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만성전립선염으로 비뇨기과를 4번정도 옮겨다녔는데 최근에 다니는 비뇨기과는 다닌지 얼마 안됬는데요 전립선염 초기에는 밤에 소변때문에 깨는것랑 자주 소변보러가는 정도 였습니다 그 초기 때는 사정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가 병원을 옮기나서 어느 순간부터 사정을 하고나면 성기 끝부분이 미세한 통증(따끔거림)이 이틀정도 갔습니다 그래서 하룻밤정도는 잠을 못자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젤 최근에 마지막으로 사정을 하고나서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사라지겠지 햇는지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더군요
지금 현 상황은 하복부에 불쾌한 느낌? 먼가 뜨끈한 느낌? 과 성기 끝부분에 미세한 통증 (따끈거림) 왔다갔다 하는데요 잠을 하나도 못잘정도는 아니지만 잠을 자는데 좀 방해가 됩니다 전립선염 걸리고 사정을 안했어야 했나 하는 후회도 좀 들면서 지금 최근에 서면에 요편한 비뇨기과 1주차입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부산에 일중한의원이 있다고 하는데 부산에서는 여기가 젤 괜찮나요? 거기 가볼려고 하거든요 효과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잇지만 막상 힘드니 한방으로도 최소 한달은 치료 받아 볼려고요 사람마다 다를수 잇으니깐요
그래서 비뇨기과랑 한의원 같이 다녀도 상관없나요? 그리고 부산에서는 일중한의원이 그나마 젤 나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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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8 08:56
첫댓글 한의원은 가시지 마시고 정경우 비뇨기과가세요. 그다음에 맑을청 가보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