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은 “일을 하다 보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질 때가 있다고 하더라.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이나 문제의 답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언니가 필요하다”고 밝게 웃는 모습 뒤 감춰져 있던 솔직한 마음도 드러냈다.
하니를 향한 EXID 혜린과 정화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동생 같은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한다”고 하니를 디스하던 멤버들은 “정신적인 조언을 얻어야 할 때나 고민과 생각이 많을 때는 항상 하니 언니를 찾는다”고 최유정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언니가 될 하니를 칭찬했다.
첫댓글 예고편 뜬 거 봤는데 유정이한테 계속 존대하더라,,나중엔 말 놓겠지만 좋아보였어
하니 너무 좋아ㅠㅠ
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방송에서만 봐도 손이 많이 갈 것 같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한테 언니 붙여주고 하니가 동생으로 나와야 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비글비글 하다
하니 진짜 이쁘다
하니 웃는거 자꾸 생각나...기분좋아...이거 입덕인가...
“정신적인 조언을 얻어야 할 때나 고민과 생각이 많을 때는 항상 하니 언니를 찾는다”고 최유정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언니가 하니를 칭찬했다.
제목을 자극적이게 뽑아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이가 하니 조언해주는거 아녀? ㅋㅋ
하니 너무 좋아 되게 섬세한거같아 사람관계에서.. 물론 허당끼있지만ㅋㅋㅋ
하니 좋아ㅠㅠㅜㅋㅋㅋㅋ개귀여웤ㅋㅋㅋㅋㅋ
둘이 잘어울릴 것 같아
아 진짜 개기대돼 ㅠㅠ 하니 동상이몽에서 조언 너무 잘해주던데 유정이한테 좋은 언니 됐으면 ㅠㅠ
개기대개기대ㅠㅠㅠ넘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