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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23.11월 고용동향 분석
11월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 |
- 취업자수 증가는 27.7만명(33개월 연속 증가)으로 1~11월 평균 33.1만명 증가 |
1 11월 기준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 기록,
고용률은 22개월 연속 월 기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견조한 고용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고용률(15세+, 11월, %): (’00)59.3 (‘05)60.5 (’10)59.3 (‘15)61.0 (’20)60.7 (‘21)61.5 (’22)62.7 (‘23)63.1
실업률(15세+, 11월, %): (’00)3.9 (‘05)3.3 (’10)3.0 (‘15)3.0 (’20)3.4 (‘21)2.6 (’22)2.3 (‘23)2.3
2 청년고용률(46.3%), 청년실업률(5.3%)도 각각 11월 기준 역대 최고, 최저를 기록하였고, 청년 취업자수는 인구감소(△17.4만명)에도 불구하고, 4개월 연속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 청년 고용률(11월, %): (’00)44.1 (‘05)44.4 (’10)40.0 (‘15)41.4 (’20)42.4 (‘21)45.1 (’22)46.1 (‘23)46.3
↳ 25~29세 고용률(11월, %): (‘00)67.4 (’05)69.1 (`10)67.9 (`15)69.7 (`20)67.6 (`21)70.5 (‘22)71.7 (’23)72.8
청년 실업률(11월, %): (’00)6.9 (‘05)7.3 (’10)6.4 (‘15)8.1 (’20)8.1 (‘21)5.5 (’22)5.7 (‘23)5.3
청년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0.5 … (’23.7)△13.8 (8)△10.3 (9)△8.9 (10)△8.2 (11)△6.7
3 취업자수는 생산연령인구 감소(△28.6만명)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취업자수
감소폭 축소, 건설업 취업자수 3개월 연속 증가 등에 따라 전년대비 27.7만명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3.1)41.1 … (8)26.8 (9)30.9 (10)34.6 (11)27.7 <1~11월>33.1
* 업종별 취업자 증감(‘23.10→11월, 전년비, 만명): [제조] △7.7→△1.1 [건설] 1.4→3.2
ㅇ 다만, 기저효과(’22.11월 숙박음식업 +23.1만명) 등에 따른 숙박음식업 취업자수
증가폭 축소, 교육현장 방역인력 축소 등으로 인한 교육서비스업 취업자수
2개월 연속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취업자수 증가폭은 둔화되었다.
* 업종별 취업자 증감(‘23.10→11월, 전년비, 만명): [숙박음식] 5.2→0.7 [교육] △4.4→△5.7
4 질적 측면에서도 상용직 비중이 56.6%로 1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있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업에서도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 상용직 비중(11월, %):(’00)30.5 … (‘10)42.9 (’15)48.7 (‘20)53.3 (’21)54.5 (‘22)55.7 (’23)56.6
* 업종별 취업자 증감(‘23.10→11월, 전년비, 만명): [정보통신]7.5 → 5.4 [전문과학]7.6 → 8.9
향후 고용시장은 돌봄수요 확대 지속 등에 따라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 지속이 예상된다. 정부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지정학적 위험(리스크) 등 고용 위험(리스크) 요인을 상시 예의주시하며 고용 호조세 지속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기획재정부 | 경제구조개혁국 | 책임자 | 과 장 | 김시동 | (044-215-8530) |
<총괄> | 인력정책과 | 담당자 | 사무관 | 송동원 | (044-215-8532) |
고용노동부 | 고용정책실 | 책임자 | 과 장 | 천경기 | (044-202-7260) |
<공동> | 미래고용분석과 | 담당자 | 사무관 | 이보경 | (044-202-7254) |
별 첨 | ’23.11월 고용동향 상세 분석 |
1 | ‘23.11월 고용동향 특징 |
□ 고용률 63.1% (11월 역대 최고), 경제활동참가율 64.6% (11월 역대 최고), 실업률 2.3% (11월 역대 최저), 취업자수 +27.7만명 증가 |
ㅇ 15세 이상 고용률(63.1%, +0.4%p)·15~64세 고용률(69.6%, +0.6%p)은
동반 상승하며 11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각각 ’82.7월~, ’89.1월~)
* 고용률(15세 이상, %): (‘22.11)62.7 … (’23.7)63.2 (8)63.1 (9)63.2 (10)63.3 (11)63.1
고용률(15-64세, %): (‘22.11)69.0 … (’23.7)69.6 (8)69.6 (9)69.6 (10)69.7 (11)69.6
▪ 청년층 고용률 10개월만에 증가 전환 → 全 연령계층 고용률 상승
* 연령별 고용률 증감(전년비, %p): [청년]+0.2 [30대]+1.7 [40대]+0.6 [50대]+0.2 [60세+]+0.5
ㅇ 경제활동참가율(64.6%)은 33개월 연속 상승(+0.4%p)하며
11월 기준 역대(’99.6월~) 최고
* 경활률(15세 이상, %): (‘22.11)64.2 … (’23.7)65.0 (8)64.4 (9)64.6 (10)64.7 (11)64.6
▪ 고령층 및 여성 경제활동참가율도 높은 증가세 지속
* 60세+ 경활률 증감(전년비, %p): (‘22.11)1.7 … (’23.7)0.6 (8)0.7 (9)1.0 (10)0.8 (11)0.5
여성 경활률 증감(전년비, %p): (‘22.11)1.5 … (’23.7)0.9 (8)1.0 (9)0.9 (10)1.0 (11)0.9
ㅇ 실업자수는 +1.1만명 증가하였으나 역대 3위로 낮은 수준,
실업률(2.3%)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11월 기준 역대(’99.6월~) 최저
* 실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6.8 … (’23.7)△3.0 (8)△4.1 (9)△4.2 (10)△6.6 (11)1.1
실업률(15세 이상, %): (‘22.11)2.3 … (’23.7) 2.7 (8) 2.0 (9) 2.3 (10) 2.1 (11)2.3
ㅇ 생산연령인구 감소(△28.6만명)에도 불구,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27.7만명 증가(33개월 연속)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62.6 … (’23.7)21.1 (8)26.8 (9)30.9 (10)34.6 (11)27.7 <1~11월>33.1
* 생산연령인구 증감(전년비, 만명): (’22.11)△29.9 … (’23.7)△27.1 (8)△27.7 (9)△28.1 (10)△28.6 (11)△28.6
▪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는 감소 전환(△7.9만명)
*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22.11)△1.1 … (’23.7)△9.6 (8)7.7 (9)2.8 (10)4.2 (11)△7.9
15세 이상 고용률‧실업률 및 청년실업률(원계열, 매년 11월) | 전체 취업자수 및 증감(원계열, 계절조정, 전년비) |
□ (산업별) 서비스업은 전문과학·정보통신·보건복지 중심 취업자수 증가 + 제조업은 수출개선 등으로 감소폭 축소 + 건설업은 증가 지속 |
산업별 취업자 증감 추이
(단위: 만명) | ‘22 | ‘23 | ||||||||||||||
연간 | 11월 | 1~11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11월 | ||
전체 | 81.6 | 62.6 | 84.4 | 41.1 | 31.2 | 46.9 | 35.4 | 35.1 | 33.3 | 21.1 | 26.8 | 30.9 | 34.6 | 27.7 | 33.1 | |
제조업 | 13.5 | 10.1 | 14.0 | △3.5 | △2.7 | △4.9 | △9.7 | △3.9 | △1.0 | △3.5 | △6.9 | △7.2 | △7.7 | △1.1 | △4.7 | |
건설업 | 3.3 | 1.1 | 3.7 | △3.9 | △0.4 | △2.0 | △3.1 | △6.6 | △6.2 | △4.3 | △0.1 | 3.6 | 1.4 | 3.2 | △1.7 | |
서비스업 | 57.5 | 45.3 | 58.6 | 52.8 | 38.0 | 50.0 | 46.9 | 46.9 | 41.1 | 32.7 | 34.5 | 33.5 | 38.0 | 25.0 | 39.9 | |
농림어업 | 6.7 | 5.9 | 7.5 | △4.7 | △4.4 | 3.0 | 1.2 | △1.5 | △1.4 | △4.2 | △1.9 | △0.3 | 1.6 | △0.2 | △1.2 |
ㅇ (서비스업) 전문과학·정보통신·보건복지업 중심 취업자수 증가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45.3 … (’23.7)32.7 (8)34.5 (9)33.5 (10)38.0 (11)25.0
▪ 보건복지업은 돌봄수요 증가 지속 등으로 증가세 유지
* 보건복지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14.9 ... (‘23.7)14.5 (8)13.8 (9)11.8 (10)10.4 (11)8.5
▪ 숙박음식업은 기저효과(’22.11월 +23.1만명) 등으로 증가폭 축소
* 숙박음식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23.1 … (’23.7)12.5 (8)12.1 (9)6.6 (10)5.2 (11)0.7
▪ 도소매업은 소매판매, 생산지수 감소 등으로 증가폭 축소
* 도소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7.8 … (’23.7)△5.5 (8)△6.9 (9)△1.7 (10)1.1 (11)0.7
* 도소매업 생산지수(전월비, %): (‘23.1)0.8 … (5)1.2 (6)0.7 (7)△1.2 (8)△0.1 (9)1.7 (10)△3.3
* 소매판매액지수 증감(전월비, ’23.9→10, %): [전체]0.1→△0.8 [대형]1.2→△4.9 [전문소매]3.1→△2.3
▪ 교육서비스업은 교육현장 방역인력 축소 등으로 감소폭 확대
* 교육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3.0 ... (‘23.7)△0.8 (8)△0.6 (9)2.0 (10)△4.4 (11)△5.7
▪ 정보통신업은 IT 인력 수요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전문과학서비스업은 32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
* 정보통신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5.2 … (’23.7)4.8 (8)4.5 (9)4.7 (10)7.5 (11)5.4
* 전문과학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4.1 … (’23.7)6.2 (8)5.7 (9)6.7 (10)7.6 (11)8.9
산업별 취업자 증감(원계열, 전년비)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원계열, 전년비) |
ㅇ (제조업) 수출개선 등에 힘입어 취업자수 감소폭 큰 폭 축소
*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10.1 … (’23.7)△3.5 (8)△6.9 (9)△7.2 (10)△7.7 (11)△1.1
* 수출 증감률(전년비, %): (’22.11)△14.2 … (’23.7)△16.1 (8)△8.1 (9)△4.4 (10)5.1 (11)7.8
↳ 11월 품목별 수출 증감률(전년비, %): <자동차>21.5 <선박>38.5 <일반기계>14.1 <반도체>12.9
ㅇ (건설농림어업) 건설업은 건설기성 증가지속 등으로 3개월 연속 증가, 농림어업은 예년대비 낮은 기온(10.8→5.2℃)으로 소폭 감소
* 건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1.1 … (’23.7)△4.3 (8)△0.1 (9)3.6 (10)1.4 (11)3.2
* 농림어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5.9 … (’23.7)△4.2 (8)△1.9 (9)△0.3 (10)1.6 (11)△0.2
* 건설기성 증감(전년비, %): (’22.11)19.1 … (’23.6)10.9 (7)12.3 (8)12.9 (9)14.5 (10)6.8
* 조사주간(11.12~18일) 온도강수량(‘22.11 → ’23.11월): <평균온도(℃)> 10.8 → 5.2 <강수량(mm)> 1.1 → 2.2
□ (지위직업) 상용직 비중 역대 최고 + 임시직 증가 + 일용직 감소 |
ㅇ (지위) 상용직 증가폭이 확대되며, 상용직 비중은 11월 기준 역대 최고
* 상용직 증감(전년비, 만명): (‘22.11)67.8 … (’23.7)51.3 (8)39.3 (9)43.5 (10)44.0 (11)41.9
상용직 비중(11월, %):(’00)30.5 … (‘10)42.9 (’15)48.7 (‘20)53.3 (’21)54.5 (‘22)55.7 (’23)56.6
* 임시직 증감(전년비, 만명): (‘22.11)△8.3 … (’23.7)△14.4 (8)△1.4 (9)△3.1 (10)6.8 (11)2.5
일용직 증감(전년비, 만명): (‘22.11)△8.4 … (’23.7)△18.8 (8)△14.9 (9)△6.7 (10)△11.0 (11)△10.7
▪ 고용원有 자영업자는 증가 지속, 고용원無 자영업자는 감소 지속
* 고용원有 자영업자수(전년비, 만명): (‘22.11)2.7 … (’23.7)4.8 (8)5.9 (9)3.9 (10)6.6 (11)8.1
고용원無 자영업자수(전년비, 만명): (‘22.11)12.9 … (’23.7)4.4 (8)3.4 (9)△2.0 (10)△6.7 (11)△7.8
ㅇ (직업) 전문가(+25.8만명), 사무직(+13.6만명), 서비스(+9.1만명) 등 증가,
단순노무직(△12.7만명), 기능직(△6.1만명), 판매종사자(△6.8만명) 등 감소
지위별 취업자 증감(원계열, 전년비) | 직업별 취업자수 증감(원계열, 전년비) |
□ (성별·연령별) 30대 여성 취업자수 큰 폭 증가 + 남성 증가 지속 청년층 고용률 증가 전환되며, 고용률 全 연령대 증가 |
ㅇ (성별) 여성 경제활동참가 확대 등으로 여성 중심 취업자수 증가,
건설·운수창고업 고용 개선 지속 등으로 남성 취업자수도 증가 지속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여성> (’23.9)26.0 (10)31.8 (11)26.0 <남성> (’23.9)4.9 (10)2.8 (11)1.8
▪ 30대 여성은 고용률(+3.3%p) 및 취업자(+9.0만명) 큰 폭 증가
연령별 취업자 증감 추이
(단위: 만명) | ‘22 | ‘23 | ||||||||||||||
연간 | 11월 | 1~11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11월 | ||
전체 | 81.6 | 62.6 | 84.4 | 41.1 | 31.2 | 46.9 | 35.4 | 35.1 | 33.3 | 21.1 | 26.8 | 30.9 | 34.6 | 27.7 | 33.1 | |
청년 | 11.9 | △0.5 | 13.2 | △5.1 | △12.5 | △8.9 | △13.7 | △9.9 | △11.7 | △13.8 | △10.3 | △8.9 | △8.2 | △6.7 | △10.0 | |
30대 | 4.6 | 6.6 | 4.7 | 1.7 | 2.4 | 2.4 | 1.5 | 7.0 | 7.0 | 5.1 | 6.4 | 5.6 | 11.0 | 8.0 | 5.3 | |
40대 | 0.3 | △0.6 | 0.8 | △6.3 | △7.7 | △6.3 | △2.2 | △4.8 | △3.4 | △6.1 | △6.9 | △5.8 | △6.9 | △6.2 | △5.7 | |
50대 | 19.6 | 9.2 | 20.4 | 10.7 | 7.7 | 5.0 | 5.5 | 4.9 | 7.1 | 6.1 | 7.3 | 4.5 | 5.1 | 3.6 | 6.1 | |
60세+ | 45.2 | 47.9 | 45.3 | 40.0 | 41.3 | 54.7 | 44.2 | 37.9 | 34.3 | 29.8 | 30.4 | 35.4 | 33.6 | 29.1 | 37.3 |
ㅇ (연령) 취업자수는 고령층 중심 증가, 고용률은 全 연령층 상승
* 11월 연령대별 취업자(전년비, 만명): [청년]△6.7 [30대]8.0 [40대]△6.2 [50대]3.6 [60세+]29.1 ↳ 인구(전년비, 만명) : [청년]△17.4 [30대]△4.6 [40대]△13.9 [50대]3.2 [60세+]48.7 ↳ 고용률 증감(전년비, %p) : [청년]+0.2 [30대]+1.7 [40대]+0.6 [50대]+0.2 [60세+]+0.5 |
▪ (청년) ‘23.2월 이후 10개월만에 증가 전환(46.3%, +0.2%p)하며,
11월 기준 역대(‘82.7월~) 최고 기록(2위 ‘95년 46.2%, 3위 ’96·‘22년 46.1%)
* 청년고용률(%): (‘22.11)46.1 … (’23.7)47.0 (8)47.0 (9)46.5 (10)46.4 (11)46.3
청년고용률 증감(전년비, %p): (‘22.11)1.0 … (’23.7)△0.7 (8)△0.3 (9)△0.1 (10)0.0 (11)0.2
2 | 평가·전망 및 대응방향 |
□ (평가·전망) 서비스업 중심 견조한 고용흐름 지속 전망 |
ㅇ (평가) 기저효과(’22.11월 +62.6만명)에도 불구 전문과학·정보통신·보건
복지업 증가와 함께 제조업 감소폭 축소 → 양호한 흐름 지속
▪ 10개월만의 청년층 포함 全연령대 고용률 상승, 청년층 고용률·
실업률 월기준 역대 최고·최저 기록 등도 긍정적인 모습
ㅇ (전망) 돌봄수요 확대 지속 등에 따라 서비스업 중심 취업자수 증가 지속되며 고용률・실업률은 견조한 흐름 지속 전망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건설수주 부진,
가계부채 부담 등 고용 리스크요인도 상존
요양보호사 자격증·종사자 추이(만명, %) | 숙박음식·교육서비스업 취업자수 증감(만명) |
□ (대응방향) 고용현안 지속 점검 + 민간 중심 일자리 창출 노력 지속 |
ㅇ「일자리 전담반(TF)」중심으로 고용동향 지속 모니터링 +
정책과제 지속 발굴
ㅇ 「하반기 경제정책방향」(7.4일) 정책과제 이행, 수출・투자 활성화를 통한 경제활력 회복 노력 등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속
*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방안(11.27일), K-조선 차세대 선도전략(11.15일),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가동 지원방안(11.8일), 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10.5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지원 방안(9.4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