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1장>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계21장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 마지막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에 대하여 사람들과 / 땅의 왕들 두 부류로 나누어
설명하는 이유를 살피어 보기로 하자.
일반적으로 계시록에서 왕들의 표현은 짐승과 용의 일곱머리 열뿔의 설명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바로 "왕"이다.
망한 다섯 왕과 일곱번째 왕 그리고 짐승인 여덟째 왕이 등장하고,
열뿔에서도 이 열뿔이 열왕이라고 설명하신다.
모두 세상의 통치권을 가진 왕을 설명하지만, 사람들이 아니고 영적존재들로 통치권을 말씀하신다.
또한, 계시록에서는 사람들의 통치자들에 대해선 땅의 임금과 귀족들로 설명하며 소개하고 있다.
땅의 임금과 땅의 왕들은 같은 뜻일까?
아니다.
계21장의 땅의 왕들은 계20장의 왕노릇하는 자를 말씀하고 있다.
<계20장>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1장의 땅의 왕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간 첫째 부활자들로 "살아서"
즉,부활체로 변화 받은 영혼들로 영체(부활체)로 들어가는 메시아왕국의 왕들인 것이다.
4절에는 이 보좌에 앉은 자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이 심판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성경은 "이스라엘의 12지파이다"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19: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성경은 계21장의 땅의 왕들이 바로 천년왕국의 왕노릇하는 자인 첫째부활자로
그 메시아왕국(천년왕국)의 백성인 유대인(이스라엘의 12지파)들을 통치하고
심판하는 왕들이 첫째 부활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144,000의 설명중에서 왜 이스라엘중에서 하나님의 종들로 인치심을 받았는지,
계14장에 왜 144,000의 이마에 아버지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써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며,
이들이 나실인처럼
또,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 자인지도 설명이 되어지는 부분이다.
바로 메시아왕국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을 예수님과 더불어 가르치고
통치해야 하는 첫째 부활자이기 때문인 것이다.
메시아왕국인 천년왕국에는 두부류가 들어간다.
1.첫째 부활자 = 땅의 왕들 = 부활체
2.유대인(이스라엘의 12지파)와 일부 이방인(잡족) = 사람들 = 육체(둘째부활)
첫댓글 <마태복음 19: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장민재 해설> 성경은 계21장의 땅의 왕들이 바로 천년왕국의 왕노릇하는 자인 첫째부활자로
그 메시아왕국(천년왕국)의 백성인 유대인(이스라엘의 12지파)들을 통치하고
심판하는 왕들이 첫째 부활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바른 해석>
세상 끝 날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완성이 되면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고,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도들의 몸이 부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쳐지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증인이 되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지상 천년 왕국에서 이스라엘 12지파를 <통치>하는 것으로 살짝 바꾸는 마술을 시전 하시네요? ㅋㅋㅋ
니 주장에 의하면 땅의 왕들이 아니고,
하늘의 왕들이잖니~??
할 말 없제~~??
ㅋㅋㅋ
@장민재(스테파노스)
하늘의 왕들이기도 하고 땅의 왕들이기도 하고......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님은 왕이 아니라 아바돈 똥기저귀라서 왕인지도 모름!!! ㅋㅋㅋ
할 말 없제~~??
ㅋㅋㅋ
첫째부활자들이 하늘천년왕국에 있다가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면 그들은 하늘의 왕들이 됩니다.
땅의 왕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성경은 지상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들이 바로 첫째부활자들이기에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지요~!!
땅의 왕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성경은 구원 받은 자들이 택하신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이 땅에서 왕 노릇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지상 천년 왕국에 땅의 왕들이 들락 날락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걸? ㅋㅋㅋㅋ
성경에는 천년 왕국에는 첫째 부활자 외에는 들어갈 수 없다라고 천명하고 있음을
아주 우습게 아는 아바돈 빙의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천년 왕국에는 둘째 사망의 권세가 미치지 못하는 것인데,
천년 왕국에서 질병과 사망과 죽음과 배교와 타락이 있다고 하는 아바돈 빙의설!
뭔소리~?
대가리에 부하가 걸렸남~?
ㅋㅋㅋㅋㅋ
갑자기 띵~~~~ 할말이 없제~??
@장민재(스테파노스)
유치원생이라 이해 할 수준이 되지 못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ㅋㅋ
띵~~~~ 수준이라도 되면 대화라도 하련만.....
뭔 이런 할아버지가 다 있담? ㅋㅋㅋㅋ
(계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 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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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동일한 말씀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지상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땅의 왕들이 가진 영광을 강조하고 있는 성경이십니다~~^^
크리스탈 ...
할 말 없제~~??
ㅋㅋㅋ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5:10)."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계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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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부활 휴거되기 전까지 이 세상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왕노릇하지 못하면
저 세상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지상 천년 왕국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무슨 지배 피지배 계급을 즐기는 왕놀음인 줄 아는 아바돈 빙의론! ㅋㅋㅋ
@장민재(스테파노스)
하늘 총회의 24장로들이 이르기를,
어린 양 예수님이 일찍 죽임을 당하사 하나님의 자녀들을 피로사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하심은
지금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 같은 제사장 직을 감당하는 나라라는 말씀인데
이를 지상 천년 왕국에서 왕 노릇하는 것이라고 부활체로 만들어 버리는 아바돈 빙의론자!ㅋㅋㅋ
할 말 없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