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RUTH..........!</p><p>JUSTICE.......!</p><p> </p><p>그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그것을...아니 좋다....약육강식....뭐 그럴수 있다.....</p><p>그것이 우주의 ..지구의..세상의 ..자연의....ECO .....이니...허지만..우리가 죽는다..아프다...괴롭다...등등은....싫어하는......</p><p>그래서 피하는....피하려고 노력하고..꿈뜰대고....그것이 또한 생명의 본성이니...꿈뜰대고..안아프려고..좀더 살려구..안늙으려구...</p><p>안되는 일인줄 알면서....</p><p>각ㄱㄱㄱㄱㄱㄱㄱㄱ까운 친구, 부모 ,형재..사랑하ㅡㄴ 는 사람...을...그냥 가게 놔두고 싶지 않다...어떻게든 안아ㅠㅡ프게..안죽게 좀더 살게.....안타까운...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발버둥을 친다..</p><p> </p><p>좀더 내 가까운 사람이 편햇으면 좋겟다....행복햇으면 좋겟다...소망....기대...</p><p> </p><p>거짓이 ..폭력이...</p><p>동네에 거짓말쟁이가 거짓을 자구 퍼트리면...인간의 흔들리기된다.</p><p>사람은 서잇지를 못한다..서지 못한다..움직이고 흔들린다..그러므로...거짓말로 사람을  자꾸 꼬시는 것이다....자기쪽으로 오라고..내말 들으라고...그것은 소리가 크다......그러나 진실은 소리가 작다..안들린다.....떠들지를 않는다...떠버리질 않는다는 말이다.....그저 조용히 있다.. ..명상도 그렇다......진실은 사실은 그저 조용히....흙탕물은 조용히 놔두면 맑아진다...그러나 흔들면 더러워진다...</p><p>히틀러도 그랫다...세게 어느곳에서나...사람들은 그걸 잘안다...그래서 거짓은 자구 떠벌리는 것이다..</p><p> </p><p>정의는 어떤가...</p><p>담넘어 구경하는데...</p><p>모두가 똑같이 한게단 올라서있는 것이 정의 인가.?</p><p>아니라고 햇다.</p><p>.</p><p> </p><p> </p><p>아주큰 어른은 한게단....  </p><p>조금 큰아이는 두게단..</p><p>어린이는  세게단..</p><p> </p><p>을 딛고 서서 바라봐야....</p><p> 가진거 없는 사람돠 갑부가평등한 것이다..세금 체게도 그렇다...</p><p> </p><p>많이 번놈이 더 내고.좀적게 번놈은 적게 낸다..................</p><p> </p><p>좀 조용히 살고 싶은데..그게 안된다..힘들다.</p><p>까딱하다간.....옆집친구가 죽어가는데 처다마 ㄴ  보구 있는 꼴이 된다.....숱하게 보아왓지 않은가...</p><p>손을 뻗어 내 손 잡아달라는데....멀뚱떵.뚱...멀뚱..뚱....둥...처다보구 있다면 그게 사람인가....짐승도..코끼리도..고래도..문어도...동료가 쥐도...갇여 있으면 빼내주려하고..서로돕는디...디...디....</p><p> </p><p>수행한답시고...명상 한답시고...인격도야...인격 수양한답시고....</p><p>산속에 틀어박혀......그러면..그러면...그게..그게...</p><p>떠드는 것도 문제지만.....</p><p> </p><p>조용히  ...천천히....가련다...팽목항으로...</p><p> </p><p>매월 첫주 13시...에...걷는다고 하길래...그 무슨...공원같은거를 만들어놓은데로...</p><p>간 사람...간 어린 내 아이들...꿈을 채 펴지도 못하던 못하고 간....이젠 그들의 꿈을 어디가서 찾는단 말인가..</p><p>그건 무엇인가....???</p><p>꿈은..?</p><p>사라졋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p><p> </p><p>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p><p>그거좀 그들에게 물어보고 오련다..</p><p>지금....지금....오늘....나는 ...어덯게 살아야 하는가............??????????</p><p> </p><p>죽음은 무엇이고.....삶은 무엇인가...????????????</p><p> </p><p>망망대해...넘실대는 파도를 보며.....왜 그들을 삼켜버렷는지....묻고 싶다...누가 묻엇는지....</p><p> </p><p>물론 나는 알고 잇다....</p><p>내가...당시 부정개표 소송인단 이엇고...전국을 돌아다녓기에......그때..</p><p>특히 대구 갔을때 우리는 10명이 차 안되엇던 같다.....다른이는 몰라도...나는 뚜르려 맞는줄 알앗다..</p><p>두려웟다...그러나.</p><p> </p><p>택시 정류장에서 만난 운전수양반들을 보면서..그들은 우리가 나누어준 팜프렛을 보고는...의아햇다...</p><p>박그네가...컴퓨터로 개표조작 을해서...당선되엇다는 것을 아는순간..그들은 흔들렷다...</p><p> </p><p>결국 그들은....*( 국정원은..) KAL 기처럼..똑같은 ...그러나 육지에선 표시나니가...바다에서...배를..배를.......</p><p>더구나 전날 면목고 태우려던 배를 바꿔서...자기배로....</p><p> </p><p>교감이 그 사실을 알고 거시기 허니깨  탈출한 교감을 거시기 해서...엄포.....결국 ㄱ그..그..그...교감은 이틀만에 엔가..자살을....</p><p> </p><p>쓰기가 괴..괴......가슴을 칼로  헤집는 이야기 고만.............</p><p> </p><p>정의...justice</p><p> </p><p>truth.....</p><p> </p><p>잔인한......현실.....잔인................................... 자연은 순수하다고 누가 말햇나.......??</p><p>최재천 교수님...최재천 생명공학 박사님이......그랫다..누가 순수하다고 말햇냐고..?</p><p> </p><p>what' the truth.</p><p>what' the justice.</p><p> </p><p>i don't know.....</p><p>i don't know.</p><p> </p><p>,오늘도..</p><p>오늘도...........................</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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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사진까지......아픈추억.....간..어린친구 얼굴이 떠올라서...그..그..그..창박으로 구조를 기다리던 ..친구 어린 친구들 얼굴이 떠올라서... 그리고 해군이 손마이크로...어선들을 철수시켜라....외치던 그..그..그ㅡㅡㅡ....그 목소리...그 목소라ㅣ...그리고 어정저정...구명배로 옮겨 올라오던 선장과 선원들..모습이.....애들은 배속 창문박으로 내다보고........지금 도 잊지를 못하는데...아직도 거짓말 장이들은 독도를 팔어먹고..국민을 팔어먹구..대법원판결도 무시하던 그..검찰총장...나는 사람한테 충성하지않습니다..라던..검찰 총장의...그말에 속아넘어가던..어리석은 너무나 너무나 착한..문재인..........강해야 한다...그렇다..그래서 나는 어제도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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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갔다왔습니다
가슴아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까지......아픈추억.....간..어린친구 얼굴이 떠올라서...그..그..그..창박으로 구조를 기다리던 ..친구 어린 친구들 얼굴이 떠올라서...
그리고 해군이 손마이크로...어선들을 철수시켜라....외치던 그..그..그ㅡㅡㅡ....그 목소리...그 목소라ㅣ...그리고 어정저정...구명배로 옮겨 올라오던 선장과 선원들..모습이.....애들은 배속 창문박으로 내다보고........지금 도 잊지를 못하는데...아직도 거짓말 장이들은 독도를 팔어먹고..국민을 팔어먹구..대법원판결도 무시하던 그..검찰총장...나는 사람한테 충성하지않습니다..라던..검찰 총장의...그말에 속아넘어가던..어리석은 너무나 너무나 착한..문재인..........강해야 한다...그렇다..그래서 나는 어제도 달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