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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어묵의 시선]
계급사회 한국에서...‘조민 입학취소’라는 청천벽력
'삼호어묵' 윤세경·'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저자 입력 2021.08.25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민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탄식을 금할 수 없다.
내가 대학에 입학하던 때의 일이 떠오른다. 당시 우리 집안이라는 것이 외가 친가 통틀어 봐야 대학 간 사람이라고는 없는 뼈대있는 가문이었다. 그때도 수시 제도가 존재는 하였으나 나도 내 부모도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조차 알지 못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수능준비 뿐이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0교시부터 밤 열두 시 넘어서까지 우직하게 공부해서 수능 봐서 대학 갔지만 나는 조민 씨에게 하등의 불만이 없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말마따나 그것은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얼마든지 있는 기회 아닌가? 도대체 있는 기회를 잡았기로서니 무슨 죄가 된단 말인가? 설마하니 시골 구멍가게에서 장사하는 부모의 딸인 나와 대학교수 부부의 딸인 조민 씨가 같은 계급일 리 없지 않은가?
조민 씨의 부모는 아들 대학교 온라인 시험도 도와줬다는데, 내 부모는 집으로 날아온 성적표를 보고도 F가 뭔지도 몰라 야단도 치지 못한 이들이다. 똑같이 낙제점을 받은 딸을 두고도, 내 부모는 장학금 받게 해 줄 능력이 없어 그저 아침 일곱 시부터 밤 열두 시까지 매일매일 장사해서 내 등록금을 댔다. 이게 바로 계급의 차라는 것이다.
내가 무식해서 미처 모를 뿐 필시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계급사회라고 적시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법률 전문가인 조국 전 장관이 저토록 당당할 수 없을 것이니.
이 답답한 와중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낙연 의원이 옳은 소리 한 마디 시원하게 해 주었다. 아직 대법원 판결 난 사안이 아닌데 ‘무죄추정의 대원칙’이 왜 조민 씨에게는 적용되지 않느냐는 일갈이다.
이에 일부 몰지각한 세력은 ‘정유라는 2심은커녕 재판도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인민재판으로 퇴학을 당했다’고 되도 않는 반박을 하는데, 어떻게 이름부터 무식해 보이는 최순실의 딸과 이름부터 근본 그 자체인 조국의 딸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겠는가?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박홍원 교육부총장이 24일 조국 전 장관 딸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뉴시스
조민 씨는 눈물을 닦으시라. 기왕 이리 된 거 정정당당하게 보란듯이 수능 봐서 의대 합격하여 만천하에 본인의 실력을 입증하도록 하자. 안철수 따님은 그까짓 네이처지(誌)인지 뭔지에 실렸다고 기사까지 나는데, 사실상 안철수 따님이야 연구밖에 할 줄 아는 게 더 있는가? 멋도 부리고 여행도 다니고 클럽에서 춤도 출 줄 아는 카푸치노 같은 조민 씨가 도대체 안철수 따님보다 못할 것이 무엇인가? 기죽을 것 없다.
죄없는 한 가족에게 멸문지화를 내리는 작태에 분노가 치밀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으므로, 조국 가족과 연대하는 의미로 물티슈를 공동구매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시민들께서는 남녀노소 연락주시라.
청와대에서도 마음의 빚이 복리로 늘고 있을 테니 이 참에 한 박스 은근슬쩍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다.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폄훼하는 바와 달리, 물티슈는 비단 조국 가족의 차를 닦기 위한 물건이 아니다. 죄 없는 한 가족에게 씌워진 오명을 닦아내자는 민주시민의 의지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다.
지각 있는 시민이라면 물티슈 한 상자쯤 항시 휴대하다 혹 조국 일가를 모해하는 불순분자와 마주치거든 길게 말싸움할 필요 없이 조용히 물티슈를 꺼내 그자의 면상을 말갛게 닦아주도록 하자. 물티슈질 한 번에 평등을, 물티슈질 두 번에 공정을, 물티슈질 세 번에 정의를 외치며….
노파심에 이야기하지만 설마하니 조민 씨의 대학졸업장, 혹은 의사면허까지는 건드리지 않기 바란다. 누가 되었든 즉시 분노의 물티슈질을 당할 것임을 이 자리에서 엄중하게 경고한다. 어느 기관이든 대문부터 반짝반짝하게 닦일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물티슈 가지고 시녀라 비꼬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해 삼가 시 한 수 읊고자 한다. 물티슈 함부로 욕하지 마라/ 너는/ 언제 정유라 말에 빗질 한번 해줘 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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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8:43:56
참으로 삼호어묵, 맛나는 글입니다. 나도 물티슈 1박스 준비 하겠습니다. 조국 조민 문재인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 주어야 겠지요? 그 더럽고 더러운 눈물을 말입니다.
답글1
1859
29
2021.08.25 18:38:25
조민이는 부모를 잘 만났어야 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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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08.25 18:38:21
삼호어묵님~~님의 명문장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립니다. 내 눈물로 조국의 물티슈가 되겠습니다. 정경심의 물티슈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딸같은 조민한테는 그 물티슈가 좀 다르게 쓰일 것입니다. 한번 하고 나서 물긴 딱은 용도로 사용할까 합니다. 이왕이면 쫄깃쫄깃한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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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29
2021.08.25 18:46:21
[정말 나쁜 것] "정유라"는 대한민국 고교생 신분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인 학생이었다. --- 건국이래 고교생 신분으로 여고생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자는 단 몇명 안된다. ---- 김연아도 수상 못했다. 아시안게임은 4년마다 개최되어 고교생 이전에 수상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 단체전이었지만, 승마는 4명 출전 상위 3명의 점수로 결정나는데, 정유라는 당당히 3명안에 점수에 들어 금메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정유라 아니었으면 금메달은 사라졌다. ---- 정유라는 체육 명문인 송파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에 당당히 합격했다. 하지만, 체육 3류인 "이화여대"로 입학하여 100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맞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대한민국 수백만 체육특기생 중에 "정유라"보다 우수하게 입학한 학생은 거의 없다. --그런데 중졸을 만들었다. ,,, 제일 반발해야할 체육계지만 오히려 비난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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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5
2021.08.25 18:45:55
그냥 청와대 민정수석 하다가 조용히 물러났으면 될 것을, 괜히 권력을꿀맛을 못잊어 법무장관 한번 하려다가 세계문화유산이자 지구역사상 다시 나올 수 없는 전설의 국보 조만대장경을 발굴하게 되었으니 아, 이얼마나 고맙고도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이제 사회에서 어떠한 갈등이나 문제를 만나면 이 조만대장경을 펼치면 모든것들이 해결될 것이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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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4
2021.08.25 18:47:55
참으로 한심한 어묵시선이다!
답글4
48
500
2021.08.25 18:46:42
무신 개뼈다구 논리인가?
답글3
39
439
2021.08.25 19:08:38
기생충 부모 만난 조민이다.........................할애비도 웅동학원 말아 처 먹었고..애비 조국도 기생충 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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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1
2021.08.25 19:01:40
촌철살인의 문장 입니다 짧은글은 아니지만 물티슈에 감동 먹었습니다 한장 꺼내어 감동의 눈물을 닦아내립니다 삼호어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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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10
2021.08.25 19:06:07
참으로 의미심상한 내용이다. 대한민국아 어느것이 옳으냐? 180넘들을 만들어준 머저리들은 판단이 어려울것다.
답글1
403
5
2021.08.25 18:45:28
조국의 자식들은 부모를 잘 만나서 좋겠다 전세계 메스컴도 타보고........ 니 어려운 시기에 조국이 가족땜에 기가차서 웃는다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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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4
2021.08.25 18:45:59
에그머니, 내가 난독증인갑다. 끝말이 야무지다. 무슨 연탄재 시를 패러디한 물티슈 시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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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5
2021.08.25 18:51:52
어묵님 고맙심더 내 맘을 적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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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8
2021.08.25 19:34:05
말을 빙빙 돌려대서 젓국이네 비꼬는줄 알았더니 완전 싸이코 패스였네,삼호어묵 윤세경? 너같은것을 모지리라 하는거다.물티슈,니화상이나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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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29
2021.08.25 19:33:27
정유라는 메달도 땃고 이의도 제기하지도 않았다 뻔뻔한 조국이와 정경심과 어찌 비교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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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0
2021.08.25 18:48:59
부족할거 없는 실력이라메, 가짜 스펙 아니어도 당당하게 붙었을 실력이라메, 당장 올 수능부터 다시 보고 합격해서 행정 심판과 소송으로 시간낭비 하지말고 정당한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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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1
2021.08.25 18:45:37
무신 개뼈다구 논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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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68
2021.08.25 18:54:09
윤세경씨 읽다가 차마 못 보겠는데... 윤세경씨가 말씀하신 그것은 계급차이가 아니고 신분차이도 아니고 그저 개인이 선호하는 삶의 선태적 가치라고 것이며 윤세경의 학점 역시 계급차이도 신분차이도 아니고 그저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차이가 없는 사회로 가실려면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국가로 이민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답글1
18
160
2021.08.25 18:49:28
다른건몰라도 교육은 공정해야죠 다른사람도 사기쳤는데 왜 나만? 이라고 억울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사상이 의심스럽고 더 좋은 부모만났으면 정당하게 대처하는 모습보여야하는게 맞는데 어쩌 경심이하고 끝까지 왜 나만...왜 나만..이러고 있는지? 조국이는 못난애비라고 말하는것보면... 조국처럼 못해준 한국의 애비들은 어쩌라고?? 서울대나왔으면 공부해서 대한민국 더 좋은나라 만들생각은 하나도 없고 빤짝구도 신고 나이트다니면서 연고대 의대 학생증뽑아 뽐내려고 그러나? 조국 서울대간게 부모잘만나서 어릴때부터 책보고 해서 그런거지 니김이.. 억울하면 출세해라 는 조선의 명언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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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8.25 19:14:31
웅동학원 사회환원 안 했더라...
답글1
155
1
2021.08.25 19:30:52
정유라는 그래도 매달 딸 실력은 있었는데
답글작성
149
1
2021.08.25 18:55:13
역설적인 돌려까기 칭찬인듯 하면서도 ㅇ황창 깨버리는 글 뒤에 숨어 있는 비아냥이 일품입니다. 삼호어묵 말 마따나 이렇게까지 돌려치는데도 황홀경에 빠져 지 잘못한줄 모르는 12만 댓글파들ㅇ의 실력을 알만합니다. 이러면서도 지가 조국이라고 합니다. 계급차이를 공식화하고 공정을 무슨 혁대 바클 정도로 생각하는 조국과 그일당들... 하기야 조국ㅇ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집이 좀 살아서 달랐으니까 지버릇 개 못주고 그환상에서 깨어나질 못하는거고 그렇게 법학을 잘하면 사시라도 한번 쳐야지 사시도 안쳐본자가 어떻게 법을 논하냐 그래서 조국이는 장난아닌가 삼호어묵님의 심오한 돌려까기를 이해 못하시면 조국이 됩니다. ㅋㅋㅋ 그래 물티슈로 졸나 닦아주자...
답글작성
146
1
2021.08.25 19:41:09
멋진글이다
답글작성
120
5
2021.08.25 19:26:35
정유라는 이런 절차없이 인민재판에 의해 무참하게 밟아버렸다.정유라보다 몇배 더 특권을 누린 조민일가는 최대의 수치다.민정수석으로 끝냈다면 조국일가 이지경까지 가지 않았을 것인데 법무부장관을 발판으로 해서 대권 꿈꾼 과욕이 화를 불러 키웠다.사필귀정 자승자박 인과응보....
답글작성
103
1
2021.08.25 18:51:06
몰라요 조국이 대학 입학한것도 의문이예요 그 집안에서 뭘배웠겠어요? 조국이도 지 부모한테 배운대로 했겠죠
답글작성
103
1
2021.08.25 18:59:36
삼호어묵 진짜 ㅋㅋㅋㅋㅋ너무 큰 일 하십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받는 작금에 시대에 한 번 더 웃어보네요. 글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답글작성
93
5
2021.08.25 19:42:53
일자무식꾼, 어부, 농부 등의 자식들도 조국 자녀들 처럼 특혜를 받을까, 가짜 스펙, 가짜 표창장 등을 아무나 받는것도 아니고, 모든걸 차치하더라도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조국이 왜 끝까지 반공갈로 총장에게 사정을 했을까요, 더 이상 뭘 논의를 하자는건가요, 기가 찰 노릇입니다. 김종민의원도 한마디 했지요. 책임지세요, 그게 언론징벌법입니다.
답글작성
87
1
2021.08.25 18:45:27
사실 조민이가 성실하고 정직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쯤 대기업에 취직해서 근무 잘하고 있을 겁니다. 그만한 머리는 되는 여성 같아요. 문제는 조국 정경심 부부의 어리석은 욕심...그것이 자식을 망쳤습니다. 기필코 의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가정이 초토화되는 화를 부른 것이지요. 게다가 깜도 안되는 자가 법무부장관 자리를 욕심내면서 일이 결정적으로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욕심 특히 과한 욕심은 인간을 망칠 수 있다는 것...그런 점에서 조국 정경심 조민...이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반면교사가 된 것입니다. 조민이...의사 자격은 박탈 당하겠지만 굴하지 말고 자기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길 바랍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이고 그만한 능력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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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1.08.25 20:03:37
ㅎㅎㅎ삼호어묵 통쾌하다
답글작성
81
3
2021.08.25 18:47:30
이러면 고매하신 꼰대 보수 독자님들 열받아 나자빠집니다 노인ㄴㅔ 희롱죄요
답글1
3
81
2021.08.25 18:42:45
겉으로 문재인과 더불어탈레반공산당을 욕하면서 속은 제2 문재인인 윤석열, 개헌저지선이라는 대의를 헌신짝처럼 버린 윤희숙 ... 단수 높은 남한전복세력, 김여정, 시진핑의 연합공격에 대한민국을 지킬 지혜로운 인사는 보이지 않고, 진정한 애국보수는 힘 없는 국민밖에 없고, 드디어 대한민국은 망하는구나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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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8:49:21
조구기, 정경시미 증말 징~~~혀요 잉~~~~~ 니들 욕심에, 거짓에 니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전 세계인들에게 창피해서 얼굴을 들수 없다
답글작성
76
3
2021.08.25 20:14:51
훌륭!!!
답글작성
71
4
2021.08.25 20:43:32
오늘은 두 윤여인들이 우리를 상쾌 유쾌 통쾌하게 해준다.정계의 윤희숙은 보기좋게 금뺏지를 뽑아 던져 좌파들의 귀싸대기를 쳤는가 하면 시민사회 윤세경은 통쾌 후련한 글로 좌파들의 정갱이를 걷어 차버렸다.봄부터 윤씨 여인의 기상이 심상치 않더라.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고 오질 않나..좌익 문재인정권의 무능,폭정의 국정농단,국기문란행위를 윤석렬이 시원하게 파헤치질 않나.바야흐르 윤씨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듯 하다 ㅎㅎㅎ
답글작성
58
1
2021.08.25 18:52:31
ㅎㅎㅎㅎ 삼호어묵, 조구기가 촛불혁명하는데 어묵으로 묵사발 만들겠다고? 그렇치 혁명은 지방 하층민들이 하는 것이지..
답글작성
54
1
2021.08.25 18:54:55
촌철살인 올시다.
답글작성
53
1
2021.08.25 19:57:17
ㅎㅎㅎㅎ 근데 조국 지지자들은 워~낙 무식하고 한심해 터~져서 패러디도 못 보고 글 그대로 믿을테니 참 큰 탈입니다 ㅉㅉㅉㅉㅉ
답글작성
51
0
2021.08.25 20:46:11
물 티슈 한 박스 구입해 고통 받고 있는 조민의 아비 조적조 조스트라다무스 조로남불의 글을 박박 지워버렸으면 좋겠고 남는 티슈는 조국의 주둥이에 처 넣어 더 이상 주둥이 못 벌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50
0
2021.08.25 18:59:33
필시 우리나라 헌법에 여당의 주목을 받는 사람의 자식은 7가지 서류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보다 쉬워야 하고 대학은 이에 대한 모든 편리와 차후 이것이 대중에게 드러날 때를 대비한 합당한 대책까지 마련해두어야 한다는 소위 특별 금수저법 규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국이 이리 당당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다만 이를 드러내면 안되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저 여당 사이에서 바른말 한다는 학자로 통하는 조국이 국민에게 사기치고 있단 말인가?
답글작성
49
1
2021.08.25 20:03:11
조씨 결론이 끝자락에 다다르니, 청천벽력에 대깨문 체력 소진되어 나 몰라라 할텐가?
답글작성
49
0
2021.08.25 19:00:17
저... 물티슈 어디로 주문 넣으면 될지 연락처 좀...
답글작성
45
4
2021.08.25 19:00:02
별 다섯개!!! 물티쉬 주문요~~코로나 바이러스같은 인간들 좀 닦아주게 보유하신무량의 40%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44
3
2021.08.25 18:51:12
예리한 시선입니다. 하지만 비뚜러진 시선과 엇갈리지 않을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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