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흐릅니다을척인지 얼척인지 없어지는 어이지쳐가는 백성들의 갑갑한 심정들병원에 가보라는데 어떡하면 좋소같은사람 또 볼까 두 눈감고 있어요은이라면 주머니에 넣고 또 보련만그날 차라리 투표소에 가지 말 것을리턴하여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움이던 싹이던 싹 잘라 버렸을 것을--2024.10.06--
첫댓글 쓸데없이 쓸데없는 곳을 바라보시나요?바랄 것을 바라면서바라 봐야바라는게 이루어지죠.
맞네요맞습니다 ~
이상 동문*同文*입니다
표현을 할 수있으니 좋은 나라에 사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쓸데없이
쓸데없는 곳을 바라보시나요?
바랄 것을
바라면서
바라 봐야
바라는게 이루어지죠.
맞네요
맞습니다 ~
이상 동문*同文*입니다
표현을 할 수있으니 좋은 나라에 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