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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불루션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붙잽혀서 식겁하였다
김매력 추천 0 조회 802 24.07.12 19: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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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20:21

    첫댓글 ㅋㅋ
    화이팅
    멋지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7.12 20:45

    ㅋㅋ
    미쵸요.
    천당가서 만납시대이.

  • 24.07.12 22:18

    식겁하였다.반가운문장입니다.못알아묵는사람들 더러 있지싶구먼 몰따다요

  • 24.07.13 07:01

    잘 하셨네요 ㆍ비싼 커피도 우리 막 먹자구요 ㆍ공갈빵도 막 마시자구요 ㆍ이젠 나를 위한 시간이 없으니 최고대우 하십시다 ㆍ

  • 24.07.13 07:45

    김매력님 매력투성입니다요 ㅎ

  • 24.07.13 08:47

    먹고싶은거 먹어야
    행복한 일인요.
    소화력 가능할때~
    공감글 읽으면서
    미소지어 봅니다.

  • 24.07.13 16:05

    ㅋㅋㅋ

  • 24.07.13 18:08

    돈은 써야 내돈 이랍니다~
    참 잘했어요~~~

  • 24.07.15 09:03

    ㅎ ㅎ ㅎ
    시원한 라떼가 아침부터 생각나네요

  • 24.07.15 18:20

    예전에 하동 쪽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손을 들어 어디 가시냐고 태워 드렸어요. 할머니 말 할 때는 저짜~~~라고 하면서 엄청 가까운 곳인것 처럼 말하던데...버스 몇 구역을 지나서도 내릴 생각을 안 하셔서...식겁했어요

  • 작성자 24.07.15 18:25

    ㅋㅋ
    저짜~까지 갔더니
    아이고
    이짜 아니네~~

  • 24.07.15 18:25

    @김매력 맞아요 그때부턴 촌에 가면 안 태워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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