편한 삶을 살라고 하지만 이제와서 그 아줌마는 때밀이 직업을 사랑 하게 되였답니다. 남들에게 편리를 주고 자기도 돈을 벌수 있는데 왜 그저 놀고만 있겠는가고 합니다. 평범한 말이지만 마음에 와 닫습니다. 손님의 편리를 위해 아줌마는 안마 기술도 배워 손님에게 간단한 안마도 해 드리기에 더욱 환영을 받지요. 남들이 보기엔 하찮은 직업 같아 보이지만 그는 그 직업을 사랑 하고 열심히 한데서 손님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지금 적잖은 사람들이 직업이 마음에 안들어 노는데 비하면 그 아줌마의 선택은 얼마나 명지한 선택입니까?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데는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다고 봅니다 . 나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때밀이 아줌마를 사랑 합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2006. 11. 28 갈매기
첫댓글 네-갈매기님,좋은글 올리셨습니다. 글의 주인공 아줌마의 위대한 모성애도 강의한 의력도 생활의 태도도 모두가 우리가 따라배울바라고 생각됩니다. 님 고운밤 되세요.
너무도 열심이 사는 모습이 돋보이였고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편견을 다시 가져 보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아무일이나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 아줌마가 돋보입니다. 우리들의 좋은 본보기네요.직업에는 귀천이 따로 없고 오직 자기의 직업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요. 갈매기님 좋은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자식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훌륭한 어머니였습니다.나도 자식 사랑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할수있겠지는 아직 자신이 없답니다.정말 따라 배울 본보기이지요.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람마다 능력에 따라 자기의 직업을 선택하지만 어떤 직업이든지 꾸준히 하면서 보람차게 하여 사회의 긍정과 자식의 리해를 받을만하지요.그리고 우리가 그런분을 따라배워야지요.죤밤되셔요.
어떤직업이든지 자기가 하는일을 사랑 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은 다 존경 받을만 하지요.자유 분발님 처음 뵙는데 좋은 리플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하찮게 보이는 때밀이 직업 , 하지만 알고 보면 직업에 귀천이 따로 없듯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 한테는 모든 직업이 다 성스러운 겁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충실히 하는 사람들 모두가 돋보입니다. 갈매기님 울 한테 좋은 교육 가치가 있는 글 올려 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기님께서 일찌기도 다녀 가셨군요.너무도 열심히 사는 모습에 그리고 자기의 직업을 사랑 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정작 그렇게 하자면 잘 안됩니다.
그 어떤일을 하든지 열심이 가족을 위하여서 하는일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보아집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요, 황금 석돈이 있어도 매일세끼고 침대하나에서 자는건 마찬가지듯이~~~ 그저 자기여생을 부지런히 열심이 살면 다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봅니다 ...아주 좋은글 올려서 즐감하고 내려요~~~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가족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자신을 헌신 하는 것이 바로 어머니 사랑 이랍니다.세상에서 어머니들의 사랑은 다 위대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살아 가는 사람만이 아주 아름다운 사람이지요...........자식 위한 일이라면 엄마로써 못할 일있겠나요? 모습 돋 보입니다................돋보이는 엄마...........할일 없다면서 놀기만 하는 젊은 아줌마들이 따라 배울 본보기입니다..........존 글 올려서 잘 보구 갑니다 ............갈매기 오늘도 하늘 중천에서 끼룩 !끼룩 ! ^*^
그런 평범 한 아줌마들을 따라배워 인생의 황혼길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오늘도 마음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하지만 특히 조선족들은 그걸 많이 가리지요.천한 일 하려하지않지요....가정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그 아줌마는 참으로 우리가 따라배워야할 본보기입니다.나도 지금 돈은 벌어야되겠는데 천한 일 하기는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한번 큰 마음먹고 해볼까?....
그렇지요.직업을 가리는 데는 우리조선족들이 좀 심하지요.삼룬차 부들을 보더라도 대부분이 한족이지요.해변의 여인님이야 능력있는데 무슨일을 하던지 꼭 성공 하리라 믿습니다.
꿈이 있는곳엔 모든것이 있다고 합니다. 사랑도, 희망도, 삶의 목표도 ,,, 분명한 것은 꿈을 가진 사람이 꿈을갖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전번에 우리 갈매기님과 같이 목욕 하는날에 전 벌써 느꼈어요. 그날 갈매기님을 씻어주는 아줌마는 진심으로 귀로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열심히 씻어 주었지만 이쪽에 키큰 아줌마는 대수대수 씻고는... 때가 없네요.ㅎㅎㅎ 하고는 그간 두사람이나 씻어 주었지요.ㅎㅎㅎ 너무나 판이한 두사람. ^O^
평범한일에서 너무나 열심히 하기에 사람들마다 기시 하는 것이 아나라 존경 하지요.그런 분들은 어떤일을 하나 다 그렇게 진심으로 할것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니깐요.
갈매기님 넘 좋은 글 올렸습니다....주인공 아줌마 가정위해 자식위해 일의 귀천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 소행 참 아름답습니다.....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아줌마 넘 돋보입니다....좋은 글에 즐감하고 갑니다.
그래요 자식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랍니다.누구나 따라 배울 만 하지요.
갈매기 언니 말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래요 일에는 귀천이 따로 없는거죠 자기 로동으로 가치를 실현하는데 그것보담 더 자랑찬 일 어디 있겠어요 , 놀고 먹으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인간 혹은돈을 위하여 남을 해치는일도 서슴치 않은이들에게 비하면 천지차인거죠 , 저도 자기 로동으로 생활을 영위하여가는 이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 좋은글 올려줘서 즐감햇어요 ~~건강 건필
일에는 귀천이 따로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정말 그렇게 행동 하기는 쉽지 않답니다.
일에는 귀천의 차별이 없지요 ...그 아주마 직업을 잘 선택했어요 ..부지런히 일하는 유자의 소가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쁜글을 즐감했습니다.
그래요 부지런히 일하여 생활을 충실히 하는 사람 만이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때밀이 직업 누구나 다 할수 잇는 일 아니라구 봅니다 자식위해 노력하는 오늘에 훌륭한 어머님에 모습이네요 몆해전에 설날인데 갈데없이 우리집 찾아온 아이를 만낫는데요 부모들 갈라지구 애는 아버지와함께 잇엇는데 그 아버지마저 한국가구 열세살 어린나이에 갈곳없어 헤매는 애를 눈뜨고 볼수없이 비참햇어요 이런부모는 돈벌어다 뭘하는지요? ............
부모들 다 외국 가고 애들을 돌보지 않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기실 돈을 번다는 것도 다 한가족이 행복 하게 살자는 것이겠는데요.돈도 유용 하게 써야 그 가치가 있는데 그럽니다 .
정말 좋은글 올리셨네요~ 이전엔 늘 멸시하는 눈길로 바라보던 때밀이 아저씨,아줌마들을 넘 잘 그리셨어요...자신의 신근한 로동으로 남들이 즐거운을 향수하게하고 또 짭잘한 수입까지 올려 가정난 이겨가는 존경받아야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그리구 도시의 풍경선을 만들어가는 삼륜차부들도...사회의 평범한 사람도 놓지지않구 관심하는 갈매기님 돋보입니다 ...
남들 보기엔 하찮은 직업이지만 열심히 자기 로동으로 돈을 벌어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사회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보다 얼마나 낫지요.
갈매기님의 감동적인 글을 잘 보았어요. 어쩐지 눈시울이 경련을 일으키네요. 직업엔 비천이 없으며 어떤 동기로 하느냐에 따라 비천이 확인 된다 봐요. 이아줌마의 선택은 너무나도 존경과 흠모를 자아내네요. 더욱히는 고상한 모성애가 너무 측은하게 와 닿네요.늘 실제 사실을 잘 반영해 주는 갈매기님 현실적인 출중한 <기자>이시네요. 님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솔직히 말하여 모성애가 있다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 아줌마의 선택은 존경 받을 만 하지요.
갈매기님 올린 글 정말 실사구시적이고 사람을 심사숙고하게 합니다...때밀이 아줌마는 위대한 어머니이고 위대한 아줌마이지요,사회에 공헌을 하는 직업에는 귀천이 따로 없지만 매한사람에게 맞띄웠을때는 그 태도가 각이하지요,,,그 아줌마는 남들이 천하다고 하는 일터에서 부지런히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어 사회공헌하였고 또 자기 부지런한 두손으로 번돈으로 자식들을 나라의 동량으로 키워냈으니 어찌 위대한 어머니 위대한 아줌마라는 칭호가 아깝겠어요,,,좋은 글 올려서 인생교육 한차례 잘 받았습니다...건강건필하세요,,,
건곤님 께서 이렇게 과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가 ? 생각 하면 대답이 인츰 나가지 않네요.말로는 일에 귀천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 특히는 조선족들이 체면을 많이 고려 하지요.하기에그런 아줌 마들은 존경 받을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늦게나마 갈매기님의 쓰신 문장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자식들을 위해 자기를 헌신하는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않고 허약한 몸이지만 자식을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 그래서 녀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
갈매기님이 올린글 아주 실사구시적이네요 그때밀이 아주마 얼마나 자식위해 귀천을 가리지않고 부지런히 일하여자직들 이 전도를 위해 자기몸을 헌신한 그정신 정말 아주 위대하구 자랑스럽나요 .인생교육잘학습하구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보면 볼수록 마음에 와 닫습니다~일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님의 그마음 이해가 갑니다~~좋은글를 보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첫댓글 네-갈매기님,좋은글 올리셨습니다. 글의 주인공 아줌마의 위대한 모성애도 강의한 의력도 생활의 태도도 모두가 우리가 따라배울바라고 생각됩니다. 님 고운밤 되세요.
너무도 열심이 사는 모습이 돋보이였고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편견을 다시 가져 보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아무일이나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 아줌마가 돋보입니다. 우리들의 좋은 본보기네요.직업에는 귀천이 따로 없고 오직 자기의 직업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요. 갈매기님 좋은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자식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훌륭한 어머니였습니다.나도 자식 사랑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할수있겠지는 아직 자신이 없답니다.정말 따라 배울 본보기이지요.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람마다 능력에 따라 자기의 직업을 선택하지만 어떤 직업이든지 꾸준히 하면서 보람차게 하여 사회의 긍정과 자식의 리해를 받을만하지요.그리고 우리가 그런분을 따라배워야지요.죤밤되셔요.
어떤직업이든지 자기가 하는일을 사랑 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은 다 존경 받을만 하지요.자유 분발님 처음 뵙는데 좋은 리플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하찮게 보이는 때밀이 직업 , 하지만 알고 보면 직업에 귀천이 따로 없듯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 한테는 모든 직업이 다 성스러운 겁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충실히 하는 사람들 모두가 돋보입니다. 갈매기님 울 한테 좋은 교육 가치가 있는 글 올려 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기님께서 일찌기도 다녀 가셨군요.너무도 열심히 사는 모습에 그리고 자기의 직업을 사랑 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정작 그렇게 하자면 잘 안됩니다.
그 어떤일을 하든지 열심이 가족을 위하여서 하는일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보아집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요, 황금 석돈이 있어도 매일세끼고 침대하나에서 자는건 마찬가지듯이~~~ 그저 자기여생을 부지런히 열심이 살면 다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봅니다 ...아주 좋은글 올려서 즐감하고 내려요~~~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가족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자신을 헌신 하는 것이 바로 어머니 사랑 이랍니다.세상에서 어머니들의 사랑은 다 위대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살아 가는 사람만이 아주 아름다운 사람이지요...........자식 위한 일이라면 엄마로써 못할 일있겠나요? 모습 돋 보입니다................돋보이는 엄마...........할일 없다면서 놀기만 하는 젊은 아줌마들이 따라 배울 본보기입니다..........존 글 올려서 잘 보구 갑니다 ............갈매기 오늘도 하늘 중천에서 끼룩 !끼룩 ! ^*^
그런 평범 한 아줌마들을 따라배워 인생의 황혼길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오늘도 마음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하지만 특히 조선족들은 그걸 많이 가리지요.천한 일 하려하지않지요....가정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그 아줌마는 참으로 우리가 따라배워야할 본보기입니다.나도 지금 돈은 벌어야되겠는데 천한 일 하기는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한번 큰 마음먹고 해볼까?....
그렇지요.직업을 가리는 데는 우리조선족들이 좀 심하지요.삼룬차 부들을 보더라도 대부분이 한족이지요.해변의 여인님이야 능력있는데 무슨일을 하던지 꼭 성공 하리라 믿습니다.
꿈이 있는곳엔 모든것이 있다고 합니다. 사랑도, 희망도, 삶의 목표도 ,,, 분명한 것은 꿈을 가진 사람이 꿈을갖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전번에 우리 갈매기님과 같이 목욕 하는날에 전 벌써 느꼈어요. 그날 갈매기님을 씻어주는 아줌마는 진심으로 귀로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열심히 씻어 주었지만 이쪽에 키큰 아줌마는 대수대수 씻고는... 때가 없네요.ㅎㅎㅎ 하고는 그간 두사람이나 씻어 주었지요.ㅎㅎㅎ 너무나 판이한 두사람. ^O^
평범한일에서 너무나 열심히 하기에 사람들마다 기시 하는 것이 아나라 존경 하지요.그런 분들은 어떤일을 하나 다 그렇게 진심으로 할것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니깐요.
갈매기님 넘 좋은 글 올렸습니다....주인공 아줌마 가정위해 자식위해 일의 귀천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 소행 참 아름답습니다.....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아줌마 넘 돋보입니다....좋은 글에 즐감하고 갑니다.
그래요 자식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랍니다.누구나 따라 배울 만 하지요.
갈매기 언니 말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래요 일에는 귀천이 따로 없는거죠 자기 로동으로 가치를 실현하는데 그것보담 더 자랑찬 일 어디 있겠어요 , 놀고 먹으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인간 혹은돈을 위하여 남을 해치는일도 서슴치 않은이들에게 비하면 천지차인거죠 , 저도 자기 로동으로 생활을 영위하여가는 이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 좋은글 올려줘서 즐감햇어요 ~~건강 건필
일에는 귀천이 따로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정말 그렇게 행동 하기는 쉽지 않답니다.
일에는 귀천의 차별이 없지요 ...그 아주마 직업을 잘 선택했어요 ..부지런히 일하는 유자의 소가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쁜글을 즐감했습니다.
그래요 부지런히 일하여 생활을 충실히 하는 사람 만이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때밀이 직업 누구나 다 할수 잇는 일 아니라구 봅니다 자식위해 노력하는 오늘에 훌륭한 어머님에 모습이네요 몆해전에 설날인데 갈데없이 우리집 찾아온 아이를 만낫는데요 부모들 갈라지구 애는 아버지와함께 잇엇는데 그 아버지마저 한국가구 열세살 어린나이에 갈곳없어 헤매는 애를 눈뜨고 볼수없이 비참햇어요 이런부모는 돈벌어다 뭘하는지요? ............
부모들 다 외국 가고 애들을 돌보지 않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기실 돈을 번다는 것도 다 한가족이 행복 하게 살자는 것이겠는데요.돈도 유용 하게 써야 그 가치가 있는데 그럽니다 .
정말 좋은글 올리셨네요~ 이전엔 늘 멸시하는 눈길로 바라보던 때밀이 아저씨,아줌마들을 넘 잘 그리셨어요...자신의 신근한 로동으로 남들이 즐거운을 향수하게하고 또 짭잘한 수입까지 올려 가정난 이겨가는 존경받아야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그리구 도시의 풍경선을 만들어가는 삼륜차부들도...사회의 평범한 사람도 놓지지않구 관심하는 갈매기님 돋보입니다 ...
남들 보기엔 하찮은 직업이지만 열심히 자기 로동으로 돈을 벌어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사회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보다 얼마나 낫지요.
갈매기님의 감동적인 글을 잘 보았어요. 어쩐지 눈시울이 경련을 일으키네요. 직업엔 비천이 없으며 어떤 동기로 하느냐에 따라 비천이 확인 된다 봐요. 이아줌마의 선택은 너무나도 존경과 흠모를 자아내네요. 더욱히는 고상한 모성애가 너무 측은하게 와 닿네요.늘 실제 사실을 잘 반영해 주는 갈매기님 현실적인 출중한 <기자>이시네요. 님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솔직히 말하여 모성애가 있다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 아줌마의 선택은 존경 받을 만 하지요.
갈매기님 올린 글 정말 실사구시적이고 사람을 심사숙고하게 합니다...때밀이 아줌마는 위대한 어머니이고 위대한 아줌마이지요,사회에 공헌을 하는 직업에는 귀천이 따로 없지만 매한사람에게 맞띄웠을때는 그 태도가 각이하지요,,,그 아줌마는 남들이 천하다고 하는 일터에서 부지런히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어 사회공헌하였고 또 자기 부지런한 두손으로 번돈으로 자식들을 나라의 동량으로 키워냈으니 어찌 위대한 어머니 위대한 아줌마라는 칭호가 아깝겠어요,,,좋은 글 올려서 인생교육 한차례 잘 받았습니다...건강건필하세요,,,
건곤님 께서 이렇게 과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가 ? 생각 하면 대답이 인츰 나가지 않네요.말로는 일에 귀천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 특히는 조선족들이 체면을 많이 고려 하지요.하기에그런 아줌 마들은 존경 받을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늦게나마 갈매기님의 쓰신 문장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자식들을 위해 자기를 헌신하는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않고 허약한 몸이지만 자식을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 그래서 녀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
갈매기님이 올린글 아주 실사구시적이네요 그때밀이 아주마 얼마나 자식위해 귀천을 가리지않고 부지런히 일하여자직들 이 전도를 위해 자기몸을 헌신한 그정신 정말 아주 위대하구 자랑스럽나요 .인생교육잘학습하구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보면 볼수록 마음에 와 닫습니다~일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님의 그마음 이해가 갑니다~~좋은글를 보고 많은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