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페이스원이 발사한 카이로스 1호기가 발사 직후 폭발하고 있다.
일본이 민간 주도로 처음 쏘아올린 소형 로켓 '카이로스' 1호기가 하늘로 날아오른지 몇초 만에 그대로 공중에서 폭발했다.
로켓을 개발한 일본 우주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한다. 개발비는 11억 엔, 우리돈 98억 원으로 고도 500km 지구 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킬 계획이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일본 로켓, 발사하자마자 그대로 '폭발'
다음검색
첫댓글 5초만에 98억 날림ㅡ좋았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