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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금강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상봉 최고령자 조순도(89)할머니(왼쪽 두번째)와 남측의 동생 조도재(75)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남측 조혜도(81) 할머니와 북측의 고모 조병주(86).

이산가족상봉 취재하는 북측 기자

[포토] '아~' 100세 아버지에게 70세 딸의 효도
[서울신문]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1차 이산가족상봉 남측 안종호(100) 씨가 북측 딸 안정순(70) 씨가 건네준 음식을 먹고 있다.

전시납북된 형 그리던 아우..형 생전 사진 보며 연신 눈물
(금강산·서울=뉴스1) 공동취재단 ,양은하 기자 = 1·4 후퇴 당시 충청북도 청주에서 살다가 의용군으로 끌려간 형 최영호씨의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던 최기호씨(83)의 바람은 60여년이 훌쩍 지나서야 이뤄졌다.

아흔 어머니가 칠순 아들의 뺨을 어루만지고..

"왜 이렇게 늙었냐"..두 동생보고 울음 터뜨린 맏언니



첫댓글 ㅜㅜㅜㅜㅜㅜ진짜 저렇게 만나서 그나마 다행인건가 ㅜㅜㅜ맘아픔 ㅜㅜㅜ
아이씨 ㅜㅜㅠㅠ
폴라로이드로 여러장 찍어서 드리고 싶다ㅠㅠ
정례화 했으면 좋겠다 ㅠㅠ
아휴...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나중에ㅜ더 나아가 남은 여생이라도 함께 살게 해주면 좋겠어ㅠㅠㅠ
앞으로도 꼭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
이번엔 친족보단 3촌이상.. 막 조카, 올케.. 이런관계가 많아서 만나자마자 울고 이런것보단 좀 어색... 하면서 사진보면서 얘기나누시는게 많더라ㅜㅜㅜ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이제 만날수있는 어르신들도 줄어들텐데 모든분들 여한없을수있게 다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 얼굴 한 번이라도 보시는 기회가 계속 생겼으면 좋겠네 ㅠㅠ
이산가족은 한번 만나면 다음에는 다른가족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 추첨에서 제외된대 몇십년만에 가족을 만나는데 그게 또 마지막이라는걸 알고 있다는건 진짜 어떤 마음일지 너무 맘이 아파 ㅠㅠ 난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남북이 종전하고 교류 해야된다고 생각해
울엄마 친구분 아버지도 이번에 형제 만나고싶어서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 하시더라 ㅠㅠ 넘 맘아팠어... 진짜 몇년 더 지나면 살아생전 전혀 못볼지도 모르는데... ㅠ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감정이다..ㅠㅠ슬퍼
너무슬프다.....
헤어지고 각자 집 돌아갈때 가슴 찢어질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눈물난다 진짜 ㅠㅠㅠㅜ
너무 슬퍼..
안타까워..더늦기전에 얼른통일해야될텐데...우리할머니랑 이모할머니는 9살정도에 전쟁나서 북한에 부모님 두고 건너오셨는데 이미 돌아가셨겠지
아이고ㅜㅜ
상상 할 수 조차 없는 아픔이야ㅜㅜ 너무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ㅠㅠㅠㅠㅠㅠㅠ건강하세요
얼른 종전돼서 이산가족 만남이라도 잦아야할텐데
아 눈물나 ㅠㅠ
아 눈물난다 진짜..
몇십년 헤어져 산 그 세월을 우리가 어찌 헤아려ㅜㅜ
북측 분들은 다 좀 피부가 거칠고 주름이 많으신 거 같아서 더 맘이 아파...
피 흘려 낳은 자식을 나라가 갈라져서 보지 못한다는 그 아픔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가슴이 무너지고 사는게 사는게아니겠지
ㅠㅠ가족을 65년만에 보는건데ㅠㅠㅠㅠ흑 정말..
헤어짐은 너무슬퍼 ㅠㅠㅠ 눈물나온다
아휴 ㅠㅠ 종전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주기적으로 이산가족분들 만나실 수 있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