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농장에서 보고 평강공주보호소를 알게된 1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산유기동물보호소에 관해 서명을 부탁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1인으로서 못본척 할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부산유기동물보호소에 관련된 글을 여러번 읽게 됬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속에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었어요.
봉사자들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보호소의 소장때문이라네요,
한 싸이트 글은 그냥 보기에 가슴아픈 사진이 많아서요 링크만 할께요.http://m.blog.naver.com/bb3944/130172428
저도 오늘알게됬는데 아고라에 부산유기동물보호소에 관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6월30일까지던데 혹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서명 부탁드려요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484
그 보호소 소장이란 사람, 보진 못했지만 벌받아야되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까지 하는걸까요?
대체로 부산의 보호소가 많이 열악하다고 합니다. 혹시 다른 보호소도 이런가요?
제가 말주변이 없고 자꾸 글쓸려니깐 화가나서 글이 이쁘게 안써지네요
어린 아이들이 철장안에서 굶어죽어가는건 기본이구요 얼마간의 보호기간안에 주인이 찾아가거나 입양이 안되면 거의 안락사 시킨대요. 글을 읽어보니깐 고양이들이 탈출할려다가 철창에 끼어서 탈진해서 죽은 애들도 많답니다.
평강공주에 있는 아가들은 정말 행복한 아가들입니다 세상 모든 개와 고양이들을 구제할순 없지만 몹쓸 사람들에 의해 한번 상처받은 아이들이 두번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링크가,,,,안되네요 ㅠㅠ 어찌하면 되나요
수고스럽겠지만 주소 복사해서 봐주세요^^;;;;
첫댓글 경악할 일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서 말도 안되요. 구속된것 같은데 중형에 처벌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 서명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힘을 모읍시다. 그 분도 자식이 있을텐데 그 자녀들 어떤 미래가~~ 부모의 악행을 알고도 모른척했나요
봉사자분들이 이런 경우가 잇을때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발해야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을 기도합니다.^^*
아빡치네.갑자기이거보니.ㅡㅡ
너무너무 속상해요~평가공주아가들은 그나마 너무 행복한것같네요~데리고오고싶네요~저 아이들모두..
보기만해도 무섭고 마음아플거 같아서 사진링크는 안갔어요. ㅠㅠ서명했습니다!
서명을 너무 안하고 있어요...평강횐님들 힘을 주세요....부산보호소 동물들 안타깝고 맘 아픕니다. 서명 ! 서명 !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