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외국인 투자자금에 꼬리표 단다… 주식,채권,파생상품 나눠보고.. 내년 4월부터 (1)
ETF ‘수수료 대전’ (1)
中레노버, 몽골 기마전술(방어와 공격)로 삼성 추격… ‘세계 PC 1위’ 기반으로 스마트폰서도 거침없는 질주 (2)
채소, 과일값 무섭네.. 난방비도 상승.. 석유公, 직영주유소 운영키로 (2)
외국인 자금 몰리는 까닭은.. 금융위기 후 ‘안전국가’ 부각.. 한국채권 88조원어치 사재기
2년 이른 올 연말에 獨 ‘균형재정’ 달성 (10)
中 자동차 100만대 수출 눈앞.. 브라질 4년만에 400배 성장.. 품질 향상이 관건 (10)
현대차 ‘연비 논란’ 훌훌.. 美 11월 판매 오히려 9% 이상 늘어 (15)
국내 완성차 5社 모두 웃었네.. 11월 내수 판매 증가… 소비세 인하, 신차 효과 (15)
추위덕에 모처럼 웃은 백화점.. 11월 두자릿수 성장.. 방한의류 매출 늘어 소비심리 개선 기대 (21)
中 지표호조.. 외국인 3일째 샀다 (22)
연기금 올해 마지막 실탄 어디로.. 1조 6척억규모 매수 여력.. 주가 싸진 자동차 株 물망 (22)
해외 채권형펀드 투자주의보.. 버블우려에 해외선 돈빼는데.. 국내선 매달 70000억 순유입 (24)
밀가루값 담함 CJ–삼양사 삼림식품에 14억 배상 확정.. ‘중간 소비자’ 피해 첫 인정 (31)
국고채 30년물 금리 또다시 연중 최고 (22)
서부발전, 러 1천만톤 석탄광산 인수한다.. 블랙아웃 비상에 에너지 해외투자 나서 한전-우라늄, 석유공사-원유 반입추진 (12)
한국경제 (면)
공무원, 군인연금 적자 10년후 15조 ‘세금하마’ (1)
포스코 미탈 광산지분 1조에 인수 - 캐나다 철광석광산 15%, 국민연금 투자자로 참여 (1)
현대글로비스 “군수사에 첨단 물류 노하우 전수” (2)
퇴직연금 쟁탈전, 은행이 주도권 잡았다. 보험, 예상밖 고전 (3)
‘밀가루 담합’ CJ, 삼양사 삼립에 14억원 배상하라 - 대법 ‘중간 소비자 피해’ 첫 인정 (3)
살아나는 미국경기 현장 가보니 - 붐비는 車매장, 오토론 4년만에 최고 (8)
美 경제위기 내년 하반기 완전히 끝날 것 - 골드만삭스 보고서 (8)
30년 만기 국고채 투자자들 ‘울상’ (10)
세법개정 어물쩍 ‘날림 통과’ 우려 - 소득세 과세표준 조정 등 대선 눈치보기, 조세소위 21일 재개되지만 시한 촉박 (10)
환율방어 제2탄 외국인 투자자금 모니터링 강화 - 내년 4월부터 주식,채권,파생상품으로 나눠 관리(10)
신용 1,2 등급 1만 4000명 1년 만에 ‘불량자’ 전락(13)
국민銀, 점포 면적 줄이고 직원 강제휴가 - 수익성 악화 시중 은행, 허리띠 졸라매기 (13)
“中 기업 몰려오는데 한국은 왜 굼뜬가” - 라흐만 오글리 주한 아프가니스탄 상무관 (14)
이건희 삼성 회장, 인사 명단 사인하고 내년 경영 구상 위해 하와이 行 (15)
대한전선, LS전선 ‘적과의 동참’ 초고압케이블 공동수주 (15)
에릭슨, ITC에 삼성전자 제품 수입 수입금지 요청
현대 •기아차, ‘과장연비’에도 美판매 순항
FED 로젠그린 “3차 양적완화 자산매입 확대 가능” “QE3 추가확대 가능성 커졌다”
美 11월 자동차 판매 호황 ‘샌디 여파’
짐오닐 “투자자들, 재정절벽 불안에 미국서 유럽으로 이동”
‘살아난 中, 추락한 美’ 글로벌 제조업침체 지속
美 의회, 재정벌벽 합의 연말 중 이끌어낼 듯
애플도 특별배당? ‘김칫국’
안전자산 약세, 주변국 상승
공화당, ‘2.2조불 적자감축’ 오바마에 逆제안
미국 11월 ISM 제조업경기, 6개월래 최대 성장폭 기록
미국 10월 건설지출, 전월비 1.4%증가 3년래 최고치
주요 공시
추가상장: 키스앤컴퍼니(4만주), 신일산업(19만주), 레드로버(56만), 서희건설(13만), 잉크테크(31만)
신주인수권행사: 코오롱생명과학(5만주), 에이치엘비(25만주), 트레이스(41만주)
S-Oil: 출자법인 부도 해상사유 발생(출자금 2,673억규모)
오성엘에스티: 출자법인 부도 해상사유 발생(출자금 475억규모)
STX조선해양: 중동선주와 1,229억 규모 벌크선 2척 공급계약 해지
서울신용평가: 최대주주변경 (에스비파트너스 -> 진원이앤씨)
경농: 타법인 주식취득(조비 94만주 95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