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을 꼬박세고 한숨도 못잔관계로 찜질방에 갈까하다가...
JB 좋다고 회원분들이 그래서 처음으로 가보게됐습니다..
수원 남문에서 가는길을 몰라가지고 - -;; 전화로 물어봤는데 아하핫... 목소리가 왜케 이쁘신지 ^^;
여자친구앞에두고 차마 그런말할수가 없어서.. 꾹참았다는 - -;;
결국 JB 문앞에 도착시간은 9시 40분!!
아.. 이럴수가.. 모가회원은 서비스를많이드리기때문에,정해진 시간부터 입실된다고 ㅠ_ㅠ
아.. 20분전이었는데 ㅠㅠ
결국 PC방에 잠깐들려 10시가 된후 608호에 IN
들어가자마자 여자친구 하는말이..
"와~ 컴퓨터다" ㅡㅡ;
역시 시설 좋더군요..
말해주신대로 시설은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마음에들어했구요
5시정도인가? 일어나서 여자친구가 계속 라면이 먹고싶다고해서..
하는수없이 컵라면을 사왔죠..
라면먹고 대략 7시 30분정도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여자친구와,
둘이 먹은거하며 쓰레기하며 치우는저.. 그거보면서 저보고 파출부냐? 이러더군요 - -;
아.. 쓰레기는 대충치운거같은데.. 이불을 그냥 막뒤집어놓고와서 ㅡㅡ; 헤헷..
치워주신 고모님(?)&삼촌(?) 감사합니다
아참.. 입구에서 아이디하고 연락처 적으래서 적었는데..
지금 제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중지해놨답니다..
그리고 역시 회원분들 말대로 좋군요 JB ^^
다음에 또다시~*
ps : 회원 카드도 있나? 만드려면 어떻게해야햐나요?
첫댓글 닉네임인천회원님 안녕하세요.편안한 휴식이되셨다니 다행입니다.저희제이비에서는 마일리지카드를 발급해드립니다.프론트에 문의하셨어 만들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