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사구우회
 
 
 
카페 게시글
찻잔을 앞에 놓고 약 배급은 내 몫
별장지기 추천 0 조회 73 17.09.27 11: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9.28 07:13

    첫댓글 ebay나 아마존에서 구입할 때에 상품설명에 this may not ship to south korea라고 적혀있는 것은 우리나라로 직접배송을 안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상품을 살 때에 배송대행회사를 이용합니다.
    대금지불은 paypal을 요구하는 판매자가 많습니다. paypal에 가입해서 신용카드를 등록해놓으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paypal로 해외송금도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7.09.29 21:02

    딸 생일에 '샤넬 넘버5' 100ml를 사 주고는 마눌에게 좀 미안해서 이베이에서 9월 6일에 레블론 립스틱 연한 장미색을 한 개 샀습니다. 23일 후인 오늘 립스틱이 도착했습니다. 폴란드에서 오는 것이니까, 그리고 일반우편으로 오는 것이니까 그렇게 오래 걸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립스틱을 사고나서 지금까지 마음 한 구석이 찜찜했습니다. 왜 그렇게 싼 거지? 혹시 이거 가짜 아닌가?
    진작에 폴란드 물가를 알아보면 되었을 것을.
    어느 사람이 폴란드에서 우리돈으로 15,000원어치 장을 봤는데, 글쎄요, 우리나라로 치면 아마 4,5만원어치는 될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살 것이 있으면 폴란드에서 파는지를 먼저 알아봐야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