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SPAIN
멜로 - 6/8(3p 4/6), 2reb(0/2), 4as, 1st, 0 to, 16pts
덴버에서나 국대에서나 이래저래 아낌없이(?) 아껴주고 있습니다.
출장시간이 15분대에 항상 머무르고 있군요. 어찌보면 많이 뛰다가 부상당하는거 보단 낫다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만..
난 그냥 멜로가 뛰는걸 보고 싶을뿐이란 말이다!!! ㅡㅡ; 어제의 경우 컨디션 난조를 탓할수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덴버에선 게토홀릭의 용병술이 의심스러웠지만, 국대마저 이러니 조금 과장해서 음모론까지 생각이 나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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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은 지대로 뚱써니 네요 ㅎㅎ
저도 그생각하면서 스크롤내렸어요 ㅋㅋ
멜로라고 알아보기도 어렵군요;; 아닌게 아니라 정말 바클리 같네요.
감독들이 멜로보면... 막 빼고싶나봐요.
잘 생겨서 그런지 감독들이 격하게 아낀다는...그럼 앤써는? 응?? ㅡㅡ;
이번 경기만 조금 뛰었죠 파울 트러블 때문에... 이 전전 경기에선 24분 뛰는 등 많이 뛰었습니다...
네..물론 그렇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ㅜ.ㅜ
저는 얘네 경기 아예 안봤네요~ 이상하게 국대 경기는 안땡김! 올스타전도 싫어하고.
지난 경기의 출전시간이 적었던 건 파울트러블 때문입니다 ^^ 저는 파울트러블이든 뭐든 간에 멜로가 무조건 적게 뛰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저도 경기를 봐서 파울트러블때문인걸 알고 있습니다 . 전체적인 푸념일뿐이죠..^^ 전 많이 뛰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근육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대답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르브론 팔근육과 앤써니 팔근육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맞나요? 르브론의 근육은 탄탄해 보이는데 반해 멜로의 근육은 뭔가 좀 아쉽네요
마치 효도르의 팔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이젠 날써니로 돌아갈 순 없는거니 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바클리처럼 골밑을 휘어잡어 그냥!!
앤써니 왜이렇게 간지가 나는지 웃을 때 ㄷㄷ 솔직히 말해서 아이버슨 -앤써니가 현 NBA TOP 2 간지인듯
앤클리나 바쏘니가 되어라!!!!!!!!!!!!