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닉넴 다시 바꾸고 활동 시작해보려는 광명진인입니다.
그냥 광명이라고 불러주세요;; ㅎㅎ
자.. 그럼 이제 소개 들어갑니다~!
1. 이 름 : 우 형 석
2. 혈액형 : O형
3. 직 업 : 고등학생
4. 지금까지 다녔던 출신 학교 : 하안동 초등학교, 정발초등학교, 벨몬트 인터미디어트 스쿨
일산중학교, 서원중학교, 풍덕 고등학교.
5. 자신의 장점 : 신중하다고나 할까...? 순수함을 간직하려고 좀 노력한다.
6. 자신의 단점 : 게으르다.
7. 장래의 희망 : 연단가.
8. 좋아하는 꽃 : 난화, 송화.
9. 좋아하는 노래 : Real-eomtion. Koda Kumi.
10. 좋아하는 계절 : 가을,겨울
11. 제일 자신있는 스포츠는? : 스포츠적인 격투.
12. 잘하는것 : 옛날엔 과학 잘했는데 요즘은 하도 손대는게 많아서 이도저도 아니다.
하나 꼽으라면... 발차기를 약간 하고 선도에 대한 잡지식이 좀 많다.
13. 나의 이상형 : 사랑스럽고.. 깔끔한 성격에 션중할 줄 알고 항상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쉽게 버릴 줄 알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일 줄 알았으면 해요. 마음이 순수했으면 좋겠어요.
14. 키: 잘 기억은 않나지만... 170 좀 넘는것 같음;;
15. 주머니에 있는것 : 불편해서 다 빼놓았음;;
16. 외박경험 : 외박..?? 친구집에서 몇번 잔거 말고는 어디 단체로 간거밖엔 없음.
17. 좌우명이나 생활신조 : 순간을 살아라.
18. 좋아하는 색 : 크림슨(?) 블러디 레드. 딥 블루. 봄,여름,가을,겨울 산 빛깔.
19. 가장 아끼는 물건 : 컴퓨터.
20. 가장 해보고 싶은 것 : 신선되고싶다;;;
21.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그냥 좀 길렀다가 어제 잘랐다. 애들이 아직도 길단다.
22. 이성을 사귄 경험은? : 전무.
23. 첫사랑은 언제? : 중3 때.
24. 내 자신이 이쁘다(멋있다)고 생각할 때 : 글쎄다....
25.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 :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잡고 갈 수 있 다 면.. 주욱 계속...
26.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점 : 그저 나를 사랑해주었으면..
27.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책, 내가 알고있는것, 좋아하는것 그녀가 좋아하는것 등..
28.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완전 모든것이 다 다른 듯 하다.
29. 좋아하는 연예인 : 서태지. 이영애. 응... 기억이 않난다..
30.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꺼꾸로 신는다면? : 절망적이겠지요..
31.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는가? : 누구와 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대략 40분..?
32. 첫키스는 언제했는가? : 아직 사귄사람도 없다니까....ㅠ.ㅠ
33.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하!
34.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간다. 가장 가고 싶은 곳은? : 백두산 등 우리나라 명산과 중국.
35. 가장 좋아하는 단어 : 순수.
36. 사랑이란? : 뭐든지 주고싶고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것...?
37.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싶은것 3가지 : 발전기가 딸린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세트, 매우 편하고 질기고 튼튼한 옷과 방어구 세트, 이거 가진다고 하긴 뭣하지만 사랑하는 여자.
38.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외국에서 길 잃어서 울었던 적.., 외국에서 학교다니다 괜히 슬퍼서 막 울었을 때.. (아마 공부때문이라고 사료됨...)
39. 비오는날 생각나는것 : 그녀, 마음껏 비맞고 놀고싶다. 따뜻한 것.
40.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순간을 살아라. 좀 생각좀 하고.
41. 즐겨 입는 옷 & 헤어스타일 : 개인적으론 전통미를 추구하지만 여건상 단정하게..? 사실 옷 잘 못입는다.
42. 가장 행복할때 : 단란한 가족생활.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때.
43.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둘 다 잡는다. 둘 다 놓칠 위험이 있다라도 최소한 그렇게 노력한다.
44.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어디에 화낼수도 없어서 혼자서 막 발광한다.
45. 한달 용돈은? : 없다. 사실 좀 돈이 필요한데 집안사정이 궁하다.
46. 용돈으로 쓰는 용도 : 책빌려보기, 피씨방 가기. 요즘은 모아서 국선도를 다니고 싶은데 용돈이 없다. 아 연단약도 만들어보고 싶다.
47. 자신의 가장 큰 고민 : 공부좀 하자.
48.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외모(이건 좀..) 말투, 행동..? 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나 일상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정도...?
49. 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것 : 그냥 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모와 성격.(그중 성격을 기준으로 외모를 본다. 외모는 옵션정도...?)
50. 기분 좋을땐 뭘 하나? : 노래를 흥얼거린다.
51. 좋아하는 장소 : 산.
52. 가보고 싶은 곳 : 금강산, 지리산, 백두산.(의 산사 같은곳? 절은 싫고 그런 집 같은)
53. 나는 이런 남자(여자)를 사랑한다 : 사랑스럽고 차분할 줄 알고 순수하며 귀엽고 밝고 맑은....? 아... 다 표현할 수 없다.
54.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 나.
55. 감명깊었던 영화 : 신세기 에반게리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
56. 자신이 좋아하는 3가지 : 수행, 자연, 사랑.
57. 제일 좋아하는 날은? : 9월 12일. 내 생일이기도 하지만.. 그 숫자도 좋다.
58.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하체.
59. 종교는? : 기독교.
60. 당신은 누구인가? : 막막하다. 명확히 쓸 수가 없다.
61.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 : 음식인지는 몰라도 신선되는 약.
6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못 할것 같다.
63. 가장 좋아하는 동물 : 매, 호랑이.
64.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몇개? : 폰 없다.
65. 술버릇 & 잠버릇? : 술 : 잔다. 잠버릇 : 술버릇은 모르겠고 잘때 막 뒹굴거리거나 껴안는다.
66.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 안아주고싶다.
67. 좋아하는 캐릭터는? : 장추삼. 파천.
68. 좋아하는 과일은? : 다 좋아한다.
69. 싫어하는 과일은? : 야자... 정도? 잘 모르겠고 거의 다 좋다.
70. 자신의 매력 포인트 : 잘 짜인 신체균형..?
71. 미래에 자녀는 몇명? : 5명... 정도? 잘 모르겠지만 아내가 원하는 만큼. 난 많은것도 좋다.
72.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발차기, 잔다.
73. 자신의 컴플렉스 : 속은 아닌데 겉보기가 약간 왜소해보인다. 그리고 피부. 내가 좀 띁어내어 버린 여드름 같은게 많아서 ...
74. 나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 호랑이 였으면 좋겠다.
75. 최근에 본 영화 : 글쎄....? 방금 천군 비디오로 봤는데 그걸 쓰고싶진 않다.
76. 이럴땐 날 말리지 말아줘~! : 정성들인, 나의 마음이 담긴 것이 망쳐졌을 때. 일이 꼬이기 시작할 때.
77. 행복이란? : 자기 마음 나름.
78. 핸드폰 번호 : 없다니까.
79. 이 세상에 술이 사라진다면? : 만들어 마신다.
80. 공주병과 왕자병의 정의 : 심각하다. 가정교육 및 개념학습이 덜된 정신적으로 덜 자란 아이들.
81. 가장 슬펐던 기억 : 그런거 금방 잊는다. 가끔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특히 가족) 너무 못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내 스스로가 노무 게으르고 한심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럴 때 좀 그렇다.
82. 가장 기뻤던 기억 : 유치원 까지의 생활 및, 성령충만 할 때, 응신입기혈이 되었을 때.
83. 이런 남자(여자) 맘에 안든다 : 순수하지 못한 사람(남자든 여자든 모두)
84. 좋아하는 나라는? : 한민족 역사의 모든 나라.
85. 가장 잘 만드는 요리 : 글쎄... 밥? 대충 요리는 좀 다 잘한다.
86. 이세상에 자기 혼자만 존재한다면? : 희망이 없을 것 같다. 그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87.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헤어진... 사귀었던 사람 말하는건가? 없지만.. 그래도 연락처라도 주고받으며 함께 예기하고 싶다.
88.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던 경험이 있는지 : 없다.
89. 제일 좋아하는 음식 : 대충... 삼계탕도 좋아하고...
90.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여)
91. 가지고 싶은 물건? : 제발 돈좀 갖고싶다.
92. 주량은?: 막걸리 반병 마셔도 않취했다. 소주도 어른들이 주시는거 5잔 넘게마셨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93. 감명깊게 본 책은? : 황제의 검.
94. 판타지를 처음 접한때는?? : 중1
95. 처음본 판타지 책은? : 드래곤 라자.
96. 평균 수면시간은? : 평균 7.5시간. 좀 많다고 생각한다.
97. 주말에 하는일? : 교회간다.
98. 좋아하는 향기는: 난초향, 솔향. 산내음. 가족냄새...?
99.생일은? : 1989년 9월 12일.
100.하고싶은말 : 순간을 살아라. 앞으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Jason Woo- 에서 광명진인 으로 닉넴 체인지~! 이제 다시 활동 해 볼랍니다~!
光明眞人
추천 0
조회 44
05.11.14 23:03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헉.. 저도 서원중 지금 다니고 잇는데여..? 풍덕고 가시다니.. 전 가고 싶은데. ㅋ
쩝,,,같은학년인줄알았는데,,,후배이시네,,(나이만,,)그래도 스포츠적인격투가약간맘에걸린다는,,,,무섭다,,,그렇지만은여동생에서또끌리는거왜인지,,,,
대따 착하고 순수할거 같아요 ^ㅁ^ 글보니까 왠지 그럴거 같이 생각되요 ㅋ
ㅋ1ㅋ1 환영이용~ 첫사랑은 저와 함께...*-_-*???
ㅡ.ㅡ;;; ㅎㅎ 어쨌든 댓글 감사요~! 근데 활동 한다고 해놓고서도 잘 못할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