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오월을보내고 신록의 계절 6월이 시작된 초 이틑날입니다
보훈의달 유월도 경건한 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희망의 유월을 맞이 하실수 있기를 바라며
장마와 겹치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 겠지만 건강 관리 잘~하시어서 밝고 웃음이 넘치시고 즐겁고 행복한 유월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되시길...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일도 힘든일도 슬픈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계절의 여왕 5월도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호국보훈의달 6월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 포근한 사랑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으로 멋지게 하루를 열어 가셨으면 합니다...
사랑할수록 더 낮아져야 합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더 비워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이 커지고 많아질수록 더 내려놓고 더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행여라도 털끝 만한 시기나 질투가 생겨나기 시작하거든 '겸손의 미학'을 생각하세요.
겸손도 진화합니다. 겸손의 미학 배우며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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