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제2한국전쟁은 불가피하다.
한미연합항공훈련(vigilant storm)에 반발하여 북한군이 여러 차례 미사일도발과 180여대의 군용기 시위비행을 감행하자 11월4일 한미국방장관들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비난하면서 한미동맹이 확고함과 한미확장억제전략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핵을 사용 시에는 정권의 종말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북한은 이러한 경고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도발할 것이므로 수년 내에 제2한국전쟁이 발발할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여러 번 장차전쟁을 경고하셨기 때문입니다.
1, The enemy threatened retaliation over and over again, and then at last attacked Korea with nuclear, chemical and biological weapons, and with missiles and rockets, in order to annihilate all of our people. The Lord said, “Flee as far from war as possible (2006.07.17.).
2, The situation will develop to the limit unless your people repent of your sins. War is a judgment on you all for your sins. The war will break out in 202X and last about four months, devastating your country and turning Seoul into ruins (2016.06.15.).
이와 같은 전면전쟁이 아닐지라도 전국방방곡곡에 도달해 있는 땅굴에 의한 지하폭발로 주요시설들이 붕괴되는 참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1, NK tunnels have reached such key facilities all over the nation as government office buildings, military HQs., military bases, ammo depots, SAM sites, public transportation facilities, ... etc. (2019.01.01.).
2. Several tall buildings are crumbling into ruins, and a suspension bridge is falling down (2019.04.19.).
이와 같은 높은 빌딩과 현수교의 붕괴되어 수만 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면 공황에 빠져서 그 원인을 규명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시공사의 부실공사를 비난하게 되어 한국건설업체의 신인도가 하락하고 사회적 혼란이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는 김정은이 명령하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군관계관들은 장거리땅굴의 존재를 시인하지 않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니 이를 어찌할꼬? 오호통재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길 간구할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불쌍한 우리 국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군관계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셔서 땅굴을 조기에 무력화하고 장차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경고와 vision은 The Right Prayer to Promote Spiritual Growth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앱인 www.ridibooks.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자은 김무웅 배상 (prayerkm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