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30 바다비 일요 시 극장에서
처음만나는
셀린셀리셀린느 이지형씨의 시와 목소리와 기타의 그 소리들이
손톱이 스트링을 스치우는 그 것들이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또다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지구상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이 한명씩 더 생긴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외톨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구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한명씩 한명씩 발견한다는 것이 행복합니다알아볼 사람은 결국 알아보게 되어있죠 :>
첫댓글 지구상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이 한명씩 더 생긴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외톨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구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한명씩 한명씩 발견한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알아볼 사람은 결국 알아보게 되어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