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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소금 .설탕. 미원 모두 흰색 때문에 ..나 완전히 맨자구 되부렀다
순오기 추천 0 조회 311 12.08.17 00: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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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00:41

    첫댓글 그래서 저두 요리할때마다 입력해놓은
    이름표를 몇번씩 확인하고 씁니다요
    고구마순 아까버라~ㅎㅎ

  • 작성자 12.08.17 13:57

    제 주특기인
    물로 행궈서 다시 양념했는데
    영~~ 아닙니다요ㅎㅎㅎ행복한 주말되셔요

  • 12.08.17 06:46

    ㅎㅎㅎ헷갈릴때가~~~~

  • 작성자 12.08.17 13:59

    나이먹은 티를 안내고 싶은데 ..ㅎ
    정신력이 안따라주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08.17 09:50

    저도 그럴때가 가끔 있지요.
    투명한 병에 설탕, 소금..이렇게 분명히 이름까지 써 놨었는데..
    바쁘게 하다보니 케잌 만드는데..소금을 잔뜩 넣은거에요. 글쎄..
    에고.....짜서 못 먹고 다 버린적도 있답니다..ㅎㅎ

  • 작성자 12.08.17 14:03

    ㅎㅎㅎ저처럼 물로 행굴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까워랑ㅋ
    거울보기 전까진 20대 꽃띠인줄 알고 사는데
    한번씩 이런일이 있고나면 더맹~~해지네요ㅎ

  • 12.08.17 13:50

    참기름을 컵에 콸콸 따라서 통째로 마신 지두 있구만유 뭘,흐흐흐~~^^

  • 12.08.17 14:01

    참기름을 컵으로 먹은 맛?

  • 작성자 12.08.17 14:07

    오메 오메 니글니글 한거ㅎㅎ
    미끄러워서 중간에 안끊기고 쭈우욱 넘어갔겠네요ㅎ
    전날 약주 힘이 아니였나 의심해봅니다만...ㅎ

  • 12.08.17 14:16

    흠~~~ 안봐도 속이 니글거리겠지여? 하지만 절대 안 그래여,순오기님 말씀대로 그 맛이 절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 12.08.17 19:58

    ㅎㅎ 병에다가 전부 적어놨심더 실수 안할라꼬요...

  • 작성자 12.08.19 13:27

    저도
    적어놨더라면 실수를 안했을건데
    제자신이 똑똑한줄 알고 버티다가
    맹한짓을 했네요ㅎㅎㅎㅎ

  • 12.08.18 16:08

    ㅎㅎㅎㅎㅎㅎㅎㅎ전 간장이 훅 들어가는바람에 물을 얼마나 많이 부어야 하는지...ㅎㅎㅎ 맛없어 못먹었다는 사실...ㅎㅎㅎ

  • 작성자 12.08.19 13:29

    실수를 하고 보면 정말순간이지요?
    저같은
    동지가 많아서 덜 슬퍼지려고 하네요.ㅎㅎ

  • 12.08.18 22:17

    재미난 글 잘 보고 갑니다~~~ㅎ
    통마다 이름표를 붙여 주세요~ 큼지막하게~ㅎㅎ

  • 작성자 12.08.19 13:22


    안그래도
    그리 해보렵니다요ㅎㅎ

  • 12.08.19 12:35

    저도 해봤습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12.08.19 13:32

    같이 해보셨다는데 좋아할수도 없고ㅎㅎ
    우리서로
    정신단디?ㅋ 챙기면서 사십시다요.

  • 12.08.19 12:55

    맨자구가 머래요?

  • 작성자 12.08.19 13:35

    경상도 출신 친구가 저보고 맨자구야
    잘하는거보니 그쪽 사투리 같은데
    좋게 말하면 바보 이런 정도 ㅎㅎ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나와있답니다

  • 12.08.19 13:39

    저도 경상도가 산지인데,,,첨 들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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