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모든 중생은 은혜와 의를 모르고 서로 해치고 있다.
삿된 마음이 불타오르고 정도를 어기고
번뇌에 싸여 무지의 더러움이 덮여 있다.
나는 오로지 일체 중생의 번뇌를 극복하고
일체 중생을 청정케 하고 일체 중생을 구할 뿐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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