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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시점 | ★엠바고 4. 8.(수) 10:00★ | 배포 | 2026. 4. 8.(수) 9:00 |
|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
- 통합위, 국민이 의제 정하고 해결책 만드는 '현장형 국민대화' 본격 추진 -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 개설 … 국민통합 의제 발굴 시동 |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국민통합’ (cohesion.or.kr)을 4월 8일(수) 10시에 개통하고,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에 나선다.
○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갈등 문제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통합위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통합위가 함께 대화 의제를 정하고, 다층적인 대화와 숙의 토론을 통해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국민대화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5대 사회갈등 분야의 해결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통합위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 타인과의 이념 충돌부터 지역의 현안, 세대 간의 단절, 남녀 간의 오해, 일터의 고충까지 일상에서 겪은 갈등 경험이나 우리 사회의 신뢰회복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이를 통해, 통합위는 국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느끼는 의제를 가감 없이 경청하여 국민 체감형 의제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 이석연 위원장은 "현장형 국민대화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국민주권의 실현에 있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 쌓인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가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중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밝혔다.
○ 이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제안이 국민통합의 씨앗이 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향후 통합위는 온라인 의제 발굴을 시작으로 권역별 토론회와 국민 대토론회를 거쳐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국민대화 결과를 공개하고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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