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그알덕후인데 .. 오늘거 너무 마음 아팠어 그 어린 아기를 망치로 하...그렇게 죽이고도 아직 안잡히고 뻔뻔하게 살아있을거 생각하니 손떨리더라 내생각엔 백퍼 그 할머니 연루되어있을거같음 ㅡㅡ 켕기는게 있으니 횡설수 설하고 화내겠지..마지막 엔딩멘트 개멋졌어 제발 빠른 시일내로 잡혔으면
그리고 솔직히 난 그 애기들 아빠한테도 화나더라. 2008년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 빨간대문집은 진심..뭔 80년대시골집마냥 너무허름하고 범죄대상이 되기 딱좋은 구조.. 월세 5만원짜리 집이면 말다했지 아무리 그래도 딸 둘을 어떻게 사춘기 올 나이에 할아버지한테 맡겨? 여자애들이니 생리도 시작할거고 그 시골에서 부모손길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무능력하고 무책임해보여서 열받았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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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범인이라기 보단 연루 되엇을거 같아
내가 동생이었으면 범인 정황 나오고 확실하게 밝혀지면 치밀하게 범인 새끼든 그 딸이든 청산가리 타서 고통스럽게 죽여버릴듯 진짜 억울하고 화나서 인생 어떻게 살아 너무 화나 저런것들은 그라목손 마시고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어야 해
할아버지는 손녀가 산산조각이 나서 살해 당햇는데도 왜 말을 아꼈던 걸까.
할머니가 다시 간건 입다물고 있어라 라고 한 의견도 있던데 그래서 진술도 바뀐거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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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까... 덕성63에서도 자수하라 했었는데... 그알에서 범인 누구인지 알것으면 일부러 자수하라고 심리적으로 압박 주는건가
진짜 나 그알덕후인데 .. 오늘거 너무 마음 아팠어 그 어린 아기를 망치로 하...그렇게 죽이고도 아직 안잡히고 뻔뻔하게 살아있을거 생각하니 손떨리더라 내생각엔 백퍼 그 할머니 연루되어있을거같음 ㅡㅡ 켕기는게 있으니 횡설수 설하고 화내겠지..마지막 엔딩멘트 개멋졌어 제발 빠른 시일내로 잡혔으면
그리고 솔직히 난 그 애기들 아빠한테도 화나더라.
2008년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 빨간대문집은 진심..뭔 80년대시골집마냥 너무허름하고 범죄대상이 되기 딱좋은 구조.. 월세 5만원짜리 집이면 말다했지 아무리 그래도 딸 둘을 어떻게 사춘기 올 나이에 할아버지한테 맡겨? 여자애들이니 생리도 시작할거고 그 시골에서 부모손길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무능력하고 무책임해보여서 열받았어 진짜
@테르미도르/메테르니히 마쟈 같이 사는 것 같지도 않더라 둘째가 너무 불쌍했어
ㅇㄱㄹㅇ 진짜 아빠한테도 좆빡침
피해자 동생분 법최면 하실 때 눈물 줄줄....너무 슬펐어....
그리고 할매 10년 전 가게 정리 한거면 2008년 사건 당해년도 아냐?..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아끼고 이뻐햇던거 보면 면식범이 협박했을수도 있을것 같아 둘째도 그렇게 잃고싶냐 이런식으로..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가신걸수도 있지않을까함..
동생이 최면할 때 언니대신 못가서 미안하다고 해서 눈물 폭발해벌임..남은 삶은 고통말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