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포용성이 성공적인 탄소 시장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까?

[이매진]

원주민 포용성이 성공적인 탄소 시장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까?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12/13/can-indigenous-inclusivity-be-the-key-to-successful-carbon-markets

Can Indigenous inclusivity be the key to successful carbon markets?

COP28의 원주민 공동체는 자신들의 토지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탄소 상쇄에 대한 기후 솔루션의 일부가 될 것을 강조합니다.

매년 원주민 및 지역 사회에 투자되는 기후 및 보존 자금 2억 7천만 달러 중 17%만이 원주민이 주도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Paula Dupraz-Dobias/Al Jazeera]

파울라 뒤  프라즈-도비아스

게시일: 2023년 12월 13일2023년 12월 13일

글로벌 기업과 국가가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기 있는 메커니즘인 탄소 시장은 유엔 COP28 기후 변화 회의 협상 중에 논의되었습니다.

예상되는 막대한 양 대신 소수의 배출량만 상쇄되었다는 사기 혐의 보고로 인해 탄소 시장에 대한 감시가 커지고 있는 한 해 동안, 이번 주에 끝난 회의에 참석한 원주민 공동체는 이러한 탄소 배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듣고 싶어했습니다.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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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물건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과테말라 출신의 마야 키체(Maya K'iche) 지도자인 셀빈 페레즈(Selvyn Pérez)는 공식 COP28 회담과 별도로 주최된 행사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나무를 보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돈이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이 우리의 어머니이고 어머니 지구가 부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인권과 환경권이 모든 행동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번 COP는 지난 몇 년간 구체적인 행동이 부족했던 것과는 달리 매우 달라졌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약 3억 7천만 명의 원주민이 지구 토지의 20%에 거주하며 지구 생물 다양성의 80%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주민과 지역 사회에 매년 투자되는 기후 및 보존 자금 2억 7천만 달러 중 단지 17% 만이 인구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몇몇 극한 기후 사건으로 인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원주민 공동체는 긴박감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전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 시작된 가뭄은 몇 달 후 아마존 유역의 다른 지역 하류까지 강타하여 기온이 상승하는 가운데 강을 통과할 수 없게 만들고 야생 동물을 죽였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미 아마존 유역이 이 지역의 습도를 제한하는 대규모 삼림 벌채로 인해 위험한 전환점에 도달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기후 조건으로 인해 식생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대표자들은 Pérez를 포함하여 기록적인 수의 전 세계 원주민과 함께 두바이에 합류하여 전 세계 육지 생물의 거의 절반을 저장하는 중요한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열대 우림 및 기타 자연 토지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방어했습니다.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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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 이후 자신의 토지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다른 많은 원주민 공동체와 마찬가지로, 과테말라의 Utz'Che' Community Forestry Network 회장은 그들의 목소리와 권리를 인정받기 위한 투쟁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협상을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라 요구하기 위해 COP에 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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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탄소 시장

일부 원주민들은 탄소 배출권을 원주민 땅의 자원을 착취하고 통제하려는 식민지 유산의 연장선으로 언급합니다 [Paula Dupraz-Dobias/Al Jazeera]

2022년에 13.5% 성장하여 기록적인 가치인 9,090억 달러를 달성한 배출권 거래 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원주민 대표들은 이를 따라잡고 계획과 그 혜택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탄소 시장은 탄소 배출 상쇄를 돕기 위해 국가와 기업에 배출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메커니즘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초안 제안은 예상보다 1년 늦은 11월에 제출된 후 두바이 협상가들 사이에서 논의 중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언론과 비영리 단체의 여러 보고서는 삼림 벌채로부터 자연 지역을 보존하는 것과 관련된 탄소 시장이 환경적 가치에 대해 어떻게 잘못된 약속을 제공했는지를 조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는 주장을 포함하여 자격 증명의 친환경화에도 불구하고 오프셋 구매자가 어떻게 탄소를 계속 배출하는지 언급했습니다.

주요 탄소 표준 시스템인 Verra는 10억 톤 이상의 탄소에 해당하는 10억 크레딧 이상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중 90%는 "유령"이거나 일반적으로 가치가 없으며 실제 탄소 감소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Verra는 "트랙을 벗어났다"며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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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장은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는 많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탄소 중립" 라벨을 붙이고 고객에게 기후 위기에 기여하지 않고도 계속 비행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상쇄의 일반적인 사용에 의문을 더합니다.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Verra가 인증하고 주요 글로벌 기업이 삼림 보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구매한 탄소 상쇄 프로젝트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사기'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콜롬비아의 다른 곳에서는 원주민 보호구역의 상쇄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 인증자 ColCX의 탄소 배출권 판매 정보가 수혜자로 포함되어야 할 대부분의 주민들과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원주민은 탄소배출권을 원주민 땅의 자원을 착취하고 통제하려는 식민지 유산의 연장선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미 올해 초 아마존 정상회담에서 지도자들이 금지하지 못한 불법 채굴, 벌목 및 농업 침해로 인해 삼림 벌채 증가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는 계획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무엇보다도 프로젝트 계획 및 구현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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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찾기

원주민 공동체는 COP가 탄소 감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Paula Dupraz-Dobias/Al Jazeera]

두바이에서는 다른 지역 사회 및 원주민 단체와 만나 서로에게서 배우기도 했습니다.

라이베리아의 REDD+ 기술 실무 그룹 의장인 Dominik T-Johns는 "우리는 명확한 탄소 정의가 필요하며, 누가 그러한 탄소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지, 탄소 배출권의 수익 공유 분배를 어떻게 보장하는지 알아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후 협상을 통해 2009년에 설립된 REDD+ 시스템은 개발도상국 정부가 산림 관리를 통해 배출량을 완화하도록 권장합니다.

서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최근 법률에 따라 보호 구역을 따로 지정하고 지역 공동체를 관습법상의 토지 소유자로 인정했습니다.

보존 NGO인 Fauna and Flora와 협력하는 REDD+ 프로젝트 관리자인 Mary Molokwu-Odozi는 "숲에 의존하는 지역 사회의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는 것은 보다 효과적인 산림 관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보유한 자원을 유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부 영향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페루 남동부의 아마라카에리(Amarakaeri) 공동 보호구역 회장인 월터 퀘르테하우리 다리케베(Walter Quertehauri Dariquebe)는 정부와의 “공동 관리”는 국가가 돈줄을 쥐고 지역사회가 국가 계획을 관리하는 불평등한 합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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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지도자는 알자지라에 “우리는 그걸 그대로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실행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최근에는 지역사회에 탄소 배출권에 대한 승인된 관리자 역할을 부여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왜? 이는 크레딧이 어떤 가격에 판매되는지 알지 못한 채 커뮤니티가 권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탄소 해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예비군은 최종 구매자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탄소 배출권 판매 위원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관련 법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COP30이 브라질 아마존 강 어귀 벨렝에서 개최되기 2년을 앞두고 원주민 기후 운동가들은 이미 정부와 동등하게 대화하는 대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원주민 장관이자 전 원주민 운동가인 소니아 구아자하라(Sônia Guajajara)가 주최한 행사에서 차드 원주민 지도자이자 세 번의 COP 기후 회의에서 세계 원주민 이니셔티브(World Indigenous Peoples' Initiative)의 공동 책임자였던 Hindou Oumarou Ibrahim이 몇 가지 조언을 했습니다. 2025년 글로벌 이벤트를 준비하는 커뮤니티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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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marou Ibrahim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원주민 위원회(International Indigenous Commission) 창립 회의에서 "우리는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모든 파트너와 협력하여 직접 접근 가능한 금융을 제공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서서 이번 COP가 탄소 감소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출처 : 알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