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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지금 키 168cm에 48kg까지 감량했는데 원래가 55kg였다고하죠 그러면 지금 살쪘다면 다시 그 체중으로 돌아갔을 것 같네요
윤은혜가 55kg까지 나간것은 놀랍다...
통통한 몸매에서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로 탈바꿈했던 베이비복스의 막내 윤은혜가 2달만에 ‘요요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BS 오락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엑스맨을 찾아라’ 코너나 케이블 음악전문 방송인 m.net의 기념행사 등 TV를 통해 윤은혜의 외관을 관찰한 일부 네티즌들이 윤은혜가 다시 통통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3월 21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열린 행사에서 두달간 한 바디슬리밍센터의 특수한 몸매관리를 받으며 몸무게를 7kg이나 감량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당시 윤은혜는 예전의 통통하던 모습은 간 데 없고, 탄력있는 몸매에 갸름해진 얼굴선이 무척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윤은혜는 자칭 ‘딴딴한 살을 가진 체질’로, 기존의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 지난 1월부터 바쁜 스케줄을 쪼개 일주일에 2~3회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 문제가 심각했던 허벅지, 팔뚝, 복부, 그리고 젖살 때문에 통통한 얼굴 등의 부분관리를 병행한 ‘팔등신 바디라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또한, 젖살 때문에 통통한 얼굴을 갸름하게 만드는 얼굴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비교적 단기간의 관리로 윤은혜는 체지방이 크게 감소해 몸매가 한층 슬림해졌을 뿐 아니라, 그동안 윤은혜의 고민이었던 딴딴한 살들이 탄력있게 변하여 전체적으로 탄력 있고 균형감 있는 몸매로 변했다.
또한 얼굴의 젖살이 몰라보게 빠져 갸름한 얼굴형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요즘 TV 화면에 비친 윤은혜는 얼굴이 점점 통통해지고 있고 어깨와 주변 부위도 살이 조금씩 찌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엑스맨~’ 코너에서는 은혜양의 몸매 변천사를 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장애인체전 개막식 진행을 강병규와 함께 맡았던 윤은혜의 모습을 m.net 방송을 통해서 본 네티즌들이 특히 이 점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윤은혜는 얼굴도 예쁘고 키도 커 통통해도 귀여움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놨다.
. 출처 - 해럴드경제 |
첫댓글 아니에요;; 여전히 날씬해요... 엄청 뻇어요 ㅋ
당신은 정말 그리스가 왜 새벽에 축구하는 이유를 완벽하게 알겠느냐????? ㅋㅋㅋ
그 키에 55킬로면.. 정상 ㅋ
윤은혜 날씬해도 좋지만 , 역시 약간 통통한게 좋든데 ㅋㅋ
통통한게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