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 작품에서 초장 '터득할 수 있을까' 이런 구절에 본인은 과연 시조 형식으로 맞는 것일까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국어에서 하나의 통사 구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뗄 수 없는 하나의 문장 형식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냥 한 문장 또는 한 구로 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함께 고민해 볼 문제다.
이를테면 '잘 먹지 못하다' 이런 것과 같다는 생각이다. '-지 못하다' '수 없다' 이렇다는 의미다.
첫댓글 이 작품에서 초장 '터득할 수 있을까' 이런 구절에 본인은 과연 시조 형식으로 맞는 것일까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국어에서 하나의 통사 구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뗄 수 없는 하나의 문장 형식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냥 한 문장 또는 한 구로 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함께 고민해 볼 문제다.
이를테면 '잘 먹지 못하다' 이런 것과 같다는 생각이다. '-지 못하다' '수 없다' 이렇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