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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눈을 감고 미소 지으며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10 24.10.01 19: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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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22:26

    첫댓글 고단하고 힘들었던 날들
    월급 받는 날이면 싹다 살아지고
    새롭게 시작되지요
    그런 맛으로 삶을 살아간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지요.
    화이팅~천라마님^^

  • 작성자 24.10.02 04:59

    하하하 ㅡ 🎶
    그런거 같습니다...
    인생 길 순환의 반복 입니다 ㅡ
    정이 다녀가신 흔적 늘 고맙습니다 ㅡ 송화님, 딩동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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