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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탈...가이야기,구지아...자...동물병원...친구...저희가
...의사...기업...상습적 돈 도둑질
강아지 아프게 해서 사람들 외국으로 실어보내고
강아지 병원에서 또 난잡을 버리고
가같은 새끼한테 하얏트에서 돈줘가지고 또 탈나게 하고
'가'라는 인간은 성매매 알선까지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구지아는 그밑에서 창녀짓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문제는 북부기술원같은 직업학교에서 이러한 짓들을 했었고
이러한 것들이 또 떠 올랐습니다.
북부기술원학생들과 난잡을 버린것이 구지아이고 이곳 학생들과
성관계를 다 맺고 내 주위 아파트에 오는 사람마다 모두 성관계를 맺은 창녀인데
늙은이들이 이 여자에게 돈을 주고 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주인공들하고도 모두 성관계를 맺은 창녀입니다.
하다못해 가, 구지아같은 것들이 노원경찰서를 들락거리는 현상까지 있었습니다.
한국땅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아지를 아프게 하고 가, 자, 차같은 것들이 주위에 있고 의사들도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면 이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에서 교회것들 목사들 이름이 나오니 심장이 이상이 있다고 하고
그런데 아무런 이상이 없고 폐쪽에 미세한 차이밖에는 없는데
기침이 심합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 강아지와 견주들이 모여들고 이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묶어서 어디론가 보내듯이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비디오라고 하면서 들고 다니면서 불법촬영했던 23년전것들을 틀어서
사람들에게 공개를 합니다. 이들은 이것을 영화라고 했는데 비디오 테프라고 들고다니면서
성매매용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인어아가씨 드라마 찍을 당시 영화보조금으로 주기로한 금액은 줄 생각을 안하면서
이것을 들고다니면서 이러한 곳에 쓰고 다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빠라고 불리는 것들이 고아 타령을 합니다.
내가 블로그에 이러한 글을 쓸때면 인터넷 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현대새끼들이 나타나면 고아라는 말을 씁니다.
돼지같은 타령을 또 합니다.
매춘짓에 포주짓에 중매짓을 하고 산것들을 또 풀었습니다.
현대가 사람들이 나타나서 하는짓들이 돈만 처먹으면서
사람다치는 일들까지 나옵니다. 옛부터 정주영 죽을 당시 엄마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사건이 일어났고
매번 그렇습니다.
동암교회 노국영이라는 것이 나타너서 삼성의 친자에게 제를 처먹이고
제는 의사와 사는 여자였고 아이까지 있는 여자인데 동암교회것들이 이러한 짓까지 합니다.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다닐때도 이러한 짓들만 하였고
신경애라는것이 최지우를 팔아 넘겼다는 말도 나옵니다.
평화 복지관 그림것들이 사기를 치고 다닙니다.
그것들의 그림전시를 본적이 없는데 방명록에 내가 기록했다는 문자를 보내오면서
돈을 처먹으려고 하고 장애인 미술협회 고민숙회장이라는 여자는 돈 3억도 안전하고 지가 처먹으면서
활동은 정부지원금에 미술갤러리에 돈 안드는 곳만 골라 전시하고 착복까지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해같은 것들이 나타났고 국제전은 달랑 한번했는데 이곳에서 정부지원금으로 해외여행까지 간것들입니다.
그러한 것들이라 전시를 하나도 안했는데 이제는 거짓으로 내가 참여한것처럼
하고 다닙니다. 전에도 박영사 갤러리 박영에 공모한적도 없는데 내이름을 써 놓고 내가 공모한것처럼 하고
사람들을 모집하기도 한 일이 있습니다.
친구라고 하면서 돈처먹는것들이 나타나서
늘 교회것들과 나쁜짓을 하고 술집 타령을 하면서 돈을 처먹어 되었고 영업한답시고
지배인타령과 호텔타령을 하고 ....
나는 이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이들의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인터넷 서점들은 돈을 처먹어 되고 관리사이트에 돈을 입금 시키지 않고
책들을 불법유통시키고 돈도 입금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사업자 등록증을 업로드 하고 판매를 하면 15년된 블로그에 덧글도 못달게하고
판매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도서관법에 있는 납본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표지디자인으로 하고 책을 만들고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나의 출판사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돈 한푼 못벌게 하고 있습니다.
주화라는것과 엄마라는 것이 구지아 데리고 다니고 지호타령을 하고
늙은 여자들이 엄마라고 하면서 젊은 여자들 데리고 다니면서 매춘짓을 시키고 있는듯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둑질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강아지를 아프게 만들고 의사들이 나타나고 환자들을 데리고 와서
아프지 않았던 강아지를 아프게 하면서 돈을 처먹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일부러 만들고 있습니다.
문재인 시대 이전부터 계속해서 하는 짓들입니다.
교회목사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이들이 구지아 최선경 유지혜 타령을 하는 것들입니다.
뉴욕타령을 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국배우같은 키아누 톰 미란다커 타령을 해대면서 밤업소타령을 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이들이 난잡을 부리는데 이것들이 유학타령을 하면서 하는 짓들입니다.
주위가 이들때문에 시끄럽고 이와동조하는것이 가같은 것들이며
호텔타령하는 것들이고 지배인 타령하는 것들입니다.
배우는 인강이나 배우는 직업학교나 학교에서 난잡을 부리고 다니는것들도 이와같은 것들입니다.
사람하나 똑바로 된 모습으로 나오지도 않는데
시끄럽기만 합니다.
돈에 미친것들처럼 나의 번것들 열심히 일한것들을 도둑질하고
자신의 것인양 처먹어 되고 하는 일 없이 사람들에게 돈을 뜨더내는듯 보입니다.
'자'같은 것은 이미 쌀과 약혼을 했으면서 이번 강아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가니
진이라는 여자와 약혼했다는 말이 또 나오고
자라는 인간은 2013년에 나의 편집디자인을 하금홍이라는 사람 책을 만들어주니 훔쳐갔었고
이것으로 강의까지 하고 다니는 인간이 생길정도였습니다.
강변에 마음세상 출판사가 옮겨져 있고 잡지타령하는 것들이 이곳으로 옮겨지더니
시화전까지 하고 이들도 기획출판할때 돈을 처먹은것들인데
나의 시집을 두고 말할때 쓰레기통에 처박으라고 한것들입니다.
삼성 딸과 붙어다니면서 주위에서 업소라는 것을 하고 출판일에서도 도둑질을 하고
아그리파 타령하는 김정미라는 이름은 미술수업시간에도 있었는데
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에는 문학까지 갔다가 붙일려고하고
삼성가의 짓들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돈가져가 라는 말을 하는 늙은이가 공중에서 말이 나오고
나이들 먹어서 죽을때가 다 되어서 하는 짓들이라고는
이러한 추잡한 행위들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조가 난듯 합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나는 소리가 의사 목소리인데
배우 채민식같은 것들이 나타났는데
김명선으로 나타났던 것들이 주위에서 난잡이고
김희선같은 인물도 김명선으로 나타났던것들이고
또 너같은 것들에게 돈을 뿌리고 다니고 있고
김명선같은 이에게서도 너라는 인물은 있었습니다.
방송인이 너무 나쁜짓들을 많이해서
이제는 긍정이 안써지는데 펜클럽타령을 하면서 외국인 몰이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차인표같은 배우들이 책을 팔아먹는 일들과
배우들이 그림을 그린답시고 하정우같은 이혜영같은 것들이 신경애같은 입을 통해서
그림 완판되었다고 하면서 그림을 팔아먹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것들도 김희애가 신경애로 돌아다닌것까지
나오는 말들입니다.
이들이 이러한 행동들을 하니 긍정이 없습니다.
독일타령하는 것들이 계속 유학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뉴욕타령하는 것들이 계속 유학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유학갈 나이도 아니고 필요한것들이 있으면 찾아 배우고 있는데
대한민국땅 교육에 이 필요한것들까지 막아버리고
하는 짓들같아서 긍정이 안생기는 집단입니다.
친구라고 불리는 것들을 만나고 살지 않습니다.
이들이 업소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고 거짓을 말하고 다니고
돈을 처먹어되고 다니는 사람들이라 상종을 안한지가 여러해가 지났습니다.
누군가가 통화내역까지 들여다 보고
이러한 것들까지 확인하고 다니고 있고 개인정보법인 헌법까지 위배합니다.
그러면서 친구라 불리고 다니고
거짓된 말들을 하고 다니는것들에게 돈을 퍼주는 행동들을 하면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닙니다.
그곳안에서도 늙은이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배우는곳만다 저희가 타령을 하면서 끼어들고 사람들을 바꾸고
선생을 교체하고 다른 사람으로 지들이 들어와서
자신들의 일인양 하고 다닙니다.
또 저희가 타령을 하는 것들이 말입니다.
이번에도 그림 전시도 못하게 하면서 거짓말이나 하고다녀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니 이곳에서도 저희가 타령이 나왔습니다.
이와같이 새로운것들을 하면 꼭 끼어드는 행위가 나옵니다.
미술에서도 그러하였고 결과는 늘 안좋습니다.
잘 이어가던것들이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당고개동물병원에서부터의 시작
여의사라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는 나의 강아지 똘똘이 사망시부터 지금 강아지 아롱이까지 사이에서
아프게 만드는 일에서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이것이 이번에도 보이더니 강아지 탈이 나옵니다.
의사중에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수의사로 나타나서
상계백병원까지 들어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자가 계속 옆에 붙어서 강아지를 탈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실이
아롱이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였다는것을
주위에 이와 비슷한 여자의 얼굴이 보였고 의사소리가 났고 여의사 타령이 나왔고
동물병원의사와 붙었고 그래서 탈이 나왔다는 이야기까지 들렸습니다.
동물병원의사와 처 그리고 유완순 이들이 나타나면 항상 강아지가 탈이 납니다.
사람의사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오면 하는 늙은이 소리가
다들 화답해 라는 말입니다.
병원에서 포주짓을 하고 중매질을 하고 다니면서 나오는 소리고
최선경타령하면서 전무 하나와같은 이가 나타나면 나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삼성의 홍라희가 최선경에게 돈을 주고 불러 올렸다는 말도 들립니다.
최선경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실때 롯데가 시켜서 장례식을 상조회를 썼다는 말과
그곳에서 보이는 재개사람들 사이에 있었던
그리고 '가'가 여기에 붙어 있었고
교회목사가 이이름을 설교시간에 부르고
뒤에서 클럽타령을 하고 이번에는 백인하고 놀아났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리고 이현정아이들 삼촌이라는 오득이타령이 나오고
이들은 모두 클럽타령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소득층 보급 배급 타령을 하면서 하는 일들이
클럽을 다니는양 보지는 못했으나 자꾸만 들리고
나중에는 클럽 버스까지 나타날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구준엽 타령도 이들에게서 나온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계속 식당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러면서 주위에서 이러한 짓들을 하여서 이제는 소통조차 대화조차 하지 않고 만난적도 없습니다.
이안에 대기업것들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어지는것이 최선경 구지아 김수진 이현정 신경애 그림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림그린다 회사다닌다 식당다닌다 보험회사 다닌다하면서 거짓말들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난잡이들이 키워진것 같습니다.
그런것들이 학교에서 문학하는 등단타령하면서
그림 타령하면서 다니니 사회가 엉망이 됩니다.
이안에 항상 나이먹은 것들이 동조하고 있고 나쁜짓들도 하고 있고 돈만 처먹는데
그것이 다 도둑질한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일이면 자신의 자식들에게 시키지 말입니다.
자신의 자식들은 학교에 보내고 결혼시키면서 남의 자식들에게 고아들에게 이러한 짓들을 시키고 다니는것들이기도 합니다.
아주 질나쁜것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인간들입니다.
롯데의 하고다녀 버전은 이미 성매매 성추행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으면 돈버는곳이 못되는 기업입니다. 하다못해 방송인들까지 말입니다.
아주 질나쁜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의 돈을 도둑질합니다.
망한 우리은행 대리점에서 이들에게 돈가져다주고
국민은행에서 돈 나누어 갔고 하는 짓들을 보았습니다. 은행 볼일을 보러 갔을때 말입니다.
저 돈가져갔답니다.
매일 저에게 돈 푸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 목사가 저새끼 만나라고 할정도로 교회것들 풀면 저과가 나옵니다.
물론 강아지 아플때 병원에서도 늘 있었고...나까지...
남의 책값까지 도둑질 하는 사람들이고 30대부터 번 돈들을 도둑질 해간사람들이
모여 무언가 하기만 하면 돈도둑질을 하면서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상습적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면 돈만 빼가는짓을 26년째 상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책쓸때도 등단으로 그림그릴때도 미술품으로 운동할때도 사람들 데리고 와서 중매질까지
중매질하면서 돈먹는 호텔 영업까지 학교에서 교수들까지...
상습적으로 남의 돈을 도둑질 하는 행위들이 나오는 세월입니다.
집연이 집며느리 집엄마 하면서 이자 처먹어되는 소리가 일주일 단위로 계속나옵니다.
이는 자이같은 것들과 영어회화타령하는 곳에서 삼성딸과
같이 나오는 소리들인데 7년이 넘어가는 듯하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집어다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성남 힐튼것들까지 합세해서 이러한 일들이 더 빈번해졌습니다. 요즘에는....
그리고 요즘에는 신내동것들이 난잡입니다.
싫어서 엄마 돌아가시고 이사까지 했었는데 이러한 것들이 들어와서
하나둘씩 하던것들을 말아먹고 다니면서 돈만처먹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옛날것들은 이러하여서 나쁜데 이러한 것들을 끌어올리는 무리가 생겨서
사회가 더 엉망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미군에 외국배우와 외국인까지 모두 득세를 부립니다.
물론 선한 사람들도 있겠으나 나빠 보이는 부류가 요즘 너무 많아 보여서 탈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이번에도 보았는데 서류부터 탈락시키더니 직장 타령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과
일몰랐니 하고 다니는 인간들까지 난리입니다.
일보 못하게 하면서 나오는 말들과 행동입니다.
요즘 동네 타령하면서 당고개것들이 난리인데
이들은 안본지 16년이 넘어가는데 어디서 나타나서
처먹어 되면서 동네 남편이라는 말까지 쓰고 다닙니다.
이 미친것들은 또 무엇인지....
나는 2008년 이후로 그곳에 간적도 거의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쪽에 수영장을 지어서 가볼려고 하닌 스포츠이용권도 못쓰게 하는데 말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본적도 없는데
이 최선경 중매질 하는 전무하나까지...
이러한 것들이 등장하면 늘 남편타령을 합니다.
장사하는것 같습니다. 나는 미혼입니다.
언제나 혼자가 편안한 세월이 25년차 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늙은 사람들입니다.
이것들이 미친것들 같습니다.
돌았네 라고 말하는 무리가 있는데 자신들의 이야기인듯 계속 그러한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결혼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 말만 무성한 미혼입니다. 위와같이....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까지....
아준다는 인간들이 비디오 테이프는 왜 돌리고 장사를 하고 다니고
중국타령은 왜 하는지 영화조상금도 안주는데...
나는 쇼핑몰을 배운지 2011년부터 사용한 오픈마켓 그리고 알리 테무까지
그리고 나의 네이버 스토어 숨쉬는 행복까지...
계속 사용할뿐인데...
무시타령하는 것들까지...
배운것이 너무 많은 사람한테 무시타령하는것들
교수채용을 지원해서 학교 팔아버려하는 인간들이 하는 소리들
올해도 그러하였습니다.
대학원 석사학위가 우습고 학사가 3가지인 전공이 무려 4개이고
직업전문학교까하면 분야가 6가지쯤 되는데 말입니다.
여기다가 쓸 말은 아닌것 같은데
이러한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직업전문학교 편집디자인 컴퓨터그래픽스 웹디자인 실내인테리어가구제작과정
국어국문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술회화과 관광경영학과 등등
북부여성발전센터 요리과정까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반찬창업대비 등등의 과정들
이러한 사람한테 무시 무시 무시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머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무말이나 내뱉는 몰상식한 인간들인지
늙은 이들까지 합세하여서 난잡이 입의 말 언어부터입니다.
과연 자식들이 무엇을 배울까 싶습니다.
그리고 북가져가 하는 소리까지 남의 책까지 만들어 몰래 팔아먹는 팔염치안주제들의 입의 말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어른답지 못한 죽을때 치매나 올것들이 하는 말 말 말입니다.
아주 나쁜새끼들입니다.
책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작가 포함해서....그러니 읽을 책이 없습니다.
이 극성맞은 늙은이들은 외국에까지 가서 난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버드라이브사 오아이오주 그러한 일들이 노벨문학상을 못타게 하는 짓까지..
그리고 절대 이들은 책을 읽지 않습니다.
책조차 읽지 않는것들이 책값에 눈이 멀었고 도둑질을 하고...
그리고 책가지고 장난질한세월이 23년이 넘어갑니다. 아주 질적으로 저질입니다.
문학이 예술이 발전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친 개새끼들입니다.
김계화라는 여자도 강아지 이빨탈부터 강아지 탈날때마다 있는 존재이고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많았던 이름이고 늙은이들이 많았던 존재이기도 하고
오늘도 어딘가 속에 숨어서 소리가 나옵니다.
위와같은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