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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대용량 게시물 프로젝트 - 미숙님 연기감상 1부
지사모모집 추천 0 조회 283 07.05.03 21: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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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3 22:29

    첫댓글 페이가 대박이구나 싶었습니다. DVD에 당연히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겠죠?

  • 07.05.04 00:44

    저역시 단비의 연기력엔 정말 감동 아니 희열을 느꼈죠. 요즘 미숙님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출현하시고 일부 방송사에서는 밀어주기식(?) 비슷하게 출현하시는 경향이 너무 많아 좀 질리게 들리는건 사실입니다만 여하 이유를 막론하고 훌륭하신 국내 성우분의 몇 안되는 톱임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미숙님 힘네셔요.

  • 07.05.04 04:11

    슬레이어즈 sbs/투니버스 모두 명더빙이였습니다. 투니버스는 번역이 꽤많은 이질감을 느끼게했었지만 투니버스쪽 성우분들은 sbs판성우팀 에 뒤지지않는 연기를하셨죠.(뭐 그래도 김승준님은 둘다하셨지만.ㄷㄷㄷ) sbs판은 공중파라서 그런지 잔인한씬은 대부분 커트했죠. 그래도 커트를해도 용어표기는 항마전쟁을 강마전쟁을 바꾼거와 가우리를 카우링으로 바꾼거 밖에없었고요. 먼저 sbs을 시청한 시청자들이 이제 점차 케이블이 보급화되며

  • 07.05.04 04:13

    서 sbs판을 시청한 시청자들이 투니버스의 슬레이어즈를 보면서 용어표기때문에 많은 실망감을 않겨준걸로 압니다. 용어표기때문인지 몰라도 이때부터 시작된 sbs vs 투니버스 라인구도 그런데 어이없게도 용어대결로 가야하는걸 성우대결로 가버리면서 양팀 성우분이 어느쪽이 좋다 그르다 하기 시작됐죠.

  • 07.05.04 04:19

    그리고 슬레이야기를 접고. 애니맥스가 개국을하고 미숙님의 목소리를 오래간만에 들은거는 역시 허니와 클로버. 이거 방송할때 저는 원작보고있었을때였을겁니다. 1편을 보고 원작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비교한결과 둘다 꽤맘에 들어서 비교를 할수없었습니다. 아쉬운게 있었다면 김승준님역이 왠지모르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점차점차 보니 나름대로 적절히 딱어울리게 연기를 하신걸 보면 정말 베테랑이라고 할수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하구미역의 미숙님. 정말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님 말처럼 하구미역은 정말 어렵죠.고 어빌리티한 고음으로 참으로 마음에 들었던 더빙중 하나였습니다.

  • 07.05.04 16:19

    정미숙님하면 세가지 스타일로 볼 수 있겠네요. 미사나 니나 그리고 최근 나나류로 볼 수 있는 무언가 어리버리한 소녀목소리와 가영, 나미, 한별과 같은 당차고 강한 소녀목소리와 굉장히 터프한 여성목소리가 있죠. 전부 굉장히 뛰어나신 연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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