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체와 속담
계집년 고집 센 것은 도리께 작대기로 고처야한다.
"고집센 여자의 버릇은 말로서는 고칠수 없기때문에
때려서 고처야 한다는 말로서 즉 여자 고집은 고치기 어렵다는말".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아내을 때렸을때 장모가 오듯이 무슨 일이 공교롭게도
잘 안되어 낭패만 된다는�.
계집도 팔아 먹겠다.
몹시 가난한 사람이 가산을 다 팔아먹고 남은거란 아내밖에 없다는말.
계집 둘 가진 놈 창자는 호랑이도 먹지 않는다.
두 아내을 데리고 사는 사람의 속은 호랑이도 안 먹을 정도로 썩었다는말.
계집 말을 잘 들으면 남을 도둑 만들고, 계집말을 안들으면 집안 망신한다.
아내의 말을 너무 잘 들어도 안되고 너무 안들어도 안된다는 말.
계집 바낀건 모르고 젖가락 짝바낀 건 안다.
큰 일이 생긴 것은 모르고 작은일 생긴것만 가지고 떠든다는 말.
계집 싫어하는 사나이 없고 돈 마다하는 사람 없다.
인간 이라면 이성을 싫어 하는사람 없고 돈도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말.
계집 아이는 외양간 치기도 가르처 시집을 보내랬다.
여자는 살림에 필요한 일은 다 배우고 시집을 가야 한다는 뜻.
계집 아이 나면 두번 운다
계집아이는 해산 했을때 섭섭해서 울고,
키워서는 시집 보낼때 섭섭해서 울게된다는 말.
계집에가 오라바 하니 사내도 오라바 한다.
남이 하는 것을 보고 덩달아 하는 것을 보고 하는 말.
계집에는 욕 믿천 이다.
계집에을 잘 못 키워 시집을 보내면 두고 두고 욕을 먹게 된다는 말.
계집에 낳는 다고 슬퍼 말고 사내를 낳는다고 좋아하지 말라.
딸이나 아들이나 출생 했을 때는 차별없이 다같이 기뻐해야 한다는 말.
계집 얼굴은 눈의 안경 이다.
여자의 얼굴이예쁘고 미운 것은 본인이 반하기에 달렸다는 뜻.
계집에 미친 중놈 같다.
무슨 일을 하는대 정신없는 사람을보고 하는 말.
계집 여럿 데리고 사는 사람은 들어가는 방 마다 말이 다르다.
아내가 많은 사람은 아내마다 거짓말을 한다는 뜻.
계집 여럿 데리고 사는 사람은 늙으면 하나도 못데리고 산다
젊어서 돈 있을때 여럿 처첩을 거느리고 살다가,
늙어서 돈이 떨어지면 모두 박대을 한다는 말.
계집은 늙으면 여우가 된다.
여자 중에는 늙으면 요사스러워 지는 사람이 있다는 뜻.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란 속담도 다 잇네요
야시시한 사진도 실컷 구경하고 감다
가래비님거운 밤 되세요
속담들이 아주 죽여주는구먼요 ㅎㅎㅎㅎㅎㅎ
신님거운 하루가 되세요
미녀들만 모였구만 ..........추한여잔 하나두 메유 ...............ㅎㅎㅎ즐감요
오향님거운 휴일 되세요
한주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야시시한 사진들 보여줘야 직성이 풀리는 울 사돈양반
계집에 대한 속담이 이렇다면 남정들에 대한 속담은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거운 주말 보내세요 `
티티님오랜만입니다잘지내시는 거죠감사합니다거운 밤 되세요
눈요기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