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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하나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ברוך הבא בשם אדוני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요 5:43)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라.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느니라. (사 43:7)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 5:13)
צמח
[tsemach ; 체마크]
샬롬 (שָׁלוֹם /Shalom)
shin(ש) - lamed(ל) - mem(ם)
Su Min Lee
shin(ש) - mem(ם) - lamed(ל)
샬롬 םלש - 완전하신 하나님, 화평의 왕, 샬롬왕 멜게세덱 의미
샬롬의 어근을 보면 shin(ש) - lamed(ל) - mem(ם) "완전하다"라는 의미
이수민 Lee Su Min 1978년 05월 06일생
게마트리아로 그 이름의 값은 370 (30+40+300)
- 트리플큐브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감추어진 신비 -
다윗의 별 완전수 10개로 이뤄진 절대 삼각형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샬롬의 루트 워드 shalom (peace) root word shalem (restore) 회복/복원/되찾음
바브 Vau (못) : 예수님이 못박혀 돌아가신 이미지를 가진 글자
메시야 - 이수민 1978년 05월 06일 황소자리
ש 쉰 - 파괴하다 / ל 라메드 - 권위,리더 / ם 멤 - 혼란 혼돈
※ 즉 혼돈을 일으키는 권위를 무너뜨려야만 진정한 평화가 온다.
혼돈을 만드는 권위가 없어질 때 진정한 회복이 온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동일하신
예수아가 장성한 자가 되어 다시 돌아오실 때 진정한 회복이 이루어 진다.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분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을 말씀하려 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히 4:8-9)
혼돈을 일으키는 권위 =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5)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 6:19,21-23)
불법 : 예수 그리스도 (마라) 하나님의 의 : 성령님 (엘림)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 7:21-23)
너희가 너희의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형상들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을 가지고 다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커스 너머로 포로가
되어 가게 하리라.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말하노라. (암 5:26-27)
기윤 [ Chiun , pedestal of idol ]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던 토성(土星) 신
'베들레헴의 별' -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두번 다 '왕의별'이라 불리는 목성의 역행운동 발생.
예수님 목성과 토성의 합 현상 3차례 발생 BC 7년 5월 29일, 9월 29일, 12월 04일
성령님 목성과 금성의 합 현상 3차례 발생 2015년 6월 30일, 10월 27일, 12월 30일
토성(Saturn) 아름다운 고리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행성. (농경의 신), 사탄, 적그리스도를 상징
금성(Venus) 로마 신화 미(美)의 여신의 이름을 땄다.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 - '샛별'
“희생물을 드리는 자들은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는도다.” (호 13:2)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세상 권세를 가진 자 : 예수 그리스도 (아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아들의 왕국이 아버지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 15:24-26)
그분께서 : 아버지(생명), 영에 속한 몸 그분께서 : 아들(사망), 본성(죄)에 속한 몸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아직 한 번 더 흔드노라, 하셨느니라.
또, 아직 한 번 더, 라는 이 말씀은 흔들릴 수 없는 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들 가운데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심을 표적으로 보여 주나니 (히 12:26-27)
예수님(아들) < 땅 : 초림, 남자, 본성에 속한 몸, 사망, 개혁 때까지 부과된 모형, 헛된 것, 보여주는 빵 >
성령님(아버지) < 하늘 : 재림, 여자, 영에 속한 몸, 생명, 흔들릴 수 없는 것, 장성한 자, 참 빵 >
진짜가 오기 전에 가짜가 옵니다. 아들은 오실 분의 모형이자 율법에 따라 드리는 번제 헌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이 장성하여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사 1:13)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덧입으라!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 있었으나 명령이 오매 죄가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롬 7:9)
2015년 9월 14일 토라력 6천년의 마지막 날 그리스도께서 다시 일으켜지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존하는 생명인줄 아노라.” (요 12:50)
헛된 것 (오실 때까지의 모형) : http://cafe.daum.net/jesusmaranata/YouY/513
ש [신] shin (300) - 알파벳(S)
'이빨', '치아' 히브리에서 의미적으로 불을 상징. 비젼적 변환을 의미.
<남자> 사울 Saul, 망령됨, 허망, 허무, 허탄, 거짓됨, (‘파괴적인’), 악(惡), 파면, 교활, 우상숭배,
무익함(거짓된 것). 헛된 것, 무익하게, 거짓말하다, 거짓말, 헛됨, 골절, 파멸, 파괴, 깨뜨림
부러진(발, 손), 타박상, 멸망, 상처, 나팔 trumpet, 뿔 horn, 수소(牛), 소, 황소, 벽
<여자> 세올, 음부, 무덤, 후손, 남겨둠, 일곱 (7-거룩한 ‘완전수’), '무한대’의 수, 일곱 번째shaba,일곱배
<남/여> 막대, 홀, 족속, 지팡이, 어린가지, 화살, 매, 부족, 전능자(엘샤다이에 쓰인 단어).여명, 동틀녘,
일찍, 빛, 아침, 일어나는 것,막대기(처벌하기 위한, 글쓰기 위한, 싸우기 위한, 측량을 위한 등)
<동사> 묻다, 구하다, 빌려주다, 남기다, 부풀다, 여분이 있다, 나머지, 비축하다, 맹세하다(확고)
포로로 사로 잡히어 가다, 포로를(데려가다, 잡다), 간청하다(맹세), 쉬다(休), 안식(安息)하다,
임무를 가하다, 서약하다, 깨뜨리다(破, 毁), 산산히 부수다, 파괴하다, (불을)끄다, 떠나다,
멸하다, 황폐되다, 돌아오다, ‘다시 세우다, 할례를 행하다, 기뻐하다, 지불하다, 취하다,
다시 집으로 가져오다, 부패하다, 개종하다, (다시)구원하다, 다시(도로)얻다, 밖으로(나가다),
새롭게 하다, 회복하다, 거꾸로하다, 보상하다, 돌이키다(~게 하다), 경배(예배)하다, 씻다, 흐르다,
임명하다, 홀로 두다, 일찍 일어나다, 적재하다(사람이나 짐승의 등에), 일찍(때마침), 깨어나다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을 따르는 대다수의 성경들은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의
이름을 이예수 예수 이예순 예순 이예수스 예수스로 기록하였고 1611kjv는 '예수스 Iesus'로 기록.
히브리어 쉰은 발음으로 "sh"이지만, 헬라어 이예수스 예수스의 's'를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나타내면
신이 됩니다. 헬라어 성경이 구세주 구원자로 기록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의이름을 히브리어로
옮겨 나타낸다면 (신=s 바브=u 신=s 요드=Je) 곧 '지저스 Jesus 예수스'로 기록됩니다.
ל [라메드] Lamed (30) - 알파벳(L)
'소를 모는 데 쓰는 지팡이, 막대기' 진보와 자기 희생을 의미
숙달시키다, 익히다, 칭하다의 의미가 있으며 본질적 뜻은 진리를 익히고 통달하는 것이다.
원 의미 - 소를 모는 막대, 끈, 홀, 전진하게 하기, 역동성, 휴식을 끝내고 일하도록 하기,
파생된 의미 - 연구하기, 배우기, 교육, 교육자, 들어 올린 팔, 위를 향하기, 초월, 팽창, 연장, 높이,
금지시키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기, 반대하기, ~의 방향으로, 히브리어에서 획득되고 기억된 의미, 배우기
※ 왕권 즉 홀을 상징한다.
ם [라메드] mem (40) - 알파벳(M)
'물' 멤은 40(고난의 수)를 의미, 거의 모든 경우에 어떤 중요한 시기의 완성이나 전환을 나타냄.
대홍수는 40일, 예수가 광야에서 보낸 기간도 40일, 멤은 완성뿐 아니라 운명도 의미.
초기 셈족 상형문자의 모양은 물의 파도 모양 임
상형문자는 거대한 바다의 폭풍과 바의 혼돈의 크기에서 대규모 액체, 물과 바다의 의미.
이 글자는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글자가 단어의 마지막에 나올 때는 '소피트' 문자라고 하고
그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가 됨 - י 는 팔과 편 손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부사> 매우, 몹시, 열렬함, 열렬하게, 전적으로, 급속히, ~등, 부지런히, 특히, 대단히,
(강조, 또는 최상급), 멀리, 빨리, 큰(크게), 힘있게, 빠르게, 전적으로, 매우(+많이), 잘
<수기.여> 백(= 100). 백배, 백번째 <대명사> 아무일, 무엇 anything
<동사> 거절하다, 멸시하다, 방패가 되다, 보호하다, 둘러싸다, 구출하다, 안전하게 건네주다, 항복하다.
<명.남/여> 방패, 보호자, 방패, 악어의 비늘이 많은 가죽, 무장한, 작은 방패, 방어, 지배자, +비늘
<명남> 발광체, 빛, 광명체, 광체, 빛, 밝음, 상쾌함, 등잔, 밝은 빛 ; [복수 = troaom], 대홍수, 홍수
망대, 산성, 강단 , 일시적인 거주지, 영구적인 거처, 거주, 순례, 우거하는 곳, 나그네가 되다.
상형문자에서 유래된 예수님 이름의 히브리어 뜻
hand two tent peg see 손에 2개의 못을 보라
tent peg 1.
그 날에 주께서 두 번째 자신의 손을 세우사 (사 11:11)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요 6:40)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지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고전 15:54)
그 날에 내가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의 무너진 곳을 막으며
내가 그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것을 옛날과 같이 건축하리니 (암 9:11)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 9:28)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눅 11:13)
Su Min
shin(ש) - mem(ם)
ש shin (300) : (Alphabet S) 불을 상징 'fire' 비젼적 변화를 의미.
ם mem (40) : (Alphabet M) 물을 상징 'Water'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5:6)
2개의 못 (두 증인) - 기름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슥 4:14)
성막(성소) : 예수님, 아들, 부분적인 것, 개혁때까지의 모형, 헛된 것, 보여주는 빵
진영 밖 회중의 성막(지성소) : 성령님, 아버지, 완전한 자, 장성한 자,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 빵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진 채 신음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 함이라. (고후 5:4)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너희가 오래 간직한 것을 먹다가 새 것으로 인하여 묵은 것을 치우리라.
내가 내 성막을 너희 가운데 세우며 내 혼이 너희를 몹시 싫어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 가운데서 걸으며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레 26:10-12)
내가 돌아와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이것은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행 15:16-17)
엄숙한 것들을 지키는 도시 시온을 바라보라. 네 눈이 평온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볼 터인데
그것은 곧 무너져 내리지 아니할 장막이니라. 그곳의 줄 하나도 결코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곳의 말뚝하나도 결코 뽑히지 아니하며 그곳의 줄 하나도 결코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사 33:20)
네 손에 못 자국을 보라!
이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남은 자들을 우리에게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시고 또 자신의 거룩한 곳에서 우리에게 못을 주셨사오니 이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히시고 우리를 우리의 속박 가운데서 조금 소생시키려 하심이니이다. (스 9:8)
And now for a little space grace hath been shewed from the LORD our God,
to leave us a remnant to escape, and to give us a nail in his holy place,
that our God may lighten our eyes, and give us a little reviving in our bondage. [Zecharia 9:8]
nail 1. 손톱, 발톱 2. 못
ex) stop biting your nails! 손톱 좀 그만 물어뜯어!
1. 못으로 박다. [고정하다] ex) I nailed the sign to a tree
2. (범인을) 잡다, 검거하여 유죄를 밝히다. ex) The police haven't been able to nail the killer.
3 (사실이 아님을) 밝히다, 바로잡다. ex) We must nail this lie.
4. (스포츠등에서)... 을 이뤄 내다. 승리하다. ex) He nailed a victory in the semi-finals.
★ 손에 못 자국(nails), 오른쪽 옆구리의 상처 (충수 - 우리 신체에 있어 없어도 되는 유일한 기관)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 43:12)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주 예수님의 자국들을 지니고 있느니라. (갈 6:17)
[요한복음 20:24,26-29]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더라. 여드레가 지나서 그분의 제자들이 다시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그때에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그 뒤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고 내 두 손을 보며 또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니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 콩팥이 내 속에서
소멸될지라도 내가 직접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로다. (욥 19:27)
그런즉 내가 깨닫지 못한 것을 말하였으며 내게는 너무 놀라운 일들 곧 내가 알지 못한
일들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주께 간청하오니 들으소서. 내가 말하겠나이다.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내게 밝히 알리소서. 내가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주께 대하여
들었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3-5)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요일 1:1)
여드레가 지나서 : 마지막 날 (2015.09.14) 38세에 일으켜지신 성령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고 내 두 손을 보며 // 내 옆구리에 넣으라
Reach hither thy finger, and behold my hands; and reach hither thy hand
behold 1. (바라)보다 , 주의 하여 보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엡 5:28)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요 10:30)
토마스(Thomas=도마) ‘쌍둥이’를 뜻함. 모퉁이의 머릿돌 (한 새사람 - 성령님)
위경인 ‘토마스행전’에 따르면, 목수로 일하면서 선교하다가 인도에서 순교하였다.
목수 :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 존귀하므로 (히 3:3)
인도 :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요 5:27)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고전 2:14)
적그리스도(어둠, 심판자, 멸망의 아들) = 하나님(빛, 구원자, 아버지)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2)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가 내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5:30)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31-32)
창백한 말 = 그리스도(예수님, 남자, 짐승의 영) + 교회(성령님, 자기 아내, 사람의 영)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탔더라.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그 여자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3-5)
◈ 예수와 루시퍼의 이름코드(게마트리아)는 같습니다.
74 - 74 (1) 222 - 222 (3) 444 - 444 (6) = 136
◈ 또 새벽별(헬렐)의 코드는 예수와 루시퍼의 코드를 합친 숫자와 같다. 148 444 888
화목제물 peace offering 전체, 완성, 충만, 다 이루다.
이수민 ( 李 修 旼 ) 1978년 05월 06일 하늘을 다스리는 나무 밑의 아들, 천제, 영존하는 생명
李 (오얏 이) 오얏나무(자두), 다스리는 벼슬아치, 심부름꾼, 별 이름, 옥관(獄官), 도리(道理)
修 (닦을 수) 닦다, 다스리다, 고치다, 꾸미다, 행하다
旼 (화할 민, 하늘 민) 하늘, 화락하다(화평), 화하다(따뜻하고 부드럽다), 온화하다, 가을하늘
< 666 The Hebrew text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고전 13:12)
y' m s (旼 修) 하늘이 다스리는 남자 s m 'x (修旼) 하늘을 다스리는 여자
하나님께서 또한 이것과 저것을 마주보게 두신 것은
사람이 자기 뒤에 일어날 일을 찾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전 7:14)
긍휼의 자리 양 끝에 금으로 그룹 두 개를 만들되 한 덩어리로 두들겨서 그것들을 만들고
한 그룹은 이쪽 끝에 다른 그룹은 저쪽 끝에 만드니라. (출 37:7-8)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단 12:5)
기원후 AD [Anno Domini] 350 - '그리스도의 해' 또는 '주님의 해' 그리스도 탄생 이후.
빛이 돌아온 은혜의 해 350일 (2015.10.6 - 2016.09.20)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더라” (창 9:28)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 12달 - 350일 >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바꾸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주는 동일하시고 (시 102:26-27)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행 2:36)
Y' M S S M 'X
Min Su Su Min
mem(ם) - shin(ש) shin(ש) - mem(ם)
※ 성염색체 [ sex chromosome ] 남자(male) = XY , 여자(female) = XX
ש shin (300) : (Alphabet S) 불을 상징 'fire' < Holy Ghost >
ם mem (40) : (Alphabet M) 물을 상징 'Water'
주 안에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고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니
여자가 남자에게 난 것 같이 남자도 또한 여자로 말미암아 났느니라.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11-21)
“여자가 남자에게 난 것 같이” -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요 14:26)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남자도 또한 여자로 말미암아 났느니라” - 하나님께서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에 (렘 13:16)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호 4:7)
남자 : 예수님(아들), 수치, 본능에 속한 몸, 사망, 사망의 직무(심판), 불 기둥
여자 : 성령님(아버지), 영광, 영에 속한 몸, 생명, 의의 직무(구원), 구름 기둥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고전 15:44)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 번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 번째며” (고전 15:46)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 나기 때문이라.” (요 4:22)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행 28:28)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라.” (롬 11:11)
< 하나님의 계획 >
유대인의 왕 (예수님) 이방인의 빛 (성령님) 멸망의 아들 (단 4:16)
옛 사람 (아들, 남자) ▶ 새 사람 (아버지, 여자) ▶ 창백한 말 (아들, 남자+여자)
번제 헌물 화평 헌물 (사람의 영) 심판 (짐승의 영, (전 3:21))
사망, 정죄의 직무, 죄 생명, 영의 직무, 의 둘째 사망 (짐승위에 앉은 음녀)
여자로 오신 심판주 (멸망의 아들)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 2:24)
그들이 맹세와 거짓말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을 행함으로 터져서 피와 피가 닿는도다. (호 4:2)
마음이 올가미와 그물 같고 두 손이 묶는 띠같은 여자가 죽음보다 더 쓴 것을
내가 알게 되었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자에게서 벗어나려니와
죄인은 그 여자로 말미암아 붙잡히리로다. (전 7:26)
j m 'x (tsemache) ▶ s m' x
가지 צמח - 여자로 오신 성령님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 내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슥 3:8-9)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5:6)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 그가 자기 처소에서 나오와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리라.
곧 그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으며 자기 왕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요,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마 24:32)
< 입하(立夏) 여름을 알리는 절기, 입하 날짜와 시간은 5월 6일 04시 52분, 그리스도의 탄생일 >
Joseph is a fruitful bough,even a fruitful bough by a well; whose branches run over the wall:
-בן פרת יוסף בן פרת עלי־עין בנות צעדה עלי־שׁור
'큰 가지(bough)'로 번역된 בּן [bên ;벤]은 '아들'이라는 뜻이지만
'담을 넘는 가지(branch)'로 번역된 히브리어 בּת [bath ; 바트]는 '딸'이라는 뜻입니다.
네 아버지의 복들이 내 조상들의 복들보다 나아서 영존하는 산들의 가장 먼 경계에까지
이제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그 천사 앞에 서 있었는데 그분께서 자기 앞에 서 있던
자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이제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 하시기에
내가 이르되, 그들이 그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게 하소서, 하매 이에 그들이
그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히더라. (슥 3:3-5)
헬라어 성경이 구세주 구원자로 기록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의이름을 히브리어로
옮겨 나타낸다면 (신=s 바브=u 신=s 요드=Je) 곧 '지저스 Jesus 예수스'로 기록된다.
j m 'x (tsemache) ▶ s m' x
Su Min Lee
shin(ש) - mem(ם) - lamed(ל)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약 4:12)
땅의 모든 백성들이 네가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신 28:10)
ברוך הבא בשם אדוני
이스라엘 방문 < 2016년 8월 23날 ~ 2016년 8월 30일 >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최근에 유대인들이 돌로 선생님을 치려 하였는데 또 거기로 가려 하시나이까? (요 11:8)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 넘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요 11:9-10)
12시간 = 12달 = 350일 은혜의 해 ( 2015.10.06 - 2016.09.20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눅 11:31)
솔로몬 왕이 세바의 여왕이 왕에게 가져온 것 외에 또 그녀의 소원대로 그녀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녀에게 주니 이에 그녀가 돌이켜서 자기 신하들과 함께 자기 땅으로 갔더라.
이제 한 해에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는 육백육십육 달란트였는데 (역대하 9:12-13)
그가 오리라. 그가 해 뜨는 곳에서부터 내 이름을 부르며 회반죽 위에 임하듯,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는 것 같이 통치자들 위에 임하리라. (사 41:25)
[ 출국 2016년 8월 23일 ] [ 입국 2016년 8월 30일 ]
두 행성은 워낙 밝기 때문에 하늘이 웬만큼 밝을 때에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루 전인
토요일 강화도에서 관측된 금성과 목성은 아직 꽤 떨어진 모습이었지만, 밝은 노을 속에서도 뚜렷이 관측
되었다. 목성에 비해서 금성이 압도적으로 밝게 보였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나우뉴스)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네타냐후 현 이스라엘 총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신 이번
2016년 8월 27일은 작년에 이어 2천년 만에 베들레헴의 별이 또 한 번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초림때 Jupiter과 Saturn의 합일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Venus 와 Jupiter가 0.7도내로 가장 가깝게
근접하는 의미 심장한 징조를 보였고 특별히 이번에는 중동의 이스라엘 지역에서 뚜렷하게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 그들 대신 이방신부를 취하게 된 배경을 통보하시는
하늘의 싸인입니다. 첫번째 언약은 파기되었고 이제 그들 대신 이방신부를 취하게 되어 이를
그들이 깨닫도록 통보하신 것입니다. 등잔대는 이방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내가 영원토록 나를 위하여 너와 정혼하리니 참으로 내가 나를 위하여 의와 공의와 인자함과
긍휼로 너와 정혼하며 나를 위하여 신실함으로 너와 정혼하리니 네가 주를 알리라. (호 2:19-20)
그때에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에서 여자들이 다 멸절되었은즉 우리가 그 남은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아내를 얻어 줄까? 하고는 또 이르되, 베냐민 중에서 도피한 자들에게 반드시 상속 재산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서 한 지파가 멸절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베냐민에게 아내를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기 때문이로다, 하니라. 그때에 그들이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편,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길의 동쪽 편에 있는 곳에서, 실로에서 해마다 주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그러므로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서 숨어 기다리며 살펴보다가, 보라, 실로의 딸들이 춤추면서 춤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 각 사람이 실로의 딸들 중에서 자기 아내를 붙들어 가지고 베냐민 땅으로 가라. 만일 그들의 아버지들이나 형제들이 우리에게 와서 불평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라. 우리가 전쟁 중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남겨 두지 못하였느니라. 너희가 이번에 그들에게 주지 아니하였은즉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베냐민 자손이 그와 같이 행하여 춤추는 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수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고는 가서 자기들의 상속 재산으로 돌아가 도시들을 복구하고 그 도시들에 거하니라. (삿 21:16-23)
그들이 야베스길르앗 거주민들 가운데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는데 그들은 아직 남자와 눕지
아니하여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더라. 그들이 이 처녀들을 실로에 있던 진영으로 데려왔더라.
이곳은 가나안 땅에 있느니라. (삿 21:12)
그 명령들은 전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을 통해 명령하신 것이니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소유하려 하는 땅은 그 땅들의 백성들의 더러움과 가증한 일들로 말미암아 부정한 땅이니
그런즉 이제 너희의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또 그들의 딸들을 너희의 아들들을 위해
데려오지 말며 그들의 평강과 번영을 영원토록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하여 그 땅의
좋은 것을 먹으며 그 땅을 너희 자손에게 영원토록 상속 재산으로 남기리라, 하셨나이다. (스 9:11,12)
이 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큰 범법 가운데 거하였사오매 우리의 불법들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그 땅들의 왕들의 손에 넘겨주사 칼에 죽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얼굴을 당황하게 하심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이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남은 자들을 우리에게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시고 또 자신의 거룩한 곳에서 우리에게 못을 주셨사오니 이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히시고 우리를 우리의 속박 가운데서 조금 소생시키려 하심이니이다. (스 9:7-8)
보라, 그분께서 가져가시면 누가 그분을 막을 수 있겠느냐?
누가 그분께 이르기를, 주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겠느냐? (욥 9:12)
유대인들이 놀라서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니라. 사람이 그분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왔는지 혹은 내가 스스로 말하는지 알리라. (요 7:15-17)
< 하나님의 뜻 >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대언하는 것을 멸시하지 말라.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살전 5:16-21)
너희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리라.
성령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나니 / 성령 안에 거하라.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겠느냐? (롬 8:32)
그 궤의 이름은 그룹들 사이에 거하는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불리느니라. (삼하 6:2)
“또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도록 그들이 나를 위해 성소를 만들게 하라.
너는 내가 네게 줄 증언을 그 궤 속에 넣을지니라.” (출 25:8,16)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계 19:10)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더라. (요 7:27)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사 9:6)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고전 15:47)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리로다.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니,
보라, 그것이 곧 나니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선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그들이 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리니
이는 주께서 시온을 다시 데려오실 때에 그들이 눈과 눈으로 마주 볼 것이기 때문이라. (사 52:6-8)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이었도다. (렘 50:6)
이것은 내가 하늘들을 심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함이었노라. (사 51:16)
단에 관하여는 그가 이르되, 단은 사자 새끼요, 그가 바산에서 뛰어 나오리로다. (신 33:22)
단지파 이동 경로
단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가의 뱀이요, 통로의 독사로서 말발굽을 물어 말 탄 자가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렸나이다. [창세기 49:16-18]
경상북도 고령 양전동 암각화인바, 울산 천전리 암각화, 함안 도항리 암각화에
새겨진 동심원. 한반도 도처에서 출토된 와당들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동심원 다수 발견
국립중앙박물관,광주박물관 소장, 대동강변 출토,고대 히브리문자,고조선시대 와당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게 하라.
어둠 가운데 다니는 자는 자기가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와 네 씨가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신 30:19)
첫댓글 이런걸 보고 개소리라고 하죠
그렇죠.
저는 이 카페가
무슨 대하드라마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등장 인물들이 알아서 여기를 수시로 찾아와서 그날 맡은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군요.
참 드라마틱합니다.
아이고 어지러워...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마라나타부훙선교회 골 때리넹.. 아이구 어지러웡 날씨도 시원해졌는데..
여기서 장난치시면 안됩니다.
이분도 연구는 댑다 많이 했네요. 말씀도 신학도 상식도 없으면 연구가 연구가 아닌데요,
ㅡ말씀도 없이 신학만 붙잡는 이도 있거니와ㅡㅡ
그나저나 공항 검색대 분이 놀라시겠요. 아니 카페의 그분일세 하고요. 얼굴을 다시 한 번 보겠어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