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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마지막은 이원규시인님 & 신희지샘 집에서.....마무리
둠벙(강정우) 추천 0 조회 498 11.11.28 00: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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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8 07:59

    첫댓글 술상을 차린다는 희지님! 에고 더 머무를걸~~~상에서 눈이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어느곳에 가던~~행여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의 시가 걸려있었습니다. 멋진 노래와 겸한 상차림에 아침부터 기분 업 되어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1.11.28 10:25

    희지샘 쉴만하니까 ...우리가 또 쉬지도 못하게 했지요 ㅋㅋㅋㅋ.....

  • 11.11.28 09:15

    선곡에 맘쓰신거 맞죠?....
    둠벙님... 진주들러서 해장 일잔 하시고 경주가셔요.. 비도 촐촐히 내리는데...ㅋㅋ
    일일일통입니다....

  • 작성자 11.11.28 10:27

    그럼 동선이 복잡해 지는데요.....
    동선 점검하고 연락하겠습니다

  • 11.11.28 08:32

    부지런한 희지님,,,칭찬헤줘야지여,,근데 집안에서 저 시커면 안경은 뭔 컨셉일까...연애인이라?

  • 11.11.28 09:32

    연애지상주의자? 아님 쑈는 계속된다...뭘까요?

  • 11.11.28 12:59

    그렇지 연예인이 아니고 연애인.... ㅋㅋ 연애지상주의!
    (음, 세수 안했을때, 속눈쎂 막뗐는데 눈끝에 본드 계속 묻어있을때 안경은 계속된다)
    내 생애 처음 우리집에서 남자들하고 잠깐(똥물 튄 이씬 목욕탕 간 그 잠깐) 지상 낙원이었다네...

  • 작성자 11.11.28 10:30

    눈에 관한 이야기는 5분 이상 말하면 RPM이 최고조로....ㅋㅋㅋ..
    항상 멋있습니다.

  • 11.11.28 15:32

    처음에 희지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니 일단 성공,,ㅎㅎ 내년에는 여의도로 진출하시는게 어떤가요! 그 많은 끼를 안방에서 모든 시청자가 볼 수 있게~~ 그리고 희지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 11.11.28 09:10

    혼자 일안하고 쪼그리고 앉아 있더니만 ㅎ

    저희 가족도 참 즐거운 나들이였네요^^

  • 11.11.28 10:19

    무뽑구. 무청자르고까지.. 얼마나 열심히했는데....ㅋㅋㅋ
    무도 예쁘게 깍아서 주시고..ㅋㅋ

  • 작성자 11.11.28 10:24

    밴드공연하는 그날까지 일한거라.....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아서요..ㅋㅋㅋ
    차라리...나무하고 연장을 줘요 나무나 치목하게요..^*^

  • 11.11.28 09:57

    멋진 둠벙님을 잃어 버리고 무척 서운했는데~~ㅎ
    담엔 코난님 떼어놓고 먼저 어디로 사라지지 마셔요~~
    저랑 술사러 하동읍까지 다녀 왔는데 모두들 사라지셔서~급 당황~~ㅎ
    담에 뵈면 여유있게 차하잔 해요~~ㅎ

  • 작성자 11.11.28 10:31

    잠시 다녀온다고 생각했는데....아..정말 큰 실수를 해버렸네요
    미안합니다^*^_______

  • 11.11.28 10:39

    둠벙님하고 귀농귀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먹고 사는 것이 귀농하면 제일 문제이기에.... 다음에 시간을 마련하시면 내려오겠습니다...

  • 작성자 11.11.28 11:13

    맞습니다 가장 고민해야 할 일인데...
    광양 갔다가 식사라도 같이 합시다
    나도 오후에는 올라 가야하지만...
    일단 봅시다

  • 11.11.28 15:34

    코난님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 11.11.28 19:17

    저는 아들 면회 다녀 오느라 그 좋은 곳에도 못가고. 에고 부러버라

  • 작성자 11.11.29 00:18

    너무 튀어서 미안합니다...
    다음 자리에서는 뵙기를 기원합니다

  • 11.11.28 21:03

    이리라도 들리서 안 달개 줬쓰먼 나가 오리지날들만 빼 와 뿌렀다고 카페지기님이 나 쫓차 냈쓰껀디... ^^

  • 작성자 11.11.29 00:19

    ㅋㅋㅋ....
    즐거웠습니다 농부님^^

  • 11.11.29 21:27

    둠벙님과 코난님, 반가웠습니다. 듬직한 남동생같아요~ 세살만 어렸어도 듬직한 오빠들인것을...ㅠㅠㅠ아깝도다!!
    둠벙님 무껍질깍은거 사진찍어놓으려다 말았는데 안 올리셨나요? 너무 예뻤는데요.

  • 작성자 11.11.30 05:44

    달팽이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11.30 05:49

    코난님 미안합니다^^
    맥주/소주를 먹었어야 했는데..모임때 꿀한 맘과 체력이 고갈되어서..
    그만 내가 미운 짓거리를 했는가 봅니다.
    이해를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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